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모이자” 사이트 제4차 모임 후기(동영상) “모이자, 뭉치자 그리고 달리자!”

이온 | 2009.01.19 11:58:47 댓글: 6 조회: 4805 추천: 0
분류연변 https://life.moyiza.kr/meeting/980864
분류 연변
전화번호

“모이자, 뭉치자 그리고 달리자!”


“연변모이자” 사이트 제4차 모임 후기(동영상)



비디오촬영 및 편집에 연변전기화교육관 권문천 주임. 지철수, 원걸, 림운걸 선생님

  연변지역에서 동영상보기 클릭 -> http://yanbiantv.com/HomePage/Movic/Window.php?PCode=9&page=


“연변 모이자 제4차 모임” 식 순

 

l       주 최: 연변 모이자

l       후 원: 연변부용장학회

l       진 행: 남희철(연변대학 교수)

l       모임내용: 감정교류, 정보교환, 친선도모를 취지로 하는 이번 제4차 모임은 남들과 달리 지성인들의 숨결과 인정미가 다분할 것이며 이번 모임을 한층 더 높은 차원에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연변모이자 제4차 모임은 분명 열렬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분들의 화합의 장으로 환락의 모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1부  영상물 - 연변부용장학회창립 1회장학금수여식(20), 나와 연변사랑(12), 延吉城市形象片(6分30秒), 연변모이자2차모임동영상(7), 연변모이자3차모임동영상(18) (영상물 상영시간 합계: 1시간5)

2부   “연변 모이자 제4차 모임” 개회선언

3부   내빈소개(덕담) 및 자아소개

4부   감사패 증정 (감사패증정에 흑룡강신문 길림성 특파원 겸 연변모이자 고문 윤운걸)

5부   만찬 및 교제 

6부   다방, 노래방으로 이동

 

 

------------------------------------------------------

연변 모이자 제4차 모임” 내빈 명단

 

연변부용장학회 정태갑 회장

한국 치어스 대표 정한

한국 치어스 전만석

한국 치어스 현운성

흑룡강신문사 길림성 특파원 윤운걸 고문

흑룡강신문사 미국LA 특파원 최민 박사

흑룡강신문사 김명록 연변지사장

연변대학 남희철 교수

연변대학 류연산 교수

연변대학 허명철 교수

연대호리학원 지명철 교수

연변작가협회 우광훈 주임

길림신문 김창희 기자

연변일보 종합신문 김철균 편집

연변일보 종합신문 김연매 편집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남건화 기자

연변방송국 윤완주 기자

연길인민방송국 박련희 편집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안해연 편집

연변전기화교육관 권문천 주임

연변전기화교육관 원걸 교사

연변전기화교육관 림운걸 교사

연변전기화교육관 지철수 교사

연변주토지국 현춘자 회계

연변성우보험대리유한회사 천금자 총경리

연변포장회사 황세욱 사장

연변동북아경제문화교류협회 배동걸 부회장

연변민들레생태유한회사 이동춘 사장

원 연변동북아집단 황룡운 총재

장미옥 국가 일급 배우

김영식 코미디

모이자 - 조선족온라인커뮤니티 대표 김광식

중국조선족소년보사 김학천 사장 (사무로 참가 못함) 축하 메시지(대독에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안해연 편집)

 

 

-----------------------------------------------------

회 원 명 단

번호

이름

닉네임

성별

001

 

루돌프사슴

003

 

진달래

005

 

믿음과love

006

 

푸른안개

007

 

리진옥

008

최진선

 

009

 

 황금공주

010

 

햄버거

011

 

나쁜늑대 

012

 

다시태여나라

013

 

들꽃편지

014

 

귀염둥이

015

 

이집딸내꺼

016

 

네로

017

 

이온

018

 

커피향기 

019

김철균

 

020

 

영아지

021

 

별아씨

022

 

독한남자


------------------------------------------------------

 



