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8) - 2002/07/23 21:27:48

어~~~~한가지 빠뜨렸돠...

지 한테 쪽지 줄때 전화 번호 꼭 잘 적어 주이소...

글구 이름자두 둥글 넙적 하게 적어주구..

중요한게 있는데...남잔지 여잔지 그것두 좀 밝히구...

다들 손잡구 단합하구 한맘으로 모임을 전개 합시돠...

(♡.68.♡.194) - 2002/07/24 16:04:38

다시 한가지 더...

모임은 아마 담주 토요일 그러니깐 7월3일에 시작 될껍니다...

글구 회원당 일정한 회비를 밭습니다...(이거 말하기 이상하다)

언니, 근데 27일날 내 출근이에요,저녁에 잔업두 하구 일요일에두
출근이예요,요즘은 바빠서 .

(♡.160.♡.2) - 2002/07/24 16:53:06

덤벙대는 웅녀군,8월3일이 아니야?^^그때 바쁘지 않으면 갈께~^^*

알았어여 ~

(♡.160.♡.38) - 2002/07/24 21:22:37

모임신청은 여기서 해야 합니다...

모임에 꼭 나오시겟다구 생각하시는분들

매일매일 여기 모임 게시판을 봐 주이소...

글구 장소는 아직 미정 난 온천 부근에 있는 고향단지삼겹살(숱뚜껑)을 추천합니다...

열분의 더 좋은 자리를 추천 함 더 좋쿠요...글구 날짜두

모이는 열분의 정황에 따라 일정하게 변화를 가질지두 모릅니다...

미욱하구 덤벙대는 저 여서 여러모로 아리송한데가 많을껍니다...

주디언닌 그냥 넘어 갈꺼쥐....이제 만남 삐질꺼당....

(♡.80.♡.226) - 2002/07/25 00:42:15

네로님도 모시죠..8월 3일 맞죠? 네로님 오세염..^^

(♡.72.♡.91) - 2002/07/25 07:52:06

에~크~,
난 9월 3일인줄 알았었는데...
8월3일이면 참가두 못하게 되서 어쩐담 -.-(((

(♡.68.♡.84) - 2002/07/25 11:19:13

웅녀야,삐지지마~ㅋㅋㅋ(^.~)

(♡.68.♡.76) - 2002/07/25 13:26:38

네로님두 와야쥐....

그래야 완벽한거 아님꺄?

(♡.68.♡.76) - 2002/07/25 13:35:25

천진분들 온다구 하신분들의 리스트 입니다
여자분들
웅녀
은주
karen
방은경
제이드
coco0314
란초
김송하
ever
tiaopigongzhu
남자분들
우추
홍호
엔담
방랑시인

네로님도 오신다구요. 웅녀님 네로님 꼭 모셔오세요. 우리 남자분들이 너무 적잖아요.ㅎㅎ

(♡.68.♡.1) - 2002/07/25 14:42:13

네로님 모셔 와야져...

이케 합시다 ....코코님 말나온 김에 네로님 모셔 오는 일은
총~~~~책임을 맞습니다...

아니지 네로님 모셔오는 담당자 코코님..

코코님 홧팅!!!

(♡.68.♡.6) - 2002/07/26 14:19:07

울 모임에 아릿따운 아가씨 두분 뿔었씀돠...

그러니까 총 16명...

애니
조미남

웅녀님..부탁하나 할게요...모임 끝나구 경험담 잘 올려주시고..천진경험을 바탕으로 산동모임을 청도에서 찌나게 할렵니다...

(♡.160.♡.38) - 2002/07/26 20:19:03

잼 있는 모임이 되기를 많이 빌어 주세요....

저 지금 몹시....좌우간 될수 있도록 힙 쓰겠습니다...

(♡.160.♡.38) - 2002/07/26 20:25:05

인젠 맴버 모으기는 이상이면 되겠죠...

이제 서서히 뭘 할까에 들어 갑니다...

이번 모임의 취지는....

천진계시는 모이자 맴버들의 대~~~집합!!!

우리 모여서 똘똘 뭉쳐서!
잼나는 시간을 보내는 겁니다!

천진모이자동아리 만들기(ㅋㅋㅋ이거 누구말 고대루 퍼 담은거다)

홧팅!!!

(♡.68.♡.12) - 2002/07/28 12:57:44

맴버 여러분

볼링 할까요?

일일 여행을 할까요?

다들 좀 말하이소....않글면 나 혼자 훌쩍 가뻐리겠다,...

천진 웅녀 개인 모임--;;;;;;;;;

울 웅녀님 엉가이 고생 마안타~
모임때 보신탕 뚝박이로 퍽 떠갔고 드릴께여

(♡.72.♡.80) - 2002/07/28 14:38:06

삼계탕두ㅎㅎㅎ

(♡.160.♡.38) - 2002/07/28 20:18:28

쿨쩍~~~쿨쩍~~~

호응이 없길래 오널두 암뚜 이야기 않함

끝장 낼려구 속다짐 했는데...이제 힘이 남돠....보신탕 턱분에...

(♡.148.♡.54) - 2002/07/28 21:29:49

8/3일 퇴근후에 서울호텔 볼링장에서 일단 만나죠...
제가 잘아는 곳인데요..괜찮아요..저두 볼링 못쳐요..^^..일단 거기서 모이구요..천진회원분들이 잘 아시는 곳으로 가죠..저녁식사 같이 해요..전 중국식도 좋아하는데..샹차이,양고기,빠예조우..다 좋아해요..그리고 모임 촬영은 저희가 할까요??

ok , very good! i 'm very like play bolling. ^.^

(♡.68.♡.75) - 2002/07/28 23:52:28

글무 동의 한김다...근데 코코 언닌 접때 않온다구 해놓쿠선...

글서 나 코코 언니랑 삐졌답...

(♡.68.♡.75) - 2002/07/28 23:53:31

엔담~~~촬영까지 선뜻...그렇케 하세요...ㅎㅎㅎ

글구 엔담님 번호 남겨 놓으세요 저희가 연락 들일께요^^

지는 삼사리 놀구싶은디...^^;;;

(♡.222.♡.18) - 2002/07/29 20:01:32

지는 삼사리가 뭔 뜻인지 모르는데유..^^ 그래두 삼사리처럼 놀구 싶어지네유..하하..정말요..!

(♡.68.♡.12) - 2002/07/30 11:24:37

쎄감지 라는김다...
시인이 내 동생 하구 란초가 ㅋㅋㅋ걍 언니 시키구...엔담 뭐 시키까?

(♡.102.♡.33) - 2002/07/31 07:52:48

우리는 쎄감지라구 하지 않구 바깜지라 했댔습니다.

근데 바깜지 놀때는 언니..동생.이 없구 그냥 엄마..아빠

있었슴다.. 사람이 더 있을때는 기껏 그집 애기질을 햇댔습니다.

았따~~~~~웅녀님 애쓰시눈군요^^*!!ㅋ "애"난 부분 많죠? 후후

에이~ 저두 알아요 그 기분-_-;;ㅎㅎ 암튼 암튼 암튼요(^0^)v

란초랑 아울러 좋은 모임이 이룩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파일로 보내

드립니다...후딱후딱 확인해욧*^______________^*@@@!!!!!

(♡.68.♡.198) - 2002/07/31 16:43:39

초롱님 성의에..........눈물이 코를 가려서^^

꼭 보낼 끼요...

요 우에 올리기뚜 하구....

(♡.68.♡.2) - 2002/08/02 10:45:47

잘해요 해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