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땅 별 땅 - 비비

빨간거짓말 | 2005.10.22 12:09:25 댓글: 46 조회: 2149 추천: 15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714

오늘은  토요일이라  기분  좋네요.....^^
노래 한곡 록음했는디... 좀 빠른노래라  부르기 힘드네요....
잘 들어주시구  여러분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니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니가 긴 생머리를 좋아 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니가 남자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니가 잘 노는여잘 싫어 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헌데 그러면 뭘해 아무소용없잖아
그러는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 걸
난 울고 있지만 그래도 너를 단념할수가 없어 oh baby

땅끝 땅끝도 하늘 별끝 별끝도
난 너를 따라갈 준비 되있어

내게와 가까운곳에 이렇게 니가 원하던
너만을 위한 그런여자 있잖아

땅 만큼 만큼만 아니 더큼 더큼더
너에게 해줄사람 있으면 찾아봐
돌아와 나의곁으로
이세상 끝날때까지 난 기다릴거야

니가 야한 여잘 좋아한다 해서
그런 스타일의 옷만 샀는데
니가 애교많은 걸 좋아 한다고 해서
날마다 연습했는데
니가 수다많은 여잔 싫다 해서
그저 조신하게 지내왔는데
니가 머리 빈 여잘 싫어 한다고해서
그 좋은 드라마도 안봐

내 펑크펑크난 가슴 쇼크쇼크야
왜 내게 이런 슬픔을 주는지
너만이 나의눈물을 멈추게 할수가 있어
내곁으로 와줘~!
추천 (15) 선물 (0명)
IP: ♡.134.♡.158
최 예린 (♡.245.♡.230) - 2005/10/22 12:22:20

울 친구들 노래방가면 꼭꼭 함께 같이 부르는 노래,,,,
님두 노래 잘 부르시네요,,,좋은 노래 자주 올려주세요,,,,
추천하나 누르구 가요,,,^*^

아픈사랑 (♡.142.♡.188) - 2005/10/22 13:27:07

노래 넘 잘 부르네요,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항상 핵복하세요!~_~

love (♡.86.♡.137) - 2005/10/22 13:38:37

넘 잘하는데~~~
누가 이런딸 낳는지~~~
부모님들은 좋겠다
암튼 빨간 거짓말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란영♡ (♡.190.♡.58) - 2005/10/22 13:47:44

오늘도 노래 잘 듣구 갑니다

여름향기 (♡.132.♡.125) - 2005/10/22 14:00:32

빨간 거짓말님;허허허,오랜만에 한곡 올리시네요
목이 빠지게서리 기다린 보람이 있넹.ㅋㅋㅋㅋ
잘 들었어요.그리구 추천두 살짝 밟구 감니다.
좋은주말 되세요.화이팅!!!!!!

오렌지 (♡.215.♡.155) - 2005/10/22 14:21:54

와우와우.~~~잘부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래 올려주세요..

와인 (♡.136.♡.112) - 2005/10/22 14:34:49

넘 잘 하시네요..^^ 잘 듣구 갑니다.
얼굴도 이뿌구.노래도 잘 부르시구..만점.

사랑의미 (♡.69.♡.50) - 2005/10/22 14:43:48

잘듣고 갑니다. 노래 넘 잘 불러요.
노래 듣기 전에는 기분이 않좋았는데 듣고 나니 기분좋아지네요. 고마워요

아픈사랑 (♡.142.♡.188) - 2005/10/22 14:47:07

이제 알아보니 금화 구나 .노래 참 잘 부른다야.
많이 많이 부탁한다. 풀 달고 가마.ㅎㅎㅎ
내 누군지 모르겠지?ㅋㅋㅋㅋ

선택은하나 (♡.180.♡.233) - 2005/10/22 15:43:25

아싸~아싸~ 내가 이런노래 대게좋아하는데 ㅎㅎㅎ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자주신나는 노래 올려주세요 아싸~정말 신난다 신나 .,.,덕뿐에 신나는 노래 자~알 들었습니다 님도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빨간거짓말 (♡.134.♡.158) - 2005/10/22 15:48:25

