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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4-30 |
0 |
31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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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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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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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
200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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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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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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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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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
200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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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쓔 |
200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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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
200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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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쓔 |
2005-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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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
200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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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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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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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
200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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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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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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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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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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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
200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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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
200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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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
2005-08-0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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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기타] 생활 소상식 |
새로운출발 |
2005-08-02 |
12 |
1723 |
200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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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
200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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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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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기타] 별자리 |
2005-07-27 |
9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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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
9 |
1020 |
휴... 부지런하시네요 집서 김치도 담궈드시고... 부러워요.... ㅎㅎㅎㅎ
ㅎㅎ 탄복~ 난 타자하기 싫어서러두.. 이렇게 긴 글이 안 올리겠는데.. 많이 게을러서..
잘보구 감당~
좋은하루~!!^^
김치 좀 많이 하소
나를 좀 줍소 먹고 싶은 데 영 오래 김치맛두 모르고 세월 보냈는데 ,..........
ㅎㅎ 감사함니다 그러지 않아도 집에 전화해서 어머니한테 물어보려햇는데 회사에 한족애들 자꾸 나보구 김치해라해가지구,,. 이 방법대로 해보아야지
잘 보고 갑니다.많이 올려주세요..
여러분 리플 감사 합니다~
정말님 어디세요 ~주소 쭉 적으세요 ~ 배달 해 주겠습니다 ~
새해 구정을 맞이 하면서 서비스로 ~ㅎㅎㅎ
그래요........조선족 전통으로 김치가 빠지면 안 되죠.....특히 배추김치가 제일이죠......안 그래도 이번에 고향에 가면 할머님 한테 물어서 자세히 적어 올려고 했는데...ㅎㅎ.....
김치 얘기 하니까.....불시로 김치가 먹고 싶어서........방금 주방에 가서 한줄기 묵고 왔어요...ㅎㅎ.....얼큰하고..쥐겨요.........*^^*.........
HOHO~ 흥화사람 아이가`.? 암튼 잘봤소,,,, ^^
아따` 인정님이 이말을 하니깐 저도 먹고 싶습니다 ,,군침이 꼴딱 꼴딱하넹.. 나도 한번해봐야징,, 푸~하하하~
진짜 대단하시네요. 인젠 시집가두 되겟네용
ㅎㅎㅎㅎㅎ
캬캬.나두 김치 잘 하는데,,,
참말로 부지런하신 분입니다~~~잘 배우고 갑니다~
할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글로 이렇게 길게 쓰신걸 봐서
암튼 부지런하고 착한 신부감이겠다~~~
이런 여자 얻은남자는 평생 복속에서 나오지 못할걸...........ㅎㅎ
나두이기메서 김치해밧는데 ,우리칸에 한족여자안데까지 맛이없다구 몰귀와대서 엄두두 못내구 있슴다..ㅉㅉ
잘 보고 갑니다.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