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버지가 차려준 저녁밥상

핑핑엄마 | 2019.12.12 11:38:33 댓글: 15 조회: 6272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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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버지가 울 집에 놀러왔는데
일만 하시는거 같네요.
저희가 출근 나오면 집안일에,설거지에 장보고 밥하고
요즘은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바로 저녁밥 냠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밥상
이번 주말은 제가 푸짐히 한상 차려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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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티 (♡.3.♡.241) - 2019/12/12 12:19:54

맛잇겠습니다 ~

핑핑엄마 (♡.179.♡.228) - 2019/12/12 13:06:22

네. 다 맛있어요.

냥냥펀치 (♡.124.♡.226) - 2019/12/13 08:27:10

저는 지금 아무리 좋은거 먹어두 가슴 한구석이 늘 뭔가부족하는것을 느끼곤하지요~ 생각해보니 우리엄마 밥상이였어요...

핑핑엄마 (♡.179.♡.228) - 2019/12/13 08:40:23

맞는 말씀입니다. 엄마,아빠가 만들어준 밥이 최고로 맛있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보라빛추억 (♡.137.♡.147) - 2019/12/13 13:35:40

저는 이런 밥을 한주일만 먹으면 실해질거 같아요. 채들마다 밥도둑이여서 밥을 엄청 먹을거 같네요.
엄마가 차려준 밥상 행복 그자체죠.

핑핑엄마 (♡.179.♡.228) - 2019/12/13 13:44:25

안그래도 저 살 다섯근 쪘답니다.
엄마, 아버지가 오니 몸도 마음도 편하고 무한 행복합니다.

아이워리 (♡.44.♡.189) - 2019/12/14 14:48:01

저 칼치만 봐도 부모님 맘 ,,,
나도 먹고 싶다,,,,집가고 싶다,,,
21년에는 꼭가야지,,,

핑핑엄마 (♡.179.♡.228) - 2019/12/16 13:31:34

부모님하고 있는 시간이 젤루 행복합니다.
21년에는 꼭 집에 가서 부모님이랑 좋은 시간 만드세요.

핑핑엄마 (♡.179.♡.228) - 2019/12/16 13:34:10

추천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좋은 하루 되세요!

vlxjwh (♡.238.♡.99) - 2019/12/18 21:57:15

가족들과 아무런 반찬 다 맛있죠.늘 행복하세요

핑핑엄마 (♡.179.♡.228) - 2019/12/19 13:24:41

네.가족들과 먹는 밥이 최고지요.

다이라 (♡.111.♡.194) - 2019/12/22 19:52:48

와 달리 먹고싶다 ㅋㅋ

핑핑엄마 (♡.179.♡.228) - 2019/12/23 08:42:32

달래는 된장찌개 할때 넣어도 맛있어요.좋은 하루 되세요.

아즈바예 (♡.136.♡.135) - 2019/12/30 05:40:50

며칠 외출했 데
고쌜 맛있는거 해 선 호분차 잡솼구만 ...

핑핑엄마 (♡.179.♡.228) - 2020/01/02 10:06:30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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