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성숙을 부른다

nvnv888 | 2020.12.08 03:23:54 댓글: 3 조회: 1658 추천: 0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kr/lifejob/4207156
매번 시련이 닥쳐올때마다 그 시련을 피해갈려고 햇엇는데 이젠 그러지 안는다.그것은 내가 반드시ㅠ이겨내가야 된다는걸 알기때문이다.

이 겨울 홑바지만 입고 잇으면 밖에 일 할때거나 이럴때면 추위몰려온다.이것은 나에대한 시련이다.이겨내야한다.

내보기는 일 잘햇다고 생각햇는데 상사는 트집을 잡으면서 오히려 역습을 한다.내가 대들면 일이 복잡해지고 꼬인다.딸애가 옷매대에서 매일 옷파는데 지금은 예전같지 않아서 하루종일 한벌도 못팔때가 만다.그러면 계약할때 매일 3~4벌 팔기로 한것과 틀리게된다.못팔면 그만큼 안고 들어가야 하고 이렇게 되니 매일 빚이 된다.그래도 이 시련 이겨내야 한다.래일은 팔겟지 팔겟지 하는데 점점 시련이 쌓인다.

이러한 시련들 이겨내야 한다.그전에 편하게 살아온데 대한 응답일것이다.오는 시련 리유가 없을리 업다.모두 내가 잘못햇기에 오는 시련이다
추천 (0) 선물 (0명)
IP: ♡.50.♡.17
연25 (♡.26.♡.118) - 2020/12/09 09:29:07

딸이 어느 매대서 옷 팔아요?제가 친구들 동원해서 사줄게요.

nvnv888 (♡.208.♡.3) - 2020/12/10 08:29:14

现在人都在网上购物 所以

연25 (♡.214.♡.120) - 2020/12/10 10:16:57

매대가 어딥니까

39,1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3-10-19
0
48260
bus511
2012-03-05
4
62005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20
7
3693
눈부신해님
2023-06-18
4
773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18
5
739
뉘썬2뉘썬2
2023-06-16
0
549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15
2
683
로즈박
2023-06-15
1
821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14
1
508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14
2
802
로즈박
2023-06-13
1
929
헤이디즈
2023-06-12
1
944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12
5
906
뉘썬2뉘썬2
2023-06-11
3
742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11
4
720
로즈박
2023-06-10
2
683
뉘썬2뉘썬2
2023-06-10
0
608
뉘썬2뉘썬2
2023-06-10
0
459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09
2
826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09
1
536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09
3
672
로즈박
2023-06-09
3
913
뉘썬2뉘썬2
2023-06-09
0
437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09
2
483
내아들
2023-06-08
6
842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08
2
495
뉘썬2뉘썬2
2023-06-08
0
355
닭알지짐닭알지짐
2023-06-08
2
99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