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이자엔 초보인 일인입니다

요즘 선배님들이 나눔 많이 하시는걸 보고 저도 하고 싶었지만

조금 쑥스럽기도 하고 평일엔 시간없고 해서 오늘에야 사진 올립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모이자 많이 썰렁하네요

너무 좋은 옷들은 아니지만 질량도 괜찮고 깨끗하게 입던 옷이라 생생한데

버리긴 아깝고 해서 옷장에 모셔둔 옷들 가지고 왔습니다 환영 받을진 모르지만...

전 화장품이나 향수 , 가방 같은데 신경 별로 않써서 그런건 나눔할게

없어서....옷만 ㅋㅋㅋㅋ(불빛에 사진을 찍어서 색상이 조금씩 차이 있을수 있음)

선착순위로 착불해서 월요일에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아래에 사진 올릴게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번: 회색에 가까운 청바지 (사이즈-s/25)



2번:사서 한두번 입고 저한테는 커서 않입었어요(사이즈-s/25)

3번:친구가 준 옷인데 한두번 입고 않입었어요 저한테는 조금 할싹함(사이즈-s/55보다 조금 큰거 같아요)
짙은 회색이고 지금 입기에 알맞습니다

4번:이 적삼은 저의 엄마가 사보낸건데 제한테는 않어울리는거 같아서
그냥 입어보고 벗어놓은 옷입니다 상표까지 있어요 (사이즈-s/55 짙은 록색이라 할가요)









이상입니다 사진 용량이 너무커서 싸이에서 작게 많들어서 올리느라

힘들게 올렸어요 ㅋㅋㅋ 구경오세요

참고:제가 약하고 작아서 키와 체중을 살짝 공개합니다 참고하시고

가져가세요~(156/40키로,모두 s/ 사이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