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좋네요

가사에 나온것처럼 잊으버리면 돼죠, 까짓거ㅋㅋ

목소리 들어보이 옛날에 그 유명한 모콰아저씨? 아니요?
(아직 총객이면 죄송하다말 하고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아저씨될터이니, 이렇게 생각하니 또 떳떳하네요 ㅋㅋ)
그래도 남한 토배기치고 의리 또한 있는같투리 한데, 노래소리
가 또한 소박해서 마음에 드네요,
토배기시라면 주변에 있는 조선족들도 좀 거둬주세요,
그래도 텃세 있는분들이 더 힘이 있겠지요?
이 담에 노래를 올리시든, 문장을 거제하시든간에, 무슨 동기가
있으시면 허심탄탄하게 확 불어부이소, 그라면 그 의리에 감동 먹은
조선족 또한 의리 있는기라, 물밑작업해서라도 팔,다리 걷고 도와안
주겠소이까?
추천요!

저도 여기에 발 딛어서 미리 정착한 남한 지인들이
"텃세"를 제대로 발휘해서,그 분들의 도움도 독일인
못지 않게 많이 받았었네요.
항상 고마운 분들이시지요...

세월이 흘러가고나면 잊혀짐이다 ㅎㅎ

ㅊㅊㅊㅊㅊ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