기타: “모이자, 뭉치자 그리고 달리자!“연변모이자” 사이트 제4차모임 후기 3부는 다음에 계속




추천 (0)
IP: ♡.136.♡.175
목불식정 (♡.162.♡.10) - 2009/01/23 15:19:12

역시 오리지날이 대단하구먼...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한남자 (♡.169.♡.189) - 2009/01/25 17:54:51

모이자 모임인지 먼지.. 중점을 어디다 두구..

woaini (♡.245.♡.82) - 2009/01/28 00:54:12

연변 모이자 영자 님이 보면 기분 나쁘실지만

모이자 모임이라기 보다는

사회적 지위인들의 교루 같았습니다

모이자 모임이라고 좋아 했는데

마니 실망 했어요 이런 모임은 더이상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모이자에 회원 가입 한지 오래신 분들

여기를 자주 즐기시는 분들은

생각밖에도 참석한 사람이 아주 적었어요

너무 너무 썰렁 하구 기분 별루인 모임 이었습니다

평범한 모이자 회원은 얼마 참석 하지 않았어요

섬소녀 (♡.91.♡.231) - 2009/01/29 17:39:28

여러번 끊기는 와중에도 끝까지 보았는데 그래도 여러사람들의 성원이로 이런 모임을 진행한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좀 엄숙한 분위기도 있엇지만 그래도 다음엔 푸른안개님등 여러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하여 좀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자리로 이루어졌으면 좋겟습니다.

이온 (♡.245.♡.78) - 2009/01/31 05:15:44

푸른안개 회원님: 새해 안녕하세요...

앞으로 연변모이자 모임에 회원님의 말씀을 거울로 삼을 게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온 (♡.136.♡.117) - 2009/02/07 14:13:04

아녕하세요 회원님: 안녕하세요...
수선먼저 저희 연변모이자를 관심하여주셔서 감사하고요,
아녕하세요 회원님은 "너무 딱딱하구 너무 어설픈 자리인것같습니다"라고하셨는데요, 원인이 "모두 교수급모임인지"로 귀결하시는거 같은데요, 이번 모임의 취지는 "감정교류,정보교환,친선도모를 취지로 하는 이번 제4차 모임은 남들과 달리 지성인들의 숨결과 인정미가 다분할것이며 이번 모임을 한층 더 높은 차원에로 이끌어 갈것입니다."입니다.
이번 모임에 시간적 관계로 인하여 더 많은 허다한 해외 그리고 연해지방과 직할시에서 고향으로 돌아오신 회원님들과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것이 유감으로 되였을 뿐 기타는 아직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아녕하세요 회원님께서 "너무 딱딱하구 너무 어설픈 자리인것같습니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고 앞으로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1,13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4-11-20
0
8174
네로
2008-02-21
2
22144
맘넓은남자
2009-04-24
5
6439
bingwahur
2009-04-20
0
2381
yingxiong
2009-04-20
0
2592
가을하늘2
2009-04-14
3
1742
심시미
2009-04-06
0
1767
중국강시
2009-03-30
5
1708
단군VS신화
2009-03-26
2
1792
푸른창공78
2009-03-26
0
2542
팔베개
2009-03-24
1
2294
팔베개
2009-03-24
1
2361
단군VS신화
2009-03-04
2
1585
팔베개
2009-02-23
0
2703
가을하늘2
2009-02-16
2
1650
가을하늘2
2009-02-10
2
1338
처음 처름
2009-02-07
1
1894
하늘천지
2009-01-23
0
2931
이온
2009-01-21
0
4436
이온
2009-01-19
0
4805
단군VS신화
2009-01-14
0
2076
단군VS신화
2009-01-14
0
1488
poppy
2009-01-13
1
4413
이온
2009-01-09
3
2723
조폭마님
2008-12-30
0
4541
무우
2008-12-30
4
9417
가을하늘2
2008-12-28
2
2593
배추
2008-12-23
1
302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