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팜니다~ㅎㅎㅎ

웃겼음다 | 2021.08.11 09:21:12 댓글: 29 조회: 4438 추천: 22
https://life.moyiza.kr/mycooking/4290295
안녕하세요~
지난 글을보니 자작요리방은 1년4개월만인거 같네요 ㅎ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모아모아 도시락 들고 인사올립니다 ~

모이자 회원님들 코로나로 힘겨운 요즘 ,
부디 지치지 않고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행운잎사귀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TENSHI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오월예신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매드큐티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봄봄란란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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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 선물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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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mo1 (♡.169.♡.153) - 2021/08/11 17:00:15

도시락에 사랑과 정성으로 가득채우셨네요~~ㅎㅎㅎ
수고하신 손길에 칭찬과 박수를 드립니다!
애들 음식에는 미원 엔간히 쓰시고요.....쫌!.....ㅎㅎㅎ

웃겼음다 (♡.182.♡.214) - 2021/08/12 09:33:22

굿모닝 ㅎㅎㅎ
으이그 그늠의 미원 ~
미원타령 할줄 알았어요ㅎㅎㅎㅎㅎ
일빠로 들려주셔서 100포에 개시까지
해주시고 기립박수까지 ……
고마워용(^O^)

TENSHI (♡.207.♡.150) - 2021/08/11 18:54:57

진짜 오랜만에 올려주셨네요.
아 ! 역시 웃님 요리는 보는것만으로도 탄복하고 부럽고 그러네요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잘 하시는지 ~

요즘 일본 코로나 진짜 많이 늘어나고 있든데요 ㅠㅠ 언제까지 갈련지 막막해나네요.
웃님도 항상 조심하시며 중간중간 기분전환 휴식도 하시길 바래요. 은근 스트레스 받을거 같네요

웃님 작품 보니 더욱 힘이 나는듯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함다! 핫트!!!

웃겼음다 (♡.182.♡.214) - 2021/08/12 09:48:22

울천사님도 꿀모닝 ㅎㅎㅎ
항상 변함없이 이쁘게 봐주시고
물오리 띄우둣이 동동 띄워주셔서
첨엔 어쩔바를 몰랐는데 이젠
습관됐어요 ㅎㅎㅎㅎㅎ
담엔 하늘위로 동동 띄워주세용 ㅎㅎㅎ

작년 여름방학엔 진짜 놀러도 못가고,
외식한번 안하고 방콕만했었는데
코로나가 끝날기미가 안보여서 요즘은
걱정은 되지만 가까운곳에 놀러도 다니고해요

사랑하는 나의 천사님
오늘도 내일도…에너지넘치는 하루되시길요(^^
선물 고마워용~뽑뽀 ㅎㅎㅎ

오월예신 (♡.167.♡.159) - 2021/08/11 20:00:27

와~~~~ 역시 대단하십니다!! 요즘 오벤또 메뉴짜느라 힘들엇는데 마구마구 캡처해가용^*^

웃겼음다 (♡.182.♡.214) - 2021/08/12 09:53:02

워메 ~예신님 참 오랜만임니다 ㅎㅎㅎ
요리방 와야 만날수있는분~
진짜 넘 반가워용(^O^)
캡쳐비 100포 놓고가는 센스 ~~
고마워용~

그린84 (♡.5.♡.93) - 2021/08/11 21:43:07

도시락을 매일 싸시나요?
대단하십니다
근데 양이 너무 적어요^^

웃겼음다 (♡.182.♡.214) - 2021/08/12 09:54:24

식욕이 왕성하신가봐요~ㅋㅋ
결코 적은 량은 아니지말임니다(^^)

신비11 (♡.24.♡.116) - 2021/08/13 19:30:30

이뿌게 잘 만들엇네요 ~
엄마의 정성이 느껴지는 도시락임다 ㅎㅎ

웃겼음다 (♡.182.♡.214) - 2021/08/13 20:39:47

울신비님 요리방까지 오셨네요~

칭찬 고마워요~으쓱으쓱 ㅋㅋㅋ

여우미go (♡.133.♡.3) - 2021/08/14 10:50:41

사랑과 정성이듬뿍 담긴 도시락~~~
보기만해도 행복에 배부를듯합니다

웃겼음다 (♡.182.♡.241) - 2021/08/18 16:13:4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함니당~(^^)
애가 좋아하는 반찬으로 도시락
만들다보니 도시락마다 내용물이
비슷비슷하네요 ㅎㅎㅎ

닭알지짐 (♡.27.♡.252) - 2021/08/14 16:11:55

웃님 오랫만에 자요에 컴백하셧네요~
웃님이 파는 저 도시락을 만약 내가 산다면
아까워서 먹지도 못하고 걍 쳐다만 봐도
배부를것 같네요 ~ 역시 당신은 요리계의 여왕입니다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21/08/18 16:18:51

지짐님 회풀 늦어서 많이 미안해요(^^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아낌없는
창찬까지…어깨가 으쓱으쓱 올라갑니다 ㅎㅎㅎ
역시 지도자님 ~~~사랑해요!!!

