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오르는 대련모임~~~~

맘넓은남자 | 2008.06.19 16:59:23 댓글: 80 조회: 4845 추천: 12
분류료녕 https://life.moyiza.kr/meeting/980682
분류 료녕
전화번호



























   새 빨간 저 태양아래서... (ㅎㅎ )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 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길기에 지나가버린 어제와 지나 가 버릴 오늘 그리고 다가올 래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오늘과 같은 래일이 아니기를 & 위하여   이 모임을 조직합니다.

저는 언제 부턴가 대련의 하늘이 좋아졌어요 왜냐면 당신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겠지요 젊음은 두번다시 오지 않으며 세월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화창한 봄 날씨는 어디에 살아지고 따가운 해볕에서 느껴오는 여름날씨로 가득차 있네요.이런 날씨에 다시금 깊이 되짚어 바다를 련상 하지않을수가 없네요.
따사로운 저의 가슴에 바다를 꽂아 낫네요...

삶이란 바다에 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요하지 않치무  삶이 늘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것도 아닙니다. 늘 행복을 준다면 이미 그건 삶이 아닙니다. 아픔이 있기에 즐거움이 있고 슬픔이 있기에 기쁨을 알고 불행함을 알았기에 행복함을 가슴깊이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녕 사랑하는 사람과 한집에서 살면서 신발을 나란히 놓을수 없어도 흐르는 계절을 따라 햇살이 빛이고 산들바람이 부는 바다를 찾지 않을수가 없네요 아닙니까??? 바다로 향합시다. 해변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북방의 홍콩이라고 불리는우는 대련바다를 나두지 맙시다. 즐겨야지요/
사랑의 달콤/행복 /이별/아픔/눈물 . 그리움    이런 사랑의 과정은 사람들은 제각기 나름대로 모두 겪어 왔었고 또는 나름대로 지금 겪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임을 통해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납시다.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편안해지는 그런 사람을...
일을 하면서 알게된 사람이나 모임에서 새로 만나 알게된 사람이든 좋은 사람과 좋은 만남으로 보낸 하루는 즐겁고 가슴이 뿌듯한 일이 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잃지 말고 마음속에 태양을 지니고 작은 실수는 넓은 마음으로 감싸고 행복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우리가 됩시다.

당신은 힘듭니까?
그러면 웃으세요.
웃으면 행복해요/

인사말 :
              저는 26세인 흑룡강 남자로 신분증에 적혀 있네요 현재 대련에서 국제무역일을 하고 있고 회사는 강만쵸 부근에 집은 로후탄 부근에 있어요. 형제는 위에 누나둘이고 망내아들로 자란 저입니다. 부모는 몸 건강하구요 저도 건강하나는 탱탱합니다. 즐기는 운동은 축구.배구. 당구. 탁구 . 수영. 못하는 운동이 없다구 보면 됩니다.남자들이 하는 기본은 잘아는 남자구요 ... 대학은 할빈에서 마쳤구 ... 장가는 아직 입니다.  이만으로....

1. 모임대상:
                  18세부터 60세까지입니다 국적도 상관없이 우리 조선말을 할수 있는 분들만

2. 모임순서:
                  먼저 바다로 가서 여행삼아 사진도 찍고 자그마한 게임도 있고스트레스도 쏵쏵 풀고요 편안하게  얘기도 나누고 온화하게 저녁노을과 함께 바다옆을 스치는 것입니다. 그리구 아름다운 식당에서 술과 안주로 보내고 술상에서 또 술상의 게임을 놀면서 ...젊음을 흩날립시다. 그담에 화끈한 노래방에 가서 대련에서 젤 좋은 노래방으로 향해서 외치며 즐기는 것입니다.

3.모임 지점 :
                    2008년X월 X일(출장땜에) 토요일 저녁 5시50분 대련 중산구 2.7광장 호으리라이 케익 점 앞에서그날에 오면 안내하는 분이 있을겁니다. 시간 개념을 잘 지키길 바랍니다. 이것도 한가지 약속이니 지각은 삼가하는게 좋잖아요??ㅎㅎ

4. 모임 비용:
                      우리는 대련답게 비싼 모임입니다. 한사람 150원씩

5. 모임에서 갖추어야 할것 :
                                         신분증은 꼭 갖고 참석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입니다  잘 기억하시구요

6. 모임 바다:
                       이번 모임 바다는 동해 바다로 하겠습니다. 이전 이름은 하이즈윈 공원
입니다. 대련 에서 오염이 젤 적은 바다입니다. 즉 젤 깨끗한 바다입니다. 바다를 즐기는 분들 성질 죽이면 안되지요 스트레스 푸는데는 바다가 제일이지무 ㅎㅎ   이거 1차

7.모임 식당:
                    모임 인수에 따라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식당이 정되면 메신저나 전화로 련락 드릴게요 좋기는 메신저 다 가하세요 2차
8. 모임 노래방:
                       노래방은 이미 결정됐습니다. 모임날에 오시면 알게 될겁니다. 몇명도 다 즐길수 있 는 노래방이니 근심 하지 마시구요 . 환경도 1위고 ... 식당에서 끝나서 노래방가서 제가 먼저 발언이 있겠습니다. . 3차

저의 련락방식:

                       모이자 쪽지도 좋고 
                        메신저 :  
dalian888888@hotmail.com모이자라고 하면 알겠습니다
                        큐큐 :297056657

                         전화: 133   222 423 93


마지막 중점 발언 :

