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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7974 |
|
2012-03-05 |
4 |
61737 |
||
MoAD |
2024-03-29 |
0 |
27499 |
|
세라윤 |
2024-01-03 |
0 |
548 |
|
로즈박 |
2024-01-03 |
6 |
1124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01 |
5 |
764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1 |
9 |
904 |
|
로즈박 |
2023-12-28 |
5 |
902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5 |
5 |
803 |
|
봄날의토끼님 |
2023-12-22 |
6 |
1087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9 |
6 |
1419 |
|
죽으나사나 |
2023-12-19 |
3 |
856 |
|
로즈박 |
2023-12-17 |
5 |
1285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6 |
1539 |
|
단차 |
2023-12-15 |
3 |
499 |
|
눈부신해님 |
2023-12-15 |
11 |
1360 |
|
억금이 |
2023-12-12 |
0 |
867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1 |
6 |
1062 |
|
단차 |
2023-12-09 |
3 |
949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9 |
7 |
857 |
|
로즈박 |
2023-12-08 |
2 |
860 |
|
엉뚱한아이 |
2023-12-08 |
3 |
851 |
|
2023-12-07 |
2 |
823 |
||
로즈박 |
2023-12-06 |
5 |
860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6 |
7 |
797 |
|
봄날의토끼님 |
2023-12-05 |
1 |
799 |
|
들국화11 |
2023-12-05 |
4 |
602 |
|
로즈박 |
2023-12-04 |
7 |
747 |
|
후꾸오까 |
2023-12-04 |
0 |
665 |
여유로운 8호선님이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그러게요 나두 8호선님 부러워요 ㅎㅎ 아들이 고양이 생활비든 무슨 생활비든 그렇게 보내준다는 자체가 얼마나 좋아요.. 요즘 많은 아들들은 부모한테서 돈 가져가지 않으면 谢天谢地인데.
네~ 8호선님은 걍 복받은겁니다. 아하~~ ㅋㅋㅋㅋ
울 아들도 금방 출근해선 야금야금 돈 홀려갓댓어요
그러다 작년부터 큰맘먹고 경제지원을 딱 끊엇어요
나도 이젠 로후준비해야한다하면서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ㅎㅎㅎ
난 지짐님의 铁饭碗직업이 부러운데 퇴직비도 빵빵할거구 —-
차라리 애를 입양합소....ㅎㅎ
고양이 2마리 강아지 1마리 애처럼 키우고 잇어요ㅎㅎ
행복한 중년생활 룰모델이네요 ~ㅎㅎ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겟나이다 ㅎㅎ
중년에 들어서니 나이는 못속인다고 기력도 딸리고 기억력도 깜빡깜빡해나는게 이젠 마음을 비우고 푹 쉬면서 운동 살랑살랑하며 건강을 되찾을려고해요
어떤 명목이던지 아들넘한테서 생활비 받는다는건 행복한 일이죠..아들 잘 키운 보람잇네요..
그러게요 ㅎㅎ 고양이생활비라하지말고 엄마소비돈이라하면 더 기분 좋을걸요
암튼 그돈이 그돈이니 반갑게 잘 받아쓰고 잇어요
그런데 돈 좀보내고 그돈의 열배 받아갈가바 조마조마해요 맨날 창업하고싶다고 하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