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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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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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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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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0 [생활잡담] 책 이야기.. |
연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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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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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6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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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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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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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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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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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4-01-09 |
4 |
856 |
어제 본 영화대사가 생각나네여.
“爬的越高,能掌控的越少”。。
령도들이 싫으면 점점 출근장소가 싫어질수도...
不管他们,睁只眼,闭只眼^^
네에 봄란님..댓글 고마워요 ㅎㅎㅎ
회사에서 대우만 잘해주면 그깟 령도쯤이야 얼마든지 비위 맞춰줄수 있죠, 그러나 대우 제대로 안해주면 령도고 뭐고 없어요 ㅋㅋㅋ
직장생활에서 핵심부분이 돈 아니면 자유인데, 두가지 모두 만족할수 있으면 최상의 직장이고, 한가지라도 만족하면 그 직장 다닐 이유가 있는거고, 두가지 다 없으면 다른데 옮겨야죠 ㅎㅎ
두가지가 다 없지만은 일에 대한 열정으로 버틴다면 좀 안 믿으시겟지만은 옮기기가 너무 귀찮어요!ㅋ
저랑 똑같은 심정이군요. 저도 너무 너무 령도가 싫습니다. 출근은 좋은데 령도가 맘에 안드는 이런 심정은 누구나 다들 똑같나 봅니다 하하
그러게요!그래도 열심히 달려봐야죠!화이팅!
그 령도도 매일 출근하기 싫어서 죽을라 할겁니다. ㅋㅋ
매일 위에 눈치볼라, 아래사람들 감시할라.... 쉽지 않습니다.
맞습니다요!ㅋㅋ
이래기때문에 우리는 누기 령도를 시켜두 절대 령도질하지 맙시다 ㅎㅎㅎ
ㅋㅋ지짐님 혹시 령도시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