최예린~ ㅋㅋ 울 친구들두 노래방 가면 요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디.. 아무튼 들려줘서 고마워용~
사과~ 들려줘서 고마워요... 시간나면 노래 올릴께요....^^*
love~ ㅎㅎ 내같은 딸은 말 넘 듣지 않아서.... 부모골나 때리지...^^ 오빠두 좋은 주말~
란영~ 플 고맙슴니다...^^
한영~ ㅎㅎ 신경이랑 자그마이 쓰라.... 빨리 늙자구??? 래일 출근 열심히 해라이~
물고기자리~ 여름향기님 옷 바꿔입었네.... 매번마다 지지해줘서 고마워요...^^
은화~ 님두 노래 쥑이시던데...아무튼 들려줘서 고마워요..^^
연한빛애화~ ㅎㅎ 처음 뵙는 분인거 같은데...앞으로도 들려주세요...^^
장명순~ 저의 노래 님한테 자그마한 기쁨이라두 가져다줬다니 좋네요...좋은 주말 되세요~^^
나야~ ㅋㅋ 최송화.... 모이자에서 널 다 보다니.... 시간나무 만나서 밥이나 묵자....^^*
신선초~ ㅎㅎ 또 들려주셨네요... 님두 좋은 주말~~^^

선택은하나 (♡.180.♡.233) - 2005/10/22 15:49:22

추천도장 꽝찍구 역시 신난다 ㅎㅎㅎㅎㅎㅎㅎ

빨간거짓말 (♡.134.♡.158) - 2005/10/22 15:50:19

선택은 하나~ ㅋㅋ 신나는 노래들은 부르기 넘 힘들어서요...
님두 좋은 주말 되세요~~~~ ^^

서라 (♡.105.♡.79) - 2005/10/22 15:50:36

^^ 노래 잼있구 잘 불렀다 .
정신안나 행해 있다 지금 신나서 ㅋㅋ ~
자주 올려 ~~~
뚜즈 어 부 어 아 ?

천사꽃 (♡.212.♡.210) - 2005/10/22 15:58:11

앗따 ..~ 요 노래 진짜 올만에 듣슴돠 .. ^^
학교 다닐때 써거 불렀는데 ..
빨간아재 얼굴만 이쁜가 했더니 노래두 잘하는 구나 .. ㅇㅎㅎㅎ
한방 날립니다요 ...
즐건 주말 되쇼 .. ^^

거북이 (♡.92.♡.189) - 2005/10/22 16:20:20

좋은 노래 잘 듣구 감더,,,이전에 듣기 좋아하던 노래인데...

빨간거짓말 (♡.134.♡.158) - 2005/10/22 16:29:17

쒜화표표~ ㅋㅋ 그러잖아두 지금 배에서 난리더....묵을꺼 달라구...휴~
꽁이~ ㅋㅋ 학교다니는 시절이 많이 그립져?? 님두 좋은 주말되세요~~~
거북이~ ㅎㅎ 플 고맙습더...이후에두 들려주세요.. 좋은 주말~

獄중에서 (♡.130.♡.65) - 2005/10/22 16:29:39

내가 젤 조아 하는 노래임당ㅎㅎㅎㅎ 잘듣구 감니덩 *^^

김,구 (♡.130.♡.130) - 2005/10/22 16:32:47

음악세포 이만저만 아니네 재미있는 노래.................... 넘 잘 불러서 ^_^ 출근하다가 자블고 있는데 노래들이니 신난다야 ^_^

아픈사랑 (♡.142.♡.188) - 2005/10/22 16:40:42

어떻게 내 인줄 알았어?ㅎㅎㅎㅎ
그래 시간나면 같이 밥이랑 먹자.
래일 주말 잘 쉬라.나두 푹 쉬구,기다고 기다리던 주말 .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빨간거짓말 (♡.134.♡.158) - 2005/10/22 17:52:48

이쁜이~ ㅎㅎ 플 남겨줘서 땡큐~ 죤 주말~ ^^*
김구~ ㅎㅎ 그래?? 계동에 인재들이 많재야... 홍화두 오늘 출근이구나... 래일 휴식일텐데 좋은 주말 되라~
나야~ 그래.. 회원자료 뚜졌지....ㅋㅋ
MIC~ 랩 잘하시는 분 왔넹~ 님두 잼있는 힙합을 많이 올리세요...제가 꼭꼭 들어가서 들을께요....^^

더워~ (♡.20.♡.162) - 2005/10/22 19:18:12

야 리플달라 친구집에 까징 왓다 . 헐~헐~
내 컴터는 어째 아직두 안되니?
야 컴터 잘하는 남자 하나 소개해라 알았쥐?
미텨~~미텨~~

베스타 (♡.185.♡.209) - 2005/10/22 19:48:51

이 긴 노래 쉼없이 잘하시네요...발라드도 잘하시겠네...발라