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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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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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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무슨 영화 보셨죠?
출근길에 나서는 지짐님이 너므 부럽네여~
좋은 하루 되세요~^^
박수건달이라구 맥스뮤비에 올라왓습데다.
이전 영화인데 코미디입데다 ㅎㅎㅎ
여유로운 지짐님이 부럽슴다. 나는 하는일이 없이 항상 시간에 쫒겨사는 느낌임다 ㅎㅎㅎ
빽빽하게 일정이 꽉 찼슴껴? ㅎㅎㅎ
스노우님두 내같은 아바이될때쯤이면 시간이 널널해질겜다 ㅎㅎㅎ
삼시세끼 밥 하면서 , 내 혼자 먹는거 참는게 젤 힘듭데다 ㅋㅋㅋ 아예 그래서 시도두 안 함다 나느 ㅋㅋ
아는 맛이 젤 무서운거랑께요 ㅋㅋㅋ
비만은 엄연한 질병이라는 영상을 보고
드디여 미루기만 햇던 다여트를 올해엔 끝장보려구 합니다
몰룸다 이래다가 어느날 또 슬며시 주저앉을지도 ㅋㅋㅋㅋ
아~나누 저 커튼을 바꿧음좋겠음다ㅋㅋㅋㅋ
참으쇼~ 올해까지 냅두구
명년에는 걍 공주방처럼
침대구 카텐이구 갈아엎을 예산임다 ㅎㅎㅎㅎ
따님이 가셔서 종 허전하겟어요!허그 !!전 다이어트 포기햇어요 마음 먹을수록 더 안되드라구요 그래서 폭식 안하고 살찌는 음식을 되도록 피하는 방향으로 택햇습니다 ㅋ전 올빠시처럼 저녁에 좀 일찌감지 자구 새벽에 일찌기 인나는 편이여서 아침이 너무 기네요 ㅋ
나두 아침5시전에 눈 반짝 뜹니다.
헌데 아침은 시름놓고 먹는편이라
대부분시간은 음식만드는데 씁니다. ㅎㅎㅎ
혜교님 포인트선물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