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3) - 2012/12/08 20:22:39

아즘마들 주말에 월래 애보느라 서방보느라 정신없어그렇슴다 상처받지마숑
나누 너무 뚱뚱해서 못입구 줄두 못섬다 ㅜㅜ

(♡.67.♡.247) - 2012/12/08 20:36:20

ㅋㅋ그러겟지에~~~

아 근데 오늘 내논 물건이 정말 너무 보잘것 없어서리,,ㅋㅋ

무안할가 함다,,

(♡.67.♡.247) - 2012/12/08 20:37:27

뿅님,,,지금 막 쪽지 보냈는데,,아직 확인안해서,,

내 별루 어째 실수 한거 같음다,,,저번에 뿅님한테서 나눔 받지 않앗던가????

받은거 같음다,,지금 막,,,생각낫음다,,,ㅠㅠ 어찜다,,내 기억력으,,,,

맞지에?????답 주쇼,,개믄 줄 설필요두 없이,,보내겟음다,,,

(♡.67.♡.247) - 2012/12/08 20:38:36

히힛,,일단 줄 서보숑,,

위에 나눔받앗던 분들,,얘기 한번만 들어보고,,담청되믄 쪽지 보내겟음닥,,,ㅋㅋ

(♡.67.♡.247) - 2012/12/08 20:40:54

빨간게 이쁨다,,근데 나느 뚱뚱해서,,배 뽈록 나옴다 저거입으므 ㅋㅋ

야얍뷰샤님 빨강거 포레버천사님 주쇼 ㅋㅋㅋㅋ 그분한데 어울릴검다

(♡.18.♡.138) - 2012/12/08 20:46:28

이렇게까지 저 생각해주시고 넘 감사함다...근데 조 빨강옷 좋아하는 분들 넘 많은거 같아요...
저한테까지 안차례짐다...^^

(♡.67.♡.247) - 2012/12/08 20:42:21

아무래도 늦은것 같음다,, 위에 나눔받앗던 3분이 안 가진다 해두,,그 위에 다른분이 댓글 달아서 ㅋㅋ 이제 며칠지나서,,더 정리해볼생각이니,,담에느 일찍 오쇼예~~

우리 보는 눈이 같음다 ㅋㅋㅋㅋ

(♡.18.♡.138) - 2012/12/08 20:36:04

요즘 저 빨강옷에 팍 꽃혀갖구....빨강만 보면 사고싶슴당...ㅋㅋ
요 빨강은 반짝이까지 있어서 넘 고급스럽고 이쁠꺼 같슴다...
근데 늦어도 넘 늦엇짐...ㅋㅋ

(♡.67.♡.247) - 2012/12/08 20:44:51

맞다,,요즘 빨강에 꽂혔다 햇지,,ㅋㅋㅋㅋㅋ

요거 좀 더 일찍이 올렷더라면 아까 야상이랑 덤으로 같이 보낼걸,,,ㅋㅋㅋㅋ

그생각 못햇음다,,,

이재 밥다 먹구 심심해서,,눈에 쉽게 보이는데로 정리햇더만,,

보이길래,,아쉽음다,,

(♡.67.♡.247) - 2012/12/08 20:45:17

ㅋㅋ 알앗음다,,다른분들한테 기회생겼음다,,,

나눙에 놀러오숑^^

(♡.18.♡.138) - 2012/12/08 20:54:05

글게말이예요...난 항상 꼴찌에 와서 어샙니다...ㅋㅋ

나도 한동안 빨강에 엄청 ,,휴 가방, 코트 , 니트 까지 ,,ㅠㅠ 또 한동안 검정으로 ...

지금은 가지각색으로 다 입슴다 ㅎㅎㅎ

(♡.67.♡.247) - 2012/12/08 21:00:27

ㅋㅋ 내 지금 신랑 잠깐 외출동안 이래 또 꺼내놓고 영청질으 하는데,,하핫,,

모르겟음다,,또 욕바가지 먹을지 ㅋㅋ

아,,글고,,1번3번,,알랍뿅님.한테 나눔하기로 결정됫음다,,,,아쉽게도,요 빨강은 포래벌님.하고 인연이 아닌갑은다,,ㅋㅋ

이제 옷장 뒤져서,,빨간거 나오면,,특별 쪼구 해서,쪽지부터 보낼게에~~구경오쇼 ㅋㅋ

(♡.18.♡.138) - 2012/12/08 21:07:50

네...말씀만으로도 넘 감사함다... 뿅님이랑 저하고 얜광이 넘 비슷한거 같아요..항상 제가 맘에 드는건 뿅님이 먼저 찜해가심다...전 워낙 굼떠서 매일 꼴지에 서서 어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