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343 |
|
2010-01-30 |
0 |
67358 |
||
2023-12-18 |
4 |
644 |
||
눈부신해님 |
2023-12-18 |
10 |
697 |
|
눈부신해님 |
2023-12-18 |
6 |
672 |
|
천이123 |
2023-12-18 |
5 |
598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2-17 |
10 |
706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7 |
12 |
1222 |
|
소영2 |
2023-12-17 |
7 |
738 |
|
봄날의토끼님 |
2023-12-16 |
9 |
1029 |
|
타니201310 |
2023-12-15 |
11 |
802 |
|
뉘썬2 |
2023-12-15 |
4 |
734 |
|
로즈박 |
2023-12-14 |
13 |
1857 |
|
타니201310 |
2023-12-14 |
14 |
1279 |
看着馋了 굿굿굿
맛있쪼 ㅋ 어제두 양꼬치집에가서 바쓰띠과 없어서
꿔보러 먹엇죠. 그래서 직접 만들수밖에 없엇습니다.
식당꺼랑 비쥬얼 똑같네요 ^ ^
뉘썬님 바쓰띠과보니 저도 막 땡기네요~~
추천!!!
혼자먹자니 두때먹은거뚜 남앗어요. 저거먹은담에
느끼해서 묵은지에 밥으 먹엇어요.
맛있겠습니다~
몇년만에 하는건데 저렇게 단번에 성공할줄 몰랏어요.
커피까지 같이 마시니 진짜 행복햇어요.
고구마맛탕 잘 만들었네요.식당거 저리가라네요.
쉐프솜씨는 완전 실크처럼 쭉쭉늘어남.
연신 감탄햇어요.
吗西给色哟 ...
오늘저녁까지 다먹엇어요.
맛탕? 이라고
한던가요?
맛탕 맞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