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연변 | ||
---|---|---|---|
전화번호 |
“모이자, 뭉치자 그리고 달리자!”
“연변모이자” 사이트 제4차 모임 후기(동영상)
비디오촬영 및 편집에 연변전기화교육관 권문천 주임. 지철수, 원걸, 림운걸 선생님
연변지역에서 동영상보기 클릭 -> http://yanbiantv.com/HomePage/Movic/Window.php?PCode=9&page=
“연변 모이자 제4차 모임” 식 순
l 주 최: 연변 모이자
l 후 원: 연변부용장학회
l 진 행: 남희철(연변대학 교수)
l 모임내용: 감정교류, 정보교환, 친선도모를 취지로 하는 이번 제4차 모임은 남들과 달리 지성인들의 숨결과 인정미가 다분할 것이며 이번 모임을 한층 더 높은 차원에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연변모이자 제4차 모임은 분명 열렬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분들의 화합의 장으로 환락의 모임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제1부 영상물 - 연변부용장학회창립 및 제1회장학금수여식(20분), 나와 연변사랑(12분), 延吉城市形象片(6分30秒), 연변모이자2차모임동영상(7분), 연변모이자3차모임동영상(18분) – (영상물 상영시간 합계: 1시간5분)
제2부 “연변 모이자 제4차 모임” 개회선언
제3부 내빈소개(덕담) 및 자아소개
제4부 감사패 증정 (감사패증정에 흑룡강신문 길림성 특파원 겸 연변모이자 고문 윤운걸)
제5부 만찬 및 교제
제6부 다방, 노래방으로 이동
------------------------------------------------------
“연변 모이자 제4차 모임” 내빈 명단
연변부용장학회 정태갑 회장
한국 치어스 대표 정한
한국 치어스 전만석
한국 치어스 현운성
흑룡강신문사 길림성 특파원 윤운걸 고문
흑룡강신문사 미국LA 특파원 최민 박사
흑룡강신문사 김명록 연변지사장
연변대학 남희철 교수
연변대학 류연산 교수
연변대학 허명철 교수
연대호리학원 지명철 교수
연변작가협회 우광훈 주임
길림신문 김창희 기자
연변일보 종합신문 김철균 편집
연변일보 종합신문 김연매 편집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남건화 기자
연변방송국 윤완주 기자
연길인민방송국 박련희 편집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안해연 편집
연변전기화교육관 권문천 주임
연변전기화교육관 원걸 교사
연변전기화교육관 림운걸 교사
연변전기화교육관 지철수 교사
연변주토지국 현춘자 회계
연변성우보험대리유한회사 천금자 총경리
연변포장회사 황세욱 사장
연변동북아경제문화교류협회 배동걸 부회장
연변민들레생태유한회사 이동춘 사장
원 연변동북아집단 황룡운 총재
장미옥 국가 일급 배우
김영식 코미디
모이자 - 조선족온라인커뮤니티 대표 김광식
중국조선족소년보사 김학천 사장 (사무로 참가 못함) 축하 메시지(대독에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안해연 편집)
-----------------------------------------------------
회 원 명 단 | |||
번호 |
이름 |
닉네임 |
성별 |
001 |
|
루돌프사슴 |
남 |
003 |
|
진달래 |
녀 |
005 |
|
믿음과love |
남 |
006 |
|
푸른안개 |
녀 |
007 |
|
리진옥 |
녀 |
008 |
최진선 |
|
녀 |
009 |
|
황금공주 |
녀 |
010 |
|
햄버거 |
남 |
011 |
|
나쁜늑대 |
남 |
012 |
|
다시태여나라 |
녀 |
013 |
|
들꽃편지 |
녀 |
014 |
|
귀염둥이 |
녀 |
015 |
|
이집딸내꺼 |
남 |
016 |
|
네로 |
남 |
017 |
|
이온 |
남 |
018 |
|
커피향기 |
녀 |
019 |
김철균 |
|
남 |
020 |
|
영아지 |
녀 |
021 |
|
별아씨 |
녀 |
022 |
|
독한남자 |
남 |
기타: “모이자, 뭉치자 그리고 달리자!”, “연변모이자” 사이트 제4차모임 후기 3부는 다음에 계속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4-11-20 |
