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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물류회사를 하게된 계기..

김택312 | 2022.05.28 15:46:13 댓글: 2 조회: 1707 추천: 2
분류직장생활 https://life.moyiza.kr/lifejob/4373072
일본에서 안마원이랑 다 망하고,

2005년도 5월 20일인가? 상해에 다시 가서,처음엔 일본회사에 취직 햇엇짐..


그러다가 어느날에 지인이 일본툥역 해달라 하드란말이..

그래서 갓는데,지인이 어느 일본인의 상해 시내 포장이사를 맡게 됏더란말이..

그래서 지인이라 돈도 않받고 현장 통역 해줫지..


그런데 보니깐, 포장 이사가 아주 쉬워보이더라고..

그래서 저두 포장이사를 시작햇지..

상해에 일본인들을 상대로..


지인은 한국인 상대지..

지인의 가격은 인민페 1300원 이 기본,

하지만 일본인들을 상대로 시작한 저는 基本价 1800원..

적어도 500원 더 많지..

일본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돈이 더 많지..

그래서 돈은 부자들 돈을 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6년에,상해에서 일본인 상대로 하는 포장이사는 거의 없엇다고..


포장이사 한번 하면 천원 이상 떨어지지..

그 당시 조선족들은 4명정도? 100원주지만,.

힘쓰는 한족들은 6명에 일인당 50원 줫다고..

이거가 지금도 속에서 내려 않갑니다..

한족들한테 너무 적게 줘서..


그러다가 일본에 물건 보내달라는 일본사람들이 많아지니,

국제물류를 하게 됏지..

돈벌이 됏습니다..

못해본 분들은 상상도 못하지..

EMS 도 보냇고 돈도 되지만,그보다 抛货 가 더 많이 번다고..

길이,너비,높이 를 곱해서 6000으로 나누는데,결과는 실지론 50킬로 되는

물건이 200킬로도 된다고..

손님한테선 200킬로 돈 받지만,

항공회사엔 실지 50킬로 돈을 준다고..


영국에 DHL 즉 敦煌 은 더 험하지..

나랑은 그래도 착한 축이짐..


회사를 꾸려서 재미를 본 사람들은 회사취직은 잠시로 된다고..

그 리윤땜에..

강도하거나,도박 놀거나,독품팔가?

바보처럼..



제가 2006년에 상해에서 물류회사하게 된 계기는 지인의 통역을 하게 돼서,

돈이 남을것 같아서 시작한겁니다..

재미를 잘 봣지..


그래서 지금 서울에서 다시 상해에 가면 물류냐? 开发商 이냐?라고..

현재 서울에서 건축업게에 손을 댓는데,그 과정이 잘 않되지만 그냥 노력해야지..

나 뭐 한두번 망햇다고..

언젠가는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하루가 오시길 바랍니다..





추천 (2) 선물 (0명)
IP: ♡.226.♡.34
해무리 (♡.48.♡.236) - 2022/05/28 18:56:22

현재를 잘 살아야지...
과거를 계속 회상해서 머 하겠어요?

김택312 (♡.226.♡.34) - 2022/05/28 23:13:05

해무리님..

사람은 과거가 잇기에 현재가 잇고,

현재가 잇기에 미래가 잇습니다..

과거를 회상 않한다?

저는 않됩니다..


그래도 플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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