                            모임에 참석한 분들 우리 질서있게 조직하기 위하여 일체는 조직에 복종하고 좀 수양있게 놀길 바랍니다. 존중을 받고 싶은 분은 일단 남부터 존중해야 하는 걸 잊지 말구요...다 귀한 존재이겠지만 조직의 의식이 있길 바랍니다. 아니면 다 잘 놀지 못합니다. 조직이 흩어지면 안됨니다. 제가 모임 중간중간에도 우리 똘똘 뭉치자고 노력을 하는데 인차 협조해주길 바랍니다.그렇타구 성질 죽이면 안됨니다 마음의 문을 확 열고 스트레스도 풀고 즐겁고 화끈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게 중점입니다. 이번 모임 여느때보다 더
잘 된 모임 일겁니다. 우선 제가 신심 있다 는거 입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하는 소중한 모든분들 다 즐겁고 기쁘게 즐기게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추가입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 자아소개 미리 준비하고 오길 바랍니다. 기대합니다. 근데 꽃 한송이 씩 들고 오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직은 이른 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번 모임에 제가 심사숙고 중에 5개가지 게임을 생각해냈습니다. 사업하느라 저녁6시에 모여서 다 완성하겠는지는 몰겠지만 혼을 빠지게 하는 게임들입니다. 그날에 꼭 완성하고 싶은 저의 마음이지만 바다에서 다 못 놀면 노래방이나 식당에서도 한번 놀아 보려 생각중입니다. 인생에서 이런 겜 몇번 못 놀거라고 장담합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하는 분들 참 행운이라고 생각하세요 제같은 사람을 만나서 ... 근데 머 키스하거나 아니면 씨름같은 생 힘을 쓰는 게임은 아니고 자기의 지혜와 총명을 쓸수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근데 수학문제를 풀어라거는 아닙니다 간단하고 웃고 떠들꼬 잼나는 게임입니다. 팀도 3~4개 팀 만들고 시합도 하고 상품도 있겠습니다.
게임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그날에 와서 직접 즐기세요 국가 비밀과 비슷한 겜 이라서 ...
근데 인원수 땜에 어찌겠습니까 설마해서 인수제한을 쓰지 않았는데 제가 상상한 인수를 초과했습니다. 두상 앉으면 잼 없는데 노래방에 가서도 혼란될거고 휴~~~골탕먹이네 누구하고도 말도 못하고 혼자서 연구하는게 .... 불쌍
 




                      

그럼 끝        따가운 밤을 토요일 밤을 그리며 ...

 

추천 (12)
IP: ♡.21.♡.126
은파 (♡.201.♡.59) - 2008/06/19 17:39:01

내가 일빠네 ~ 신대장 또 수고하게 됐구먼 ! 팔팔한 우리 대련 분들 화이팅 ~~ 추천 !

맘넓은남자 (♡.84.♡.109) - 2008/06/19 18:21:24

일등 신사구나 박수 쳐줄겡 팔팔한 이건 내 잘 말하는 말투인데 니가 딱 썻구나
웃었다 ㅎㅎㅎ
우리 또 뭉쳐서 즐겨야지 아싸 일이 잘 되여가서 좋다

은파 (♡.201.♡.59) - 2008/06/19 20:11:32

맨날 좋아서 좋갰다야 ~
그래 우리 민족이 똘똘 뭉쳐 재미나게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잖아 ~
근데 내 왜 추천은 했는지 아니 ? 저 자아소개땜에 ~ 뒤지게 웃었다야 하하
신경났던바에 주절주절 수다 떨다 간다 ㅎㅎ 82

맘넓은남자 (♡.84.♡.109) - 2008/06/19 21:59:58

하하하 자아소개 보구 웃었다는게 넘 웃긴다 ... 내 막 다시 읽어 봤재야... 그리웃읍나?

하이튼 니 웃는 모습 보고 나도 저도 몰래 막 웃는다... 이렇게 웃는거만으로도 참 행복

하구나 넌 확실이 자그마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구나 니 팔팔한 정신 하나는 승인한다

맘넓은남자 (♡.152.♡.246) - 2008/06/20 14:53:17

ㅎㅎㅎ 네 참석했네요 한달이란 시간이 버떡 지나가서 우리 모임이 시작 할겁니다.
좋은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반갑네요///

아이야 (♡.215.♡.2) - 2008/06/20 17:25:46

쪽지로 챙겨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근데 시간이 저의 맘대로 안되서... 약간 아쉽네요..

암튼 즐건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추천 합니다..

허브 향기 (♡.209.♡.131) - 2008/06/20 21:49:43

아~ 찾았당.

쪽지를 받는데 어디에 들어가야 될지 몰라서....

한참 헤매며 모든 곳에 거의 들어가다 싶이 해서 찾았네....ㅎㅎㅎㅎ

지금은 시간이 안될뜻 싶은데 그때 가서 시간 되면 다시 연락할게요~~

쪽지 보내 줘서 감사하구요~~~ ^_^*

신나는 모임이 되기를~~~~~~

바네스 (♡.24.♡.213) - 2008/06/21 11:12:30

전엔 모임 날자 늦게 알아서 참석하지 못했어요!! 이번엔 꼭 참석할껍니다!ㅎㅎㅎ

완소인연 (♡.24.♡.140) - 2008/06/30 21:12:57

저하고 같네요!^^ 우리 이번 모임에서 만나요! 저는 두번이나 놓졌는데 이번엔 꼭 참석해야죠!

바네스 (♡.24.♡.206) - 2008/07/01 15:40:01

ㅎㅎ 그래요! 이번 모임에서 꼭 만나요!!

liguiyue (♡.10.♡.75) - 2008/06/21 14:48:33

기쁜 소식이네요 ~이번엔 저도 곡~~~~~~~~~

맘넓은남자 (♡.68.♡.197) - 2008/06/22 16:36:04

우선 이번 대련모임에 관심을 가진 분들한테 감사의 마음을 표하겠습니다.