오세로 (♡.130.♡.205) - 2021/08/16 17:29:32

알뜰한 도시락에서 정성과 사랑이
마구마구 넘쳐나는군 ㅎㅎ

웃님 앞에서는 다쯔보 스르시까 나이네 .

웃겼음다 (♡.121.♡.58) - 2021/08/18 16:26:28

나의 비타민 오세로씨 곤니찌와 ㅎㅎㅎ
마지막 한줄 대여섯번 읽고나서야
무슨말인지 이해했어 ㅎㅎㅎ
모자벗지마~히힛 ㅎㅎㅎㅎㅎ

매짠바나나 (♡.20.♡.242) - 2021/08/17 18:41:06

우와,,감탄 만 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1/08/18 16:28:27

우와~~웬지 자게 맴버들이 우루륵
모여왔나했더니 우리 고분 통일이
홍보해줬네요 ㅎㅎㅎ
오늘따라 왜 요렇게 더 이뻐보일까 ㅎㅎㅎ
톡톡…ㅎㅎㅎ

스타박시 (♡.163.♡.38) - 2021/08/17 18:54:01

세상에나~~~~
이젠 댓글두 어케 달지 모르겠슴다 ㅋㅋ
감탄만 하다가 감다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1/08/18 16:31:43

“세상에 이런일이”프로그램에
출현시켜주실래요?박시님ㅎㅎㅎ
그동안 요리를 너무많이 올려서 뭐 올릴가
생각하다가 폰에 담겨있는 도시락 싹~다
들고왔어요 ㅎㅎㅎ

보라빛추억 (♡.65.♡.102) - 2021/08/17 20:46:31

웃겻님의 요리는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웃겻님의 멋진 아드님, 매일 이런 영양만점 밥을 먹으니 더 멋지고 훤칠한가 보네요.

웃겼음다 (♡.121.♡.58) - 2021/08/18 16:36:22

내가 좋아하는 보랏빛추억님 ㅎㅎㅎ
언제면 추억님이 오시려나 고대
기다렸지머에요 ㅎㅎㅎ
요렇게 만나서 넘 반갑고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기장밥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펭순이 (♡.235.♡.202) - 2021/08/18 08:03:53

와아~~~~~~~~~~내 다 사갯음다~!!!

웃겼음다 (♡.121.♡.58) - 2021/08/18 16:41:50

이쁜 당신은 무조건 공짜 ㅎㅎㅎ
왜 공짜냐구요?저도몰래 정이 가는
분이니깐 ㅎㅎㅎ
(알락방기 껴봤음다 하하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21/08/18 16:44:02

사뿐사뿐 오셔서 추천과 선물 놓고가신
님들 미워할거얌 ㅎㅎㅎ
다음부턴 발도장도 꾹 찍으시라요 ~(^^)

감사함니당~손가락하트 뿅뿅 ㅎㅎㅎ

행운잎사귀 (♡.4.♡.66) - 2021/09/02 13:32:20

이게 얼마만에 보는 웃님 도시락인가요~~~
정말 볼대마다 감탄이 감탄이~~~~
오래동안 소식없어서 요즘은 왜 사진 안올릴까 궁금햇었는데,,, 이제야 보게되네요,
일본 코로나 심한데 건강 챙기시구요~~~
자주자주 들리세요,,
웃님 요리보는 재미로 모이자에 오는데,ㅋㅋㅋ
없음 섭섭하잔아요~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21/09/03 18:56:28

우왕~~~~~울행운잎사귀님
너무너무 오랜만이네요 ^ ^
일루오쇼~와락 안아봅시당 ㅎㅎㅎ
그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셨죠?

오랫동안 안보이면 요렇게 걱정해주시고
궁굼해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누가
곱다는것처럼 자꾸 기웃기웃
거리게 되네요 ㅎㅎㅎ

그냥 스윽 ~눈도장만 찍고 지나칠번도
한데 발도장도 쾅!!선물도 뙇!!
역시 의리 짱임다 ㅎㅎㅎ

행운잎사귀님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가끔씩 보기숑^ ^

고마워요~너무!!!

뉘썬2뉘썬2 (♡.169.♡.95) - 2021/09/03 13:37:07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게바로 행복입니다.
그집식구들은 참으로 행복하겟네요.

웃겼음다 (♡.121.♡.58) - 2021/09/03 19:13:44

넹~맞아요 ㅎㅎㅎ

정성담아 만든 요리를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줄때면 저도 몰래
흐뭇하고 행복하더라구요 ㅎㅎㅎ
어떻게보면 우리 일상속에는 소소한
행복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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