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파는 코렁맨이 먹고싶대서 집에와
이렇게 해주니 눈깜빡할사이에 후닥딱 ~
코렁맨 재료를 사서 손으로 찢어서 후라이판에 창기름 조금 두르고 랭면떡을 볶습니다.
반 익을때 계란두개를 넣고 같이 볶다가 썅차이 양파송송 파송송 썰어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양념장은 평소에 꼬치용 양념장 약간에다 집에서 만든 새콤매콤 초장을 넣었습니다.
당근 맛나는 쏘세지가 빠지면 영혼이 빠진 코렁맨이여서 꼭 넣어야 합니다/~
hayaan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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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8:06
hayaan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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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9:05
mo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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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13:09
타니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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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21:49
타니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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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8:30
mo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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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11:21
mo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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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11:05
타니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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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15:18
기억을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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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2:44
기억을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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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18:23
기억을걷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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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1
저두 코우렁맨이라는거 함 먹어보고 싶네요
맛나보여요
감사합니다.
네 찡뚱에서 코렁맨 사서 안에 쏘스는 제가 사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양념으로 만들었어요 .
쫀득쫀득하니 맛있네요 .ㅎ
파는것보다 훨신 비주얼도 이쁘게 ~
참 맛잇게 잘 만드셧습니다. ㅎㅎㅎ
닭알지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코우렁맨이 뭡니까?
냉면떡을 볶는다는 이말입니다. 중국말로 烤冷面
이전에 학교다닐때 동북에서 거리에 나가면 학교앞에서 파는게 많았어요 .
냉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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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