우에 분들 못 본 분들 같은데 이렇게 만나서 무지 반갑습니다.ㅎㅎㅎ 더한층 련락하

세요 저의 메신저도 좋고 전화도 좋은 같네요 련락처를 남겨야지요///

이번 모임에 우리 남자분들 좀 참석하길 바랍니다.

사업의 압력이 커서 그런지 왜 남자들 좀 적네요 여성분들 용기 대단하지무

출근하느라면 친구 사귈시간 없는 분들도 많아 보이던데요 이런 모임 몰라서 못

오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글을 읽은 분은 이런 모임 편안하게 참석하세요

인생에 다 도움 될거라구 굳게 믿습니다. 이번 모임 고조로 조직해야겠습니다.

번마다 모이자 참석하는 분들 여기라 글을 남기지 않아도 뒤에서 적극으로 참석하는

분들 아주 많습니다. 그러니까 미남을 원하는 여성분이야 듬직한 남성을 원하는 여성

분 참석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미녀를 기다리는 미남들 ... 착한 여자를 기다리는

남성분들... 활발한 여자분을 기다리는 등등등 아주 많아서 생략하겠다만 한마디 입니

다 서로 같이 모두 즐거운 하루 일겁니다. 게임도 정신나게...

바네스 (♡.24.♡.213) - 2008/06/23 10:54:29

我建议你 建个MSN群吧! 然后大家都加进MSN群这,样好联系!! 呵呵!!

맘넓은남자 (♡.69.♡.126) - 2008/06/23 14:19:57

좋은 건의 같은데 저런거 못해봐서 한번 연구 해봐야 겠네요

아이야 (♡.215.♡.2) - 2008/06/23 21:15:20

날짜가 7월19일이군요.. 될수록 가 보겟습니다.. 님의 전번 입력 해놓고~

맘넓은남자 (♡.68.♡.160) - 2008/06/24 09:06:32

팔팔한 청춘이 또 한번 피부로 느껴지는군요 ... 저도 팔팔하게 인사 먼저 드립니당. 시간

이 되면 참석하도록 하세요 정신 좋습니다... 청도에서 날아 오겠습니까? 이전부터 대

련모임 딱 참석하고 싶어 하는 분 같네요... 댁이 있어 오늘 아침 한번 웃었어요.... 기

분좋네요

사라의거리 (♡.181.♡.93) - 2008/06/26 09:45:29

야 현재 한 15명정도 된다며 좀 적게 모여나라... 오토사게서리 많아받자 조직하기나
힘들고 세수건이랑 들고 올리뛰고 내리뛰고 하는것도 쉽지않더라
이전모임 다 잼났는데 이번 모임은 더 잼날거라고 믿는다 빨랑 모임시간이 되여 즐겼으면 좋겠다 여기에 아덜이 몇이 없네 하긴 나도 글을 남기지 않고 참석할까 하다가 몇마디 했다 사람들이 모임보고 저레 신대장하고 련락하는같은데 좀 여기라도 글이랑 남기지 ... ㅎㅎㅎㅎ

맘넓은남자 (♡.69.♡.171) - 2008/06/26 17:43:16

어 미남 한마디 했구낭 오토사게 좋아하나? ㅎㅎ 거기다 짜릿한 기분까지 가해서

무지개를 바라보면 기분좋은것처럼 아름다운 자리를 마련하련다...

이번 모임 눈물나게 화끈할것이다. 만단한 준비를 해라... 굉장하다 모임날 아침에

체조랑 해라 아님 발목이랑 다친다 ㅎ하하 기대해도 좋을것이다 착한 미남아

811555 (♡.24.♡.186) - 2008/06/29 20:30:01

예전에 모임도 재밋었지만 7월모임도 많이 기대됩니다,,,
헌데 달력을 보니까 토요일이 되던데,,,그날은 형세를 봐서
제시간에 맞출지 아님 저녁에 갈지 그때가서 핸드폰 때리께요&&

맘넓은남자 (♡.68.♡.53) - 2008/06/30 21:04:02

호호 이런 모임 사실 지금 21세기서 조직하기 쉽운 일은 아니지만 지금 무지 잘 되공

있다 전번보다 더 한층 잼 날것이다... 더 화끈하고

기대해도 됩니당 ㅎㅎㅎ

완소인연 (♡.24.♡.140) - 2008/06/30 21:18:18

좀 전에 여행다녀 와서 까마귀 처럼 탓는데.....바다? 왠지 무섭네......헌데 초저녁이라서 타지는 않겠지....
암튼 지지!!! 짠...!

바네스 (♡.21.♡.226) - 2008/06/30 21:39:04

그때 가서 꼭 전화주세요! 전 참석할려구 그날 일들 다 뒤러 밀었어요!!ㅎㅎ

맘넓은남자 (♡.68.♡.158) - 2008/07/01 08:55:09

완소인연.. 탓다구 이효리 제 2대인가 / 남자들 휘뜩 쓸어지겠당 넘 아름답게 하고 나타 나지 말라구 바다가 더 아름다워 보이면 어쩌야 ㅎㅎ

바네스님 이렇게 열정 많아서 먼저 박수 쳐주겠습니다.시간은 7.19일 토요일 오후 5시50분입니다. 그때가서 전화 드릴게요 성의 있는 분은 제가 빼 놓치 않습니다.근심하지 마세요 더 나아가서 남자분들 많았으면 하는 저의 맘이라서 환영합니다. 맘넓은 남자들 많이 참석하길 바랍니다. 맘 쫇고 이해심이 없는 남자들은 참석하지 말구 질색입니다.

