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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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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횟집에서의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어디갔나 싶듯이 서로가 신명나는 노래에 분위기 맞추어서 스트레스 팍~팍 날리는 하루가 되지않었나 싶습니다.
일부 멀리서 온 회원님들과 귀가시간이 늦은 회원님들은 가을하늘님이 마련해준 부산 앞바다가 훤이 보이는 찜질방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아침에 부산구경을 하고 다음번을 기약하면서 모임을 마감하였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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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4-11-20 |
0 |
8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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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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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y |
20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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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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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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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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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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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배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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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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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얀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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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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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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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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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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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py |
20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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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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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니 |
200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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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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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kim |
2008-06-06 |
2 |
3546 |
|
2008-06-02 |
4 |
3139 |
오우 모임성공을 축하합니다. 모두 멋져부려...
ㅎㅎ~~멋져..너무멋져~~~
ㅎㅎㅎ~~자유로운분위기, 부산, 경남 정모만의 자랑일겁니다..ㅎㅎㅎ
근데, 강시님은 어디있는겨~~~ㅎ
잼있게 모임을 하셨네요 ㅋㅋ
모두들 환한 웃음...ㅎ
크크핫~ 저기 가방메고 쬬지우 추네염.웃겻으~ ㅎㅎㅎㅎ추천필수
이제보니 그렇네요. ^^;;
아마 저가방이 江湖에서 소문으로만 듣던 007가방인가 보네요.
강시님, 여기두 안 계시네요??
본인 사진 좀 올리시지..ㅎㅎ
하하하... 나중에 서울 올라가면 식큰 보여줄게요. ㅋㅋ
강시 얼굴 궁금하시면 저한테 부탁하세요 옷 홀랑 벗은 모습까지 보여드릴데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