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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거는 고무지우개입니까?
공부 열심히 하시나봐요ㅡ
인감도장 새기는 돌 같은데요 ㅎㅎ
네. 도장 맞아요.
还是毛坯的,呵呵呵~
도장들이 果冻같죠?색상이 넘 이뻐서~~
우리 아파트도 4년간 별탈없이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코로나 때문에 居委会에서 위챗췬을 만들었는데, 어느날밤 아랫층 복도에서 누가 높은소리로 통화하는 소리 들리더니 이웃집들이 위챗췬에다 바로 항의하던구요 ㅎㅎ 저는 그집과 직접 아래위로 연결되는 이웃이 아니라 평소에 층간소음 못느꼈는데, 바로 아래위에 사는 집들은 불만이 많더군요. 아파트에서 생활할때 층간소음만 주의하면 이웃과 크게 부딪칠 문제 없는것 같아요.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참 행운이져.
"아침, 음파가 뒤에서 몸 먼저 내게로 왔죠" 이구절은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ㅆㅂ ㅆㅂ 욕하는 소리가 내 뒤에서 났다..
그 할배 몸은 내 뒤에 좀 멀찌감치 있어서 다행이다..
이 뜻입니다.^^
아침에 일어난 일이기에 "아침",혹은 아침부터 욕이 나와서 ㅉㅉ..
아침부터 어디선가 욕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뒤돌아보니 1층에 사는 삿갓모자 할배였다.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걸 보면 나를 욕하는게 아닌것 같아 다행이였다 ㅎㅎ
음...읽는 몫은 독자에게 있으니 이렇게 이해해도 되죠^^
봄란님 글 재밌어요 ㅎㅎ 이런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영감이 생겨 써낼 때 올리겠습니다~^^
그 바로 아래 줄은 무슨 뜻인지 아세요?"신발"..
그냥 편안한 신발을 신고 외출했다는 말 아닌가요? 혹시 1층 할배랑 연관되는 내용인가요? ㅎㅎ
연관 되죠.
나에게 한 욕 아니지만 욕은 욕이니깐 듣기 싫죠.그것도 아침부터..그래서 편안한 신발 신으니 빨리 그 자리 떠날 수 있다.꼬껄신 신고는 빨리 못 걷죠.이 뜻입니다.ㅎㅎ
편안한 신발을 신은 덕분에 신속히 욕테러 현장을 빠져나올수 있었다 ㅎㅎ
네~~ㅎㅎㅎ
젤리 사탕인줄 ~ㅋㅋ
아..님한테는 사탕으로 보였네여.ㅎㅎ
너무 이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