짝사랑 (♡.62.♡.178) - 2008/07/01 08:59:05

억수로 가고 싶은데 근데 넘 멀어요 여긴 광주인데
아예 모임을 광주에 와서 하면 안될가 ? 농담입니다
쿄쿄쿄

맘넓은남자 (♡.196.♡.15) - 2008/07/01 11:50:15

고요한 호수에 따발총 싸고 떠나네요 좀 맘 흔들어 놓치마세요 ㅎㅎ

억수로 라는 단어 오래만에 들으니 참 듣기 좋네요 광주면 멀군요 기다리세요

어느날 광주까지 모임하러 갈지 모르니까 ... ㅎㅎ 그럼 매일 좋은 하루되고

짝사랑 그만하고 사랑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김사갓 (♡.201.♡.60) - 2008/07/01 19:02:24

저두 부탁드립니다.
이런 모임있어서 감사

맘넓은남자 (♡.68.♡.164) - 2008/07/01 19:04:25

대련 바다님 말 넘 멋지게 썼어요... 맘에 딱 들었음. 팔팔한 사람들은 성질 죽이면 안

되지요 일이 머 중요합니까? 그거도 저녁에 무슨 일 한다구 그래요? ㅎㅎㅎ 모임보다

더 중요한 일 어디 있습니까 제가 청춘을 다 걸어 조직하는 모임인데요 제 생각에는 그

렇습니다 이런 모임 정말 보귀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게임도 하

고 젊은 사람들 많이서 같이 즐긴다는게 넘 짜릿하고 좋다고 봅니다.무미건조한 생활

반복되는 회사생활 하루만 차버리고 맘확열고 즐기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 우리의 인

생이 더한층 빛을 뿌릴 것입니다.

그리고 김사갓님 천진같은데 ㅎㅎㅎ 이모임 참석하겠어요?

날아 올려구요 참 팔팔하군요 힘내보세요

은파 (♡.201.♡.33) - 2008/07/01 20:54:07

와늘 동네방네 동포모임이 됐네그려 신대장 ~ !! 일이 잘 돼간다니 너무 기쁘다야 ! 팔팔한 신대장 맘 넓은 신대장 ㅋㅋ 화이팅 ~

맘넓은남자 (♡.196.♡.207) - 2008/07/02 10:53:09

어쮸~~~ 팔팔한 미녀 먹장구름이 낀 날씨에 무개처럼 말을 했넹 ... ㅎㅎㅎ 날 처주

지 말라 내 또 팔팔하게 난다 ... 흔들지 말라 했지

지지 해줘서 감사하당 니 처럼 맘 샘물처럼 가진 분이 있기에 내가 사는게 더 의미 있

어 보인다 화끈하게 조직하겠습니다. 참석하는 분들 기다리세요 ㅎㅎ

맘넓은남자 (♡.196.♡.207) - 2008/07/02 13:08:28

야 뱅기 태우지 말라 자만한다 배운것은 써먹어야징

얼씨구 노래 잘하는 사람은 다르구낭 내 머 노래 듣지 못하고 또 이랜다

근데 내 어디 쉽게 삐지는 남자 아니거든 ㅎㅎ 보면 좀 알릴까 하지 않노?

화끈하게 이말 맘에 든다 니 말한 화끈하게 보다 더 화끈하게 놀장 .. 근데 니 참석하

면 좀 질서를 유지하기 힘들같구낭 니 인물에 또 채소시장 되지무 와와와와

반갑네

맘넓은남자 (♡.69.♡.213) - 2008/07/02 15:19:36

진짜 굿이구나 구름위에 둥둥 뜨게 만드네 ㅎㅎㅎ

위에 평가 어디 어떠야 잘 된것 같은뎅 과장법이랑 '쓰지않았다.

좀 궁금한게 있는데 니 이 간단한 말 몇마디에 날 흥분케 했다는게 참 이해 안된다

너 말재주 더 죽이는구나 또 맘 들었다 ㅎㅎ

완소인연 (♡.24.♡.140) - 2008/07/02 20:23:18

신대장 이번에도 인기 만점이네요!^^
하여튼 식을줄 몰으는 열정...

이여쁜처녀 (♡.239.♡.53) - 2008/07/02 22:26:19

안녕하세요 신대장님 저도 대련입니다. 이 모임 목숨 걸고 참석하고 싶습니다

님 말 넘 맘에 닿습니다. 저는 외모보다는 이렇게 말잘 하고 똑똑한 분 좋아하는데요

저도 꼭 끼워주세요 이런모임 참석못해봐서 긴장한데요

꼭 많이 봐주셔야 되요~~~

맘넓은남자 (♡.69.♡.206) - 2008/07/03 01:33:11

어마나 팔팔한 사람 또 한명 탄생 했네요

이여쁜처녀님 첫째 모임의 힘을 믿고 편안하게 참석하세요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

둘째 제가 댁을 잘 봐주도록 노력해볼게요 이 모임에 참석하는 분들을 잘 봐주는것이

저의 의무이자 저의 책임입니다. ㅎㅎㅎ 좋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완소인연님 은 어째 이번모임에 성질 많이 죽였네요 두번째 모임에 많이 뒤에

서 힘을 주던 댁이 새삼스럽게 인상있네요 하루이틀이 아닌 많은 나날들 댁한테 감사했는데요

요즘 일이 잘 풀리는가 봅니다. 조용하네 ㅎㅎ

나야영이 (♡.201.♡.176) - 2008/07/04 19:03:24

즐거운 모임 만드세요.....................

맘넓은남자 (♡.2.♡.10) - 2008/07/04 19:47:48

허허 누군지 몰겠지만 말을 간접적으로 하는같습니다.

즐거운 모임 만들어라무 두말 말고 말들어야지무.........

ㅎㅎ 그냥 웃고 맙니다 ...

