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2탄 ㅎㅎㅎ

웃겼음다 | 2022.09.05 15:46:44 댓글: 34 조회: 4321 추천: 27
https://life.moyiza.kr/mycooking/4398948
혼밥은 그냥 막 대충 닥치는대로 챙겨먹어도

아들 도시락만큼은 사랑과 정성 넘쳐나도록

담아준담니다 ㅎㅎㅎ

폰에 사진 정리하다가 자작요리방에 들고왔어요

추천 팍팍 때려주십시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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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777 (♡.38.♡.220) - 2022/09/05 19:51:04

마트서 파는 도시락같이 이쁨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2/09/07 07:35:28

좋게 봐주셔서 고맙슴니다 ㅋㅋ

Iando (♡.39.♡.215) - 2022/09/06 01:16:10

짱입니다

웃겼음다 (♡.121.♡.58) - 2022/09/07 07:36:26

으쓱(๑╹ω╹๑ )

로즈박 (♡.193.♡.250) - 2022/09/06 07:36:47

저도 한 요리하는데 님한테 비하면 쨉도 안되겟네요
.ㅎㅎ요리가 아니라 예술이네요..

웃겼음다 (♡.121.♡.58) - 2022/09/07 07:40:01

아하---이거이거 초면에 너무 동동
띄워주시는거 아님니까?ㅎㅎㅎㅎㅎ
칭찬받으니 아침부터
기분이 샤랄라하네요 (˶◜ᵕ◝˶)

오세로 (♡.241.♡.103) - 2022/09/06 07:40:36

정성과 사랑이 듬뿍한 엄마표 도시락!
긍정에너지를 받고 나도 더 잘해야겟다
다짐.
질수 없으니까 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2/09/07 07:47:10

오하 ㅎㅎㅎ
세로표 도시락도 안봐도 비디오짐 ㅎㅎㅎ
요리!하면 또 오세로가 짱이짐 ( ◜ᴗ◝ )
안그래?ㅎㅎㅎ

오세로 (♡.225.♡.32) - 2022/09/07 20:13:06

아닌것 같애서 애나 ㅋㅋㅋ

o화야o (♡.154.♡.189) - 2022/09/06 10:15:02

와~~ 감탄밖에 할 말을 잃었네요 ㅋㅋㅋ
멋진 야구 선수 아드님 리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완벽한 엄마에 멋진 웃님!!!

웃겼음다 (♡.121.♡.58) - 2022/09/07 07:49:43

천사님 굿모닝 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칭찬 한트럭 싣고
오셨네요 ㅎㅎㅎ
아들까지 세트로 칭찬해주시고
그대는 역시 천사야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22/09/07 07:54:46

꼬래춤님 오세로님 화야님
선물 감사함니당 ㅎㅎㅎ

추천 꾹 눌러주신 회원님들도
넘 감사함니당 (ᐡ т ̫ т ᐡ)
저의 손가락 하트 받으세요 ㅎㅎㅎㅎㅎ

Kokomo1 (♡.169.♡.236) - 2022/09/07 15:48:15

아드님이 멋지게 잘성장한 뒷배경에는 역시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과 수고가 숨어 있었군요~~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22/09/08 05:43:11

안녕 ㅎㅎㅎㅎㅎ
뭘또 이렇게까지 올리춰주나요 ㅎㅎㅎ
아들은 지혼자 알아서 훌륭하게 크더라구요
이래보여도 오히려 아들한테서 여러모로
보고 배울것이 많은 엄마람니다 ㅠㅠ
오랜만에 발자국 꾹 찍어주시고...고마워요
폰트도 잘쓸게염 ㅎㅎㅎ

백송림화팅 (♡.119.♡.139) - 2022/09/08 23:37:27

이렇게 보기좋게 해서 파는건가요?

