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이 많을수록 더 위험하다
왜서 우리나라 암 환자들의 생존율이 갈수록 적어지고 더 많은 환자들이 더 빨리 사망하는가? 가령 환자들이 병을감추고 치료를 거절 하여서인가?혹은 특별히 돈 쓰기 아까워해서인가? 우리나라의 암치료 기술이 특별히 락후 해서인가? 우리에게 특효약이 없는가? 우리 만의 독특한 중서의 결합이 철저히 실패하였는가? 우리 중국사람들의 인종 유전인자가 특별히 암세포의 괴롭힘을 이겨 내지 못하여서인가?
---한 암 환자의 의문
암환자들의<5년생존율>매우 낮다
몇년동안 동물단백질은 건강, 건장, 진보, 더 나아가서 문명과 희망을 뜻 하여 왔다 이런<오해>는 이미 인심에 심입되여 뿌리가 깊고 영원히 변할수없는 상식으로 된 반면에 중국암치료 업계에서 건의한 암 식이요법은 동물성 식품의 비율을 가일층 증가하여 환자들의 식단에 어,육,계란,우유,가금 등 일반적인 동물성 음식을 증가한 외에도 일부 중의들이 암 치료식물이라고 생각 하는 오리, 비둘기, 뱀장어. 가물치, ,새우, 해삼, 바다 거북,상어,모려, 미꾸라지, 우렁이, 뱀고기 등을 증가하여 이런 식물에는 고 단백영양이 함유되여있기에 자음보혈하고 어혈을 삭히고 부기를 가라 않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대부분 암환자들이 3년안에 죽어가고있고 5년이상 생존하는 환자는 20% 좌우 밖에 안된다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종양환자들의 5년생존율은10%-30%)사이이다. 이 비율은 미국보다 많이 낮을 뿐만아니라 세계 평균수준 보다도 낮다.상해시를 예로들면 상해시와 미국의 암 발병율은 비슷하지만 5년 생존율은 상해가 30%인 반면에 미국은 70%-80%이다
2013년1월<<중국종양등록년보>>가 발표된지 일주일후 미국 암학회에서도 년도 암 통계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보고서는2009년 암 사망율은 매 십만명 중 173.1명으로 최 고봉기 였던 1991년의 매 십만명 중215.1명 에 비해 20% 감소하여 미국의 암 발병율이 총체적으로 하강추세를 보이고있어 이런 수자는 <인심을고무한다> 하였다.
무엇때문에 중국과 미국의 암 생존율의 차이가 이렇게 큰가? 왜서 우리나라 암 중,말기 환자들의 <5년 생존율> 은 지난 30년간 전혀 제고되지 않았는가? 이런 결과는 암을 비교적 늦게 발견 하였거나, 환자들이 정신적으로 공포를 느끼고 지나치게 치료하는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조성된것도있겠지만 음식의 요소를 절대 홀시할수 없다
1956년 미국정부에서 반포한 전민 음식건의 주요내용은 미국인들에게 음식은 반드시 고당, 고지방, 고단백, 저섬유 위주로 육류,우유,알류를 주식으로 할것을 건의 하였다. 이런 음식습관에 뒤 따른것은 질병의 변화로써 심혈관질병, 고혈압, 당뇨병 등이 대폭으로 증가하였다.
반세기이래 미국 인들은 육식위주의 음식습관을 반성하고, 소식쪽으로 전변하기 시작하였다1992년4월28일 미국정부에서 반포한 새 음식건의에서는 이상적인 음식은 응당 채소,과일,오곡,콩류,견과류가9/10를 차지하고고기,우유,알류는1/10보다 적은편이 좋다고 하였다. 뿐만아니라 미국의 암환자들은 치료기간에 평소 보다 더 적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특히 동물성단백질 평균치를15%에서10%로 낮추어약1/3을 감소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 암 환자들은 치료기간에 평소보다 더 많은 단백질 특히는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여 <단백질이 총 섭취열량의10%> 라는 의학 규칙을 근본적으로 무시하였다. <<열명 암 환자 중 아홉명은 땅에 묻히고 한명은 완치 되였지만 암이 아니였다.>> 이말이 조금은 과장 되였겠지만 암 환자들의 진정한 사망 원인은 그들 자신의 무지와 육식에 연연 하고 암 치료기간에 더 많은 동물성 음식을 섭취하였기 때문이다.
영양학가 볼서는 << 사람이 영양실조로 죽을 수는 있지만 단백질 부족으로 죽지는 않는다. 인체내의 단백질 부족은 극히 보기 드믄 현상 으로써 전혀 문제로 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혹시 어떤 사람들은 현대 양식장의 자라, 뱀장어, 미꾸라지 등은 많은 독성 물질이 있지만 야생은 거의 아무런 화학독성도 없고 보혈 작용이 아주 크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종양치료 전문가이며 상해 중의학대학 교수인 하유민 교수는 한건의 병례를 예로 들면서:70여세되는 림모씨는 평소에육식을 즐겨먹어서 췌장 암에 걸렷는데 중의들이 보수치료를 위주로 하여 수술 하지 않고 방사성 치료도 하지 않고도 3년 남짓이 아주 안정적이 였다. 그런데 그의 딸이 야생 자라가 많이 보신 한다고 생각하고 아버지를 보신시키려고 1.2키로에 달하는 야생자라를 가져 와서 노인은 그날 저녁 푹 삶은 후 혼자서 한 꺼번에 다 먹어 버렸는데 밤 아홉시가 좀 지나서부터 극심한 위통증이 와서 급히 부근의 병원으로 이송 했는데 이튿날 부터 황달증상이 나타 나더니 결국에는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하고 말았다고 말하였다
하교수의 의사 생애에서 친히 경험한 이선암, 간암, 담낭암, 장암,등으로 재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치료기간에 자라,방게 등에 연연해서 증세가악화되고 사망한 사례만도 십여건 이상된다고한다
가령 이 모든것들이 우연한 일치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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