은파 (♡.112.♡.6) - 2008/07/04 20:22:27

야 ! 넌 전임 대장님보구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 캬캬 맘넓은 남자님 ~

맘넓은남자 (♡.2.♡.10) - 2008/07/04 20:40:54

우 그러야 내 누군지 아니 ? 음 전에 대장이야 몰랐다 그냥 저렇게 한마디 하는게

맘에 들지 않더라 ... 그리고 자료 본게대련이겠구나 .다른곳 사람이면 말 안하겠는데

대련이라면 례를 들어서 제가 전에 대장인데 못 참석한다든가 참석한다든가 말하고 즐

거운 모임 만드세요 라고 말하면 이세상 더 아름다워 보이재야

내 억울하다 전에 대장이라면 사실 내 할말이 더있다 댔다 이만/ 내 모이자에서닉네임

잘못 진것 같다 글세 말좀 하자하면 아덜이 넌 맘 넓은 남자라메 그러니 하겠구나

내 할말도 참아라는 뜻인가? 하하하 참 잼나다 골탕 멕이는구나

은파 (♡.201.♡.226) - 2008/07/05 12:57:22

하하 그래 니 성질에 못참지무 캬캬 ~ 맘 넓다 & 할말을 참다 겉보기엔 별로 상관이 없는같으루하다야 ~~ 골탕 먹어두 쌈통이짐 ㅋㅋㅋ 아직 젊어서 와늘 세상 모르지무 ~~ ^^

맘넓은남자 (♡.196.♡.151) - 2008/07/05 17:39:02

어째 내 골탕먹어도 쌍통이야? 좋다 니 걸렸다

니하고 내 좀 말을 나눠야 겠다 메신저서 만나자 집에서 심심하면 메신저랑 켜나라

잼나는 요즘 얘기좀 말해줄게그리구 인생도리를 좀 가르쳐 줄게 어디어딘지 어째 니

좀 안 알리는메구나 하하 어째 요즘 정말 날씨 이러야 누구마따는 기도를 해야겠다

모임날에 비가 오지 않게서리 누구 교회열심히 다니는 사람없는가 좀 기도하지

난 교회란거 먼지도 잘 모르는넘이라서 내기도하면 될것같지도 않다 하하 다같이

예~~~~~이렇쿵 저렇쿵 너 있어 한번 더 웃고 이렇게 지지해줘서 고마운 마음

저 바다에 있다 바다가면 찾아봐라 화이팅 하자

은파 (♡.201.♡.103) - 2008/07/05 22:03:04

너 또 저 바다 얘기하는거 아니야 ? ㅋㅋㅋ 정면으로 나온 저 사람이 니야 캬캬 ~~ 때리기 없다응 평화로운 사회아이야 ~~ he xie da lian ㅎㅎㅎㅎ

맘넓은남자 (♡.196.♡.151) - 2008/07/05 22:49:23

사실 내 대련바다를 말했다 저건 하와이 같우루 하지 않니? 근데 저리 많은 사람중에

서 정면으로 나온 사람 내 같뎅 ㅎㅎ니처럼 사회에 불만없고 아름답게 생각하는 사람

이 있어서 이 세상 더 평화로워 보인다 비록 넌 점같은 존재지만 점이 모여서 이 세상

만물이 되는게 아니야 못난것잘난것 이것 저것 무슨게 많잖어/ 하도 he xie da lian 땜

에 니가 살아 나간다

배상봉 (♡.3.♡.172) - 2008/07/06 10:31:10

안녕하세요. 이제야 이 기쁜 소식을 듣고 먼저 뽀우밍부터 합니다.
참고로 저는 바다라면 오금을 못쓰는 사람입니다. 죽어도 바다에
빠져 물고기가 되어 죽고 싶은게 저의 자그마한 소망입니다. ㅋㅋㅋ
물론 아직 사회주의 건설을 위해 해야 할일이 많다보니 그 소망을 이루기에는
일찍하지만.. ㅋㅋㅋ

참고로 저의 나이는 33살이고 독신입니다만, 저랑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도
있을란지... ㅋㅋㅋ 괜히 혼자서 따돌림 당해 멀찌감치 홀로 물장난 치는
비참한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

7월달부터 대련의 어느 IT회사에 근무하게 되었구요, 또 이런 모임을
통하여 많은 착한 친구들을 사귈수 있다는게 무지무지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렁이는 파도속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우리들의 우정~~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완소인연 (♡.44.♡.19) - 2008/07/06 13:32:36

잼 있는 친구분들 많이 있네요! 모임이 더 많이 기대 되네요^^

맘넓은남자 (♡.2.♡.10) - 2008/07/06 18:49:28

봉상배님 죽이게 웃기는 분이네요 잼나네요 댁땜에 대련에 웃음이 많아지네요

개인적으로 바다를 무지 좋아하는가봐요 하긴 여태까지 바다를 싫어하는 분은 보지 못

했어요 ... 바다를 싫어하는 분이 있다면 이미 바다물고기 되였겠지요 ㅎㅎ

남자 33살 꽃나이네요 거기다 독신까지니 더 아름다운 꽃이네요

댁만 팔팔하다면 물장난 칠 시간 없을검니다. 장미빛 볼,앵두 같은 입술,유연한 신체착

하고 순진하고 아름다운 여성분들 댁을 가만 나두질 않을겁니다. 댁의 글에서 독신을

벅 차고 나가보려는 마음을 간절하게표현되였네요 제가 뒤에서 밀어줄게요 앞으로 씩

씩하게 달립시다.댁의 소원은 죽어도바다의 물고기가 되고 싶은것이지만 제 소원은 죽

더라도 하루빨리 대련의 조선족들 똘똘 뭉쳐서 슬픈 사람을 행복하게 ....행복한 사람

은 더 행복하게 만드러 보려는 마음입니다 . 비록 소원을 이루기에는 곤난과 어려움 /

고통과 기쁨/ 등 등이 우리를 동반하겠지만 불타는 청춘과 열정을 걸고 지금 뜨거운 심

장으로 씩씩하게 달리는 단순한 생각을 지닌 착한 저입니다. ㅋㅋ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30대라고 두려워 하지말고 20대라고 두려워 하지마세요 펑펑