웃겼음다 (♡.121.♡.58) - 2022/09/13 07:30:48

네 팔아요 ㅎㅎㅎㅎㅎㅎ

태연ENG (♡.226.♡.206) - 2022/09/09 09:04:41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웃겼음다 (♡.121.♡.58) - 2022/09/13 07:31:33

감사함니다

펭수니 (♡.122.♡.114) - 2022/09/12 07:28:55

얼굴예뻐
요리잘해
훈남아들
우씨~~~다가졋네다가졌어ㅋㅋㅋㅋ
내요래 요리잘하므 울집어르신이 지내 업구달아댕기갯눈데~ㅋㅋ

웃겼음다 (♡.121.♡.58) - 2022/09/13 07:16:55

ㅎㅎㅎㅎ하하 펭순님 요런 칭찬은
자주 해주세용 ㅎㅎㅎㅎㅎㅎㅎ

다 집어치고 난 펭순님처럼 사모님
소리 들으메 배채잎파리 줏을라 다니메
팔자 편하게 살아봤으람 좋겠음다 ㅎㅎㅎ

신비11 (♡.51.♡.65) - 2022/09/12 18:10:31

굿~
보는눈이 즐거워요 ~

잘햇슴다 ~^^ 박수 ~~

웃겼음다 (♡.121.♡.58) - 2022/09/13 07:18:28

신비님 오하요ㅎㅎㅎ
조만간 3탄 올릴게요 ㅎㅎㅎ
또 들려주세용(ᐡ т ̫ т ᐡ)

닭알지짐닭알지짐 (♡.162.♡.74) - 2022/09/13 07:46:42

매번 도시락 꺼내서 먹을때마다
반급애들의 부러움의 눈길을 한몸에 받는
아드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모범 엄마 엄지 척~ ㅋㅋㅋㅋ

웃겼음다 (♡.157.♡.211) - 2022/09/14 13:18:28

지짐님 할룽할룽ㅎㅎㅎ
잘은 모르지만 반급애들의 도시락도
만만치 않을걸요
궁굼해서 몇번이나 다른 친구들 도시락은
어떤 도시락이냐고 물었더니 못봐서 모른대요 ㅎㅎㅎㅎㅎㅎ
지짐님,신랑이랑 알콩달콩 좋은 시간 보내셔 ㅎㅎㅎ

hyun0606 (♡.44.♡.43) - 2022/09/13 08:20:29

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굿!

웃겼음다 (♡.157.♡.211) - 2022/09/14 13:19:49

그냥 편범한 도사락이지말임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ᐢωᐢ˶)

봄의정원 (♡.195.♡.121) - 2022/09/13 12:20:59

훈남 아들 키우는 비결이 도시락에 있었구나
ㅎㅎㅎㅎㅎㅎ

웃겼음다 (♡.157.♡.211) - 2022/09/14 13:31:11

도도하고 우아한 울정원님 ㅎㅎㅎ
해피추석 되셨나요?ㅎㅎㅎㅎㅎ
저도 이번설엔 부모형제들과 함께
할것 같아요 ㅎㅎㅎ
정원님 몫까지 맛나는거 많이 먹고와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

햄벼그 (♡.144.♡.184) - 2022/09/16 11:22:18

정성 지극한 엄마표도시락
그냥 감탄 뿐입다 ~~
사랑에 도시락 너무 이쁘지 말입다^~^

웃겼음다 (♡.121.♡.58) - 2022/09/16 12:34:06

우리벼그님은 사랑입니다 ㅋㅋㅋ

Robnie (♡.141.♡.234) - 2022/09/23 17:26:31

잘 했음

웃겼음다 (♡.121.♡.58) - 2022/09/27 07:43:53

감사함 ㅋㅋ

유리벽 (♡.101.♡.127) - 2022/09/25 18:17:16

같은 애엄마 이지만 요리를 안해본 저로서는
와ㅡ 라는 소리밖에 안나네요

웃겼음다 (♡.121.♡.58) - 2022/09/27 07:45:54

저는 요리를 안하는 유리벽님이
넘 부럽슴니다 ㅋㅋㅋ
선물감사함니다~존하루되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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