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272 |
|
2012-03-05 |
4 |
62015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8 |
2 |
1229 |
|
로즈박 |
2024-01-07 |
6 |
1037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6 |
4 |
724 |
|
로즈박 |
2024-01-06 |
4 |
959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4 |
6 |
1573 |
|
세라윤 |
2024-01-03 |
0 |
606 |
|
로즈박 |
2024-01-03 |
6 |
118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90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41 |
|
로즈박 |
2023-12-28 |
5 |
964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40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116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58 |
|
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901 |
|
로즈박 |
2023-12-17 |
5 |
1317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93 |
|
단차 |
2023-12-15 |
3 |
531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444 |
|
억금이 |
2023-12-12 |
0 |
893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133 |
|
단차 |
2023-12-09 |
3 |
974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73 |
|
로즈박 |
2023-12-08 |
2 |
911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90 |
|
2023-12-07 |
2 |
859 |
||
로즈박 |
2023-12-06 |
5 |
897 |
글로 봐서는 똑같이 느낄수가 없어서 조언은 못하겠어요...제일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님을 호구로 보고 그러는건지? 혼자서 잘 판단해보시고 친하게 지내면서 서운한점 얘기해보던지..아님 아예 관계를 끊던지.... (저라면 그렇게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제가 소심해서 그렇나봅니다. 한번 물어보야겠어요. ㅠㅠ 힝 ㅠ
자리를 만들어 둘이 함께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보세요.
자신이 무시를 당하는 느낌을 받으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할 필요 없어요.
감사합니다. 한번 자리만들어서 털어놓아야겠어요.
이용만 할려는 사람 주변에 없지않아있드라구요
그런 사람은 바로 짤라버리는것도 나쁘지않을건데요
저도 이용당한적 한두번 아니라서 제경험을 말한겁니다
보귀한 시간을 그런 사람한테 쓰지마시고요
좋은하루되세요 ^^
모이자에참좋은사람들만모엿구나라는생각이드는군요 ㅎㅎ
좋은 말도 세번 들으면 별루인데
가뜩나 힘든 시기에 옆에서 부채질 하는 사람들이 정말 짜증나요.
정말 걱정되면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직접 도와주던지 할거지
장사 안된다는 사람앞에서 무슨 이사갈때 50만같은 소리하구 자빠졋네요
그냥 찾으면 놀아주고 그럭저럭 연락하는 사이로 지내시면 될거 같네요, 장사안된다고 머라하면서 얼마짜리 가격찍어서 선물해달라? 그자리에서 혼줄 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