솟아오르는 샘물처럼 타오르는 정열의 향기를 풍기는 20대와 알 만큼 알고, 가질 만

큼 가지고 성숙함의 향기를 풍기는 30대가 결합하면 어마어마하고 얼마나 아름다운

모임 이 겠는가 ~~~~~~~~~~~~~~~~`뚜루뚜루~~~~~~`

바네스 (♡.24.♡.213) - 2008/07/07 20:47:11

처음 참석하는편이라 긴장되지만 그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ㅎㅎ

맘넓은남자 (♡.196.♡.151) - 2008/07/08 11:37:34

아직 11밤이나 남았는데 벌서부터 긴장되여 있네요 / 하긴 저는 글을 올린날 부터 심장박

동이 빨라진게 아직까지 느려지지 않으니....

모임날에 자아소개랑 준비하고 오길바랍니다.

그리고 원문에 젤 밑에 추가 글을 올렸습니다.
.

jinhu0522 (♡.5.♡.131) - 2008/07/09 14:30:21

참,내가 대련에서 거의3년 있다가 올해 대련떠나 일본 왔는데 ,또 올해 부터 ,대련모임이 타오르네요 .좀 빨리 모임이랑 조직했으면 나두 열정 살리면서 참가 했으련만 ,아쉽네요 .그럼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맘넓은남자 (♡.69.♡.9) - 2008/07/09 16:58:44

일본에서도 바라보고 있네요 내 미국에 있는 친구보고 한번 여기 들어갈수 있는가 봐라해

야지 넘 신기하네 ㅎㅎ 내 또 촌스러운 말 하는가? 하긴 이런말 잘하는게

나니까 그럼일본에서 3년있었으면 3년전에 돌아오겠네요 제 친구들 보면 대학 4년다

니고 한 2년동안 돈 벌고 돌아 오던데요 댁도 비슷한지 ?돌아오면 연락합시다

다 팔팔하다 아닙니까

겨울아이님 있어 또 맥이 나고 동력이 생기네요 우리 대련 짱~~~

배상봉 (♡.3.♡.237) - 2008/07/10 03:11:22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또 즐거운 절목까지 추가하시다니... 성의와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혹시 너무 재미있는 절목이라서 혹시 그날 웃다가 숨지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가 슬거머니 근심이 되네요. ㅋㅋㅋ

자아소개를 준비하라고 했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햇으면 좋을것 같아
건의삼아 올려봅니다. 참가하시는 분들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미리 자아소개를
준비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이름 및 별명 ]: 예하면 이름은 홍길동이고 별명은 홍돌이입니다.
[ 고향 ]: 예하면 장백산 기슭에서 태어났다던가... ㅋㅋㅋ
[ 현재 직업 ]: 예하면 현재 직장인이라던가, 가정주부라든가, 아니면 FBI라든가...
[ 취미애호 ]: 예하면 늦잠자기, 영화보기, 코구멍후비기... ㅎㅎㅎㅎ
[ 결혼여부 ]: 결혼한 사람들은 좀 잠잠해있고, 독신들은 꼭 독신이라고 신고하기...
[ 성별 ]: 이건 뭐... 남녀 구분하기 어려운 옷차림을 한 분들에게만 한해서... ㅋㅋㅋ

이상.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았습니다. ^^ 보충하실 분들은 아래 코멘트로 ...

배상봉 (♡.3.♡.237) - 2008/07/10 03:16:57

그리고 만약 참가자가 너무 많을 경우, 한명한명 자세히 자아소개하다보면
시간이 걸려서 배고픈 사람은 굶어 쓰러질 경우가 있으니깐, 순서로는 일단은
먼저 건배하고, 채를 좀 먹고, 한 10분정도 지나서 돌아가면서 자아소개 하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만약 그래도 한바퀴 도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면, 일단은 간단히
이름과 취미애호만 소개하게끔 하고, 나머지는 식사하면서 알아서 자리이동이랑
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끔 하는게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배상봉 (♡.3.♡.237) - 2008/07/10 03:31:09

죄송... 제가 순서를 잘못 봤습니다. 저는 먼저 밥을 먹고 게임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 다시 공지를 봤더니 우선은 바다에서 놀고 나중에 밥 먹는 순서였군요. ㅠㅠ

먹는게 저의 유일한 취미라서.... 그만 이런 실수를 해버렸네요. ^^;;

바다가에서 자아소개 하는 경우라면 지루하지 않게 이름과 취미를 기본으로 하구요,
본인이 더 추가하겠다는 부분이나, 혹은 궁굼한 분들의 질문이 있을 때
더 자세한 설명을 하게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맡기면 될 것 같네요. ^^

그리고 모임장소에서 마중나오는 분이 인차 알아볼 수 있게끔 뭔가 싸인을
보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왼손에 핸드폰을 들고, 오른손은 바지호주머니에
넣는다든가, 아니면 두 손을 머리위에 올리고 토끼뜀을 한다든가...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 주의: 자칫하면 길가던 사람이 정신병원에 신고할 수 있으므로
꼭 신분증과 정신병이 아니라는 증명서를 챙기고나서 토끼뜀 할것.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말이 많아져서. 그냥 이왕 모일바엔 좀 재미있게 모이자는 발상으로
장난삼아 적어보았습니다. 그날의 모임이 엄청 기대됩니다.

모두 화이팅!

