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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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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5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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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67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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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씨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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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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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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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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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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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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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그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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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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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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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202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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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9 |
11 |
1524 |
이렇게 잘할수있는 비결이 뭐나요 ~
요리마다 너무 완벽해서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한식도 이렇게 잘할수 있지
어디서 배우셨는지 쫌 알려주세용 ㅋㅋ
요리를 잘한다고 칭찬받아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어디서 딱히 배우는건 없구요 할때마다 인터넷에서 레시피뚜져서 그때그때 만들어먹고있습니다^^
초채도 찌개도 밀가루음식도
두루두루 다 잘하네요~
어느거나 다 맛갈스러워 보여요 ^^
지짐님 요리방에도 찾아주셨네요^^
뭘 하나 잘하는건 없는데 외국생활 오래하니 먹고싶은건 쉽게 사먹을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먹고싶을땐 레시피뚜져가며 만들어 먹는거같습니다 ㅎㅎㅎ
와~~~요리사따로없는같습니다.
가존분들 보기만해도 힘찬하루될듯 싶어요^^
요리사로 불러주시고 너무 부끄럽네요^^
가족이라고 아직은 딸랑 신랑밖에 없지만 그래도 요리해주면
잔소리 없이 잘 먹어줘서 고맙긴 합니다^^
음식이 예술이다 .....
추천요...
추천감사합니다^^
몸도 많이 무거우실텐데 이걸 다 하신거에요 ? 너무 완벽해요 수고하셨어요~
공기들고가서 조금씩 담아가고싶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한주되세요~
일년넘게 자택근무하니 음식도 집에서 많이 해먹게 되더라고요^^ 임신중기까지는 그래도 쉽게 움직일수있었는데 이젠 후기 들가니 점점 힘들어져가고 있는거같아요 ㅠㅠㅠ 저번에 생일글에 천사님 댓글 남긴거 너무 늦게 확인해서 회풀 못남겨서 쪽지로 연락드렸습니다~~ 축하 댓글 너무 고마웠어요^^
김밥 밥 얇게 잘 깔았슴다 ^^
탄수화물 적게 먹느라고 얇게 깔긴했습니다^^
사포님 포인트 감사합니다~
손재주가 야무지네요.(ฅ´ω`ฅ)
칭찬감사합니다~
행운님 오래만이네요~그간 잘 계셨어요?
쮸차이 허즈 어쩜 저렇게 깔끔하게 했나요??진짜 본인한거 맞는가 ㅋㅋ
내가 안만든걸 내가 만들었다고 올릴정도로 심심하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