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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의 긴 휴가가 끝나고 오늘부터 일을 시작하게 되였어요.
집에 있으면서 심심하던 차라 평시에 별로 안하던 요리 몇가지 도전해봤습니다.
자작요리방의 제일고수 웃겼음다님의 팬으로서 올해부터는 우상을 따라배워 열심히 요리실력을 높이자 다짐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초보실력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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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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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995 |
맛잇겠습니다 ~
네 맛있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보라빛추억님께서 처음으로 자작요리방에
요리를 “짠”하고 선보이네요^_^
정성이 담긴 요리 ~추천 탁 찍고
폰트도 탁 쏘고...화끈하게 맞이해야죠 ㅋㅋ
전혀 요리초보로 안보이는 이솜씨를 좀 보이소~~
면식도 척척 만들어내시고 제가 많이
배워야겠는데요~~ㅋㅋ
요리는 만드는 사람이 핵심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만든요리를 뭐든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이 있다면 요리가 즐거워지고
즐겁다보면 이것저것 새로운 요리를 도전해보고싶고
그러다보면 솜씨가 느는것 같아요 ㅋㅋ
함께 화이팅합시당~^ ^
https://i.memeful.com/media/post/4RZ40Aw_700wa_0.gif
정성이 담긴 댓글과 포인트 감사합니다.
보잘것없는 솜씨를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직 웃겼음다님을 비롯한 요리방 고수들과 비하면 하늘과 땅의 차이죠.
그 차이를 줄이자고 지금 노력중이랍니다.
면식은 애가 잘 먹으니까 조금씩 해보는데 아직 썩 잘하지는 못하지만 님말씀처럼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잘할 날이 오겠죠.
우리 함께 노력하자가 아니고 웃겼음다님은 지금처럼만 하면 되구요. 전 노력하려구요. ㅎㅎㅎ
요리가 예술이네요
너무 높은 평가 감사합니다.
진짜 이 평가에 맞는 수준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입쌀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