맘넓은남자 (♡.196.♡.180) - 2008/07/10 19:44:32

봉상배님 말 잼나게 또 쓰셨네요 한참 웃었음... 숨 넘어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생명은

남아있고 넘 잼나게 쓰지 마세요 웃다가 내가 웃쓰러지면 ,,,,

어째 이 더운 날씨에 눈이 올것 같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자아소개에 나이 가 빠진같은데 근데 자아소개 넘 희망걸지 마세요

사람들이 간단하게 이름만 말하기 좋아하더만 흐흐 이러면 얼마나 실망

하겠어요 먼저 좀 알려줘야지 상하겠어요 ㅎㅎㅎ

근데 자아소개 여러분 열심히 하도록 밀고 나가야 겠다는 나의 생각입니다...

봉상배님의 말을 듣고 ...

여러분 조직을 잊지마시고 일체는 조직에 따라 움직이면 맞습니다

맘넓은남자 (♡.196.♡.180) - 2008/07/11 13:42:51

봉상배님 아무리 생각해도 댁이 참 잼나요 유모적이고 현실에도 이정도만

발휘했으면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아직 만나지는 못했지만 모임날에 만나서

화끈하게 잘 놉시다. 이후도 대련에서 좋은 사이되길 바라며 ... 전 열정 많은

분 젤 좋아합니다. 댁은 짱

sara1024 (♡.201.♡.150) - 2008/07/11 22:37:25

안녕하세요. 신대장님~ 메신저루 잠간 통지만 받앗기에 혹 모임 지낫는줄 알았는데 아직이네요. 저두 참가하고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요즘 신세대에 와서 민족동오회같은 모임이 적어진거같아 못내 아쉽고 은근히 바랬는데... 선두를 띄워줘서 맘속으로 많이 고맙네요. 그럼 그날 만나보길 기대하며 열심히 좋은 프로그램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대장님~ 두손들어 지지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맘넓은남자 (♡.68.♡.42) - 2008/07/12 13:06:30

안녕하세요 누구신지 몰겠지만 이렇게 눈물나게 말해주니 마음이 후련하네요

저한테 연락처 남기세요 여기서 쪽지로도 좋고 메신저로 연락하던가요/

열정이 넘쳐 흐르는 댁이 참 잼나 보이네요 ㅎㅎ 아싸~~~

맘넓은남자 (♡.68.♡.113) - 2008/07/14 21:43:29

@@@@@@@@@@@@@@@@@@@@@@@@@@@@@@@@@@@@@@@@@@@

출장을 하게 되여서 원문에 사정을 썼습니다.

#################################3

오뚜기 (♡.201.♡.31) - 2008/07/18 16:12:21

저두 껴주세요! 참가하고 싶습니다.

딱이야 (♡.24.♡.186) - 2008/07/18 17:53:51

말재주가 참 멋있네요
아주훌륭한 모임 같아 보이는데 인수가 넘어났다니 
좀 아쉽네요  다음에 이런모임이 있다면 한번 참가해 보겠습니다 

블루리본 (♡.201.♡.40) - 2008/07/19 19:39:52

저 방금 연락드렸는데요..저두 참석하겠습니다.쪽지 남겨주세요^^*

은파 (♡.112.♡.82) - 2008/07/21 19:14:06

지금 사회에 남자든 여자든 사업을 첫자리에 놓아야 하는건 당연하지 ~ 근데 그 성질 죽여야지 이 말이 니 입에서 나오니까 왜 그리 어색하야 ? 캬캬 !! 급해 말구 꼬인 일을 천천히 차근차근 매듭 잘 짓구 오셔 ~ 언제나 신대장을 지지하는 사랑하는 회원님들이 있으니까 ^^

맘넓은남자 (♡.196.♡.114) - 2008/07/23 09:51:40

블루리본님 알았어요 때가되면 연락 드릴게요 시간되면 참석하세요

은파님 허허 그래 팔팔한데 성질 죽이면 안되지 성질죽이게 나둬란데 니 또 말겼다 정

말 미치게 만드는구낭 ㅎㅎ 꼬인일은 슬슬 다 풀려서 앞으로 쌩쌩 달리다 싶이 일이

축이 나고 있다 지지해줘서 고맙구 ...복 받을거야 ~~

여응나미 (♡.20.♡.192) - 2008/07/25 17:11:52

신대장 쭉 ~수고 많구먼 ,모두들 이렇게 열심히 풀 달아주니까 대련모임행사가 더 기대가 된다아인가 ? 근데 신대장은 언제 대련들어오는데 ...외지서 혹시 먼저 러썬(热身)이라도 하구 오는건 아닌가 ㅍㅎㅎ

완소인연 (♡.46.♡.191) - 2008/07/25 21:16:24

나 속타 죽겠네! 26일에 출장 없어 모임 참가 할수 있어 좋아 한지 몇일 안 되는데...다음주면 또 츨장 잡힐것 같은데...
출장도 하고 모임도 참가 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TT
암튼 요즘은 여자나 남자나 일을 첫자리에 놓는게 맞겠죠! 다들 아자!아자! 합시다>_

맘넓은남자 (♡.196.♡.142) - 2008/07/26 17:23:35

여응나미님 러썬 말 하니 잼나 죽겠네요 대련들어 가면 우리 만나서 먼저 러썬 하고 모임하지무 그래도 댁이 내 맘 잘 이해 해줘서 고맙네요 ㅋㅋ 아싸

완소인연님 ㅎㅎ 무슨 속상해 합니까... 나도 속상하게서리... 이제까지 의리있게 살아

왔는데 이렇게 제시간에 모임 조직못해서 나도 애나지무 ... 니 출장 있으면 출장가야

지 우리 한창인데 같은 대련에서 시간 많잖어/ 니 말마따는 사업 열심히 하면 좋치무

부지런해야 더 잘 살지무... 나도 앞으로 열심히 막 뛰니까 요즘 일이 술술 풀리겠구나

ㅋㅋ아자아자 우리 모두 막 넘어 지면서도 앞을 향해 막 달리자 백메터 속도로...