0 |
8174 |
|
2008-02-21 |
2 |
22144 |
||
2009-04-24 |
5 |
6439 |
||
bingwahur |
2009-04-20 |
0 |
2381 |
|
yingxiong |
2009-04-20 |
0 |
2592 |
|
2009-04-14 |
3 |
1742 |
||
2009-04-06 |
0 |
1767 |
||
2009-03-30 |
5 |
1708 |
||
단군VS신화 |
2009-03-26 |
2 |
1792 |
|
푸른창공78 |
2009-03-26 |
0 |
2542 |
|
팔베개 |
2009-03-24 |
1 |
2294 |
|
팔베개 |
2009-03-24 |
1 |
2361 |
|
단군VS신화 |
2009-03-04 |
2 |
1585 |
|
팔베개 |
2009-02-23 |
0 |
2703 |
|
2009-02-16 |
2 |
1650 |
||
2009-02-10 |
2 |
1338 |
||
처음 처름 |
2009-02-07 |
1 |
1894 |
|
하늘천지 |
2009-01-23 |
0 |
2931 |
|
2009-01-21 |
0 |
4436 |
||
2009-01-19 |
0 |
4805 |
||
단군VS신화 |
2009-01-14 |
0 |
2076 |
|
단군VS신화 |
2009-01-14 |
0 |
1488 |
|
poppy |
2009-01-13 |
1 |
4413 |
|
2009-01-09 |
3 |
2723 |
||
조폭마님 |
2008-12-30 |
0 |
4541 |
|
무우 |
2008-12-30 |
4 |
9417 |
|
2008-12-28 |
2 |
2593 |
||
2008-12-23 |
1 |
3027 |
역시 오리지날이 대단하구먼...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모이자 모임인지 먼지.. 중점을 어디다 두구..
연변 모이자 영자 님이 보면 기분 나쁘실지만
모이자 모임이라기 보다는
사회적 지위인들의 교루 같았습니다
모이자 모임이라고 좋아 했는데
마니 실망 했어요 이런 모임은 더이상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모이자에 회원 가입 한지 오래신 분들
여기를 자주 즐기시는 분들은
생각밖에도 참석한 사람이 아주 적었어요
너무 너무 썰렁 하구 기분 별루인 모임 이었습니다
평범한 모이자 회원은 얼마 참석 하지 않았어요
여러번 끊기는 와중에도 끝까지 보았는데 그래도 여러사람들의 성원이로 이런 모임을 진행한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좀 엄숙한 분위기도 있엇지만 그래도 다음엔 푸른안개님등 여러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하여 좀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자리로 이루어졌으면 좋겟습니다.
푸른안개 회원님: 새해 안녕하세요...
앞으로 연변모이자 모임에 회원님의 말씀을 거울로 삼을 게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녕하세요 회원님: 안녕하세요...
수선먼저 저희 연변모이자를 관심하여주셔서 감사하고요,
아녕하세요 회원님은 "너무 딱딱하구 너무 어설픈 자리인것같습니다"라고하셨는데요, 원인이 "모두 교수급모임인지"로 귀결하시는거 같은데요, 이번 모임의 취지는 "감정교류,정보교환,친선도모를 취지로 하는 이번 제4차 모임은 남들과 달리 지성인들의 숨결과 인정미가 다분할것이며 이번 모임을 한층 더 높은 차원에로 이끌어 갈것입니다."입니다.
이번 모임에 시간적 관계로 인하여 더 많은 허다한 해외 그리고 연해지방과 직할시에서 고향으로 돌아오신 회원님들과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것이 유감으로 되였을 뿐 기타는 아직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아녕하세요 회원님께서 "너무 딱딱하구 너무 어설픈 자리인것같습니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고 앞으로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시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