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관동]..고향무정....이노래 부르면 고향이 그립네요...

작은바위 | 2022.05.29 09:34:53 댓글: 11 조회: 813 추천: 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4373233
언제가면 고향에 마음대로 갈수 있을까요? 외로운 일본땅에서....

들으시고 동감있는분 쪽지 주세요.....

닭알지짐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3) 선물 (1명)
IP: ♡.173.♡.131
닭알지짐닭알지짐 (♡.27.♡.242) - 2022/06/02 08:47:36

오~ 끝내 올리셧군요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 부르고
잘 듣구 갑니다 ㅎㅎㅎㅎ

작은바위 (♡.173.♡.131) - 2022/06/02 11:30:09

감사합니다...못하는 노래 부끄럽습니다...그리고 선물 반갑게 받겠습니다....

뉘썬2뉘썬2 (♡.169.♡.95) - 2022/06/05 05:25:28

향수에 젖은 절절한 고향노래 잘 들엇어요.마음이 고향을 떠나지 않는
이상 언젠가 고향땅을 딛는 그날이 잇을거예요.고향에 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작은바위 (♡.173.♡.131) - 2022/06/05 07:51:05

노래의 느낌과 뜻을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고향에 못가본지도 인젠 20년이 넘었네요...때로는 추억으로 고향에 가보고 있어요...언젠가는 편안한 마음으로 든든한 마음으로 고향에 가볼수 있겠죠...

리플리히 (♡.143.♡.211) - 2022/06/10 08:55:14

고향에 대한 옛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술술 잘 넘기시면서 맛갈나게 부르신 노래를 잘 듣고 갑니다.

작은바위 (♡.173.♡.131) - 2022/06/10 11:28:41

반갑습니다...좋은 추억이 돼시고 즐거운 시간 돼세요...

기막힌사랑 (♡.48.♡.241) - 2022/06/21 05:30:17

와 고향 생각 나네요 ㅠㅠㅠ

작은바위 (♡.173.♡.131) - 2022/06/21 05:55:34

반갑습니다...고향을 떠나신지 오래 돼시면 세월이 갈수록 고향생각이 더 나죠...

기막힌사랑 (♡.48.♡.241) - 2022/06/21 11:05:51

돌아가고 싶어요

작은바위 (♡.173.♡.131) - 2022/06/21 11:55:27

모두가 돌아가고 싶어도 못가는 신세죠..

기막힌사랑 (♡.48.♡.241) - 2022/06/22 11:03:51

네 가고싶어두 못가는 현실.

22,63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4988
남조선냉면
2015-04-05
8
40964
nero
2014-10-10
21
41637
네로
2009-02-08
1
66577
무우
2007-09-12
2
103895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89658
s쏠s
2024-04-19
3
416
s쏠s
2024-04-18
3
364
s쏠s
2024-04-17
4
347
동방예고
2024-04-13
3
872
카타나
2024-04-04
2
938
s쏠s
2024-04-01
4
1367
hayaannun
2024-04-01
3
457
시랑나
2024-03-28
2
346
인자한늑대
2024-03-24
0
319
카타나
2024-03-21
1
126
카타나
2024-03-18
2
180
s쏠s
2024-03-18
4
246
hayaannun
2024-03-12
2
640
카타나
2024-03-12
1
491
나단비
2024-03-07
5
779
hayaannun
2024-03-06
4
739
카타나
2024-03-04
3
548
카타나
2024-03-04
3
790
원모얼
2024-03-03
4
765
나단비
2024-02-29
4
819
카타나
2024-02-29
4
570
카타나
2024-02-28
3
18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