여러분 모임 제때에 조직 되지 못해서 애나하는 분들도 많고 마침 일있어 잘 됐다는 분

도 있는데 모임 시간이 정해지면 여러분 한테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다 통지가 하겠

습니다 ㅎㅎㅎ 출장동안 참았던 열정 그리움 불타는 정열 한가슴에 안고 허허 화끈하

고 더 화끈할수 없는 정도로 모임을 조직하도록 약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련인민들

웃으며 삽시다 예~~~ 다 더 행복하고...

제 지금 여러분 무지 그립습니다. 무조건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바네스 (♡.112.♡.188) - 2008/07/27 16:56:44

그럼 모임 아직 안한건가요???다행이다!!! 단동에 갔다 왔어요!! 시간 정하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맘넓은남자 (♡.196.♡.80) - 2008/07/29 13:11:15

ㅎㅎ 잘 됐구나 모임 아직이다 ... 기다려라 시간나면 연락 줄게 열정 좋구나

대단하다야 내 맘에 속속 들지무

실루엣 (♡.21.♡.202) - 2008/07/30 16:57:01

모임이 몇일날인지.....가능하면 참석할게요 날자 쪽지로 주세요

맘넓은남자 (♡.181.♡.122) - 2008/07/30 18:37:26

어허 반갑사옵니다. 이렇게 이름만 봐서는 미국에서 사는 분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몰겠네요 비밀활동합니까 왜 이리 정보를 다 공개하지 않았는지 ㅋㅋ

이게 중요한게 아니니 슬적 넘어가고 하이튼 이렇게 만나서 반갑구요

어떤 분들은 생각 넘 많아서 용기를 내지 못하고 저를 추가하지 못하는데 추가하고

저를 접촉하고 하는 말이 이렇게 편하고 좋을줄 알았으면 언영 추가했던거 하지무

자랑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막 모입시다 ... 이제 축구팀 배구팀 해서 시합도 해야 겠

네요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 말하면 흥분해서 잠 못잘 분들 많을 같아서 ...후에

말하도록 하겠어요 ㅎㅎ

pgy2008 (♡.3.♡.251) - 2008/08/03 07:19:07

내 생에 봄날도 이젠 다 가는데 모든 머리에 백킨 돌덩어리 던지고 이빠~이 놀고 싶은데 ......운제 가치 끼주시먼. 쎄쎄 땡큐~러

맘넓은남자 (♡.196.♡.177) - 2008/08/04 16:24:23

아직도 출장중이라서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제 마음 무지 괴롭습니다.

욕 하고 싶은 분은 날 썩 욕하세요 ㅎㅎㅎ 어찌겠어요 야 ~~정말 애난다

기다리세요 이렇게 모임 있다는것만 어딥니까 없기보단 낫잖아요 그새 집에서

노래 연습이랑 피부랑 까꾸시세요 맑은 정신 깨끗한 사상으로 그날에 만나서 즐기도록

잼있고 정신나고 유유한 노래를 그날에 다 나두지 맙시다 이만 매일마다 모이자 형세

를 한번씩 보고 싸이 살작 들렸다가 합니다. 여러분 생각하며... 이 내맘 일기 썼으면

굉장하고 감정 풍부한 분은 눈물도 뚝뚝 떨어질 정도 이겠는데 ㅎ~~~아는지?

햋님이 (♡.129.♡.191) - 2008/08/05 12:50:01

쪽지 보냈어요 ^^ 여동생 참석하라고 할게요 ~

맘넓은남자 (♡.68.♡.138) - 2008/08/05 18:17:19

여동생과 연락이 되였습니다. 댁의 이런 정신 대단하네요

울마님 (♡.46.♡.196) - 2008/08/22 15:30:10

대련에도 이런 모임이 잇엇네요...? 이제야 알앗어요~ ㅋㅋ 다른 지방에서 모이는거 보고 부러워햇는데...근뎅...모임이 지난거같네요....? ㅜㅜ

맘넓은남자 (♡.69.♡.203) - 2008/08/27 16:23:09

대련 모임 출장땜에 조직 하지 못했는데요 이번주 토요일날 합니다.

즉 8.30일날 저녁 6시 06분 06초 입니다.

Jack918 (♡.108.♡.139) - 2008/08/28 11:20:36

30일이라~~ ..
참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운 모임 되시길^^

맘넓은남자 (♡.201.♡.181) - 2008/09/03 14:49:30

ㅎㅎㅎㅎㅎㅎ

담번 모임에 참석하던가 하세요 ㅎㅎㅎ

한도시 같이 산다는것 만 어딥니까???

완소인연 (♡.180.♡.92) - 2008/10/15 15:46:40

ㅋㅋ 참 이 모임 참가하기 힘드네요! 끝내는 못 참가하고 대련을 떠나게 되였어요! 인연이 안 되는가 봐요. 참 재미 있어 보여서 정말 꼭 참가 하고 싶었는데.!....
여러분 잼있게 놀고 건강하세요! 신대장 기회 있으면 만나요!! 저 기억 하시죠? 여러번 기회 놓진 사람...^^

맘넓은남자 (♡.21.♡.126) - 2008/11/03 14:52:30

지금 또 하고 있잖아요

그냥 쭈우욱 잇을겁니다

이 쁘니 (♡.20.♡.138) - 2008/11/05 10:38:30

지금 하는데는 어디로 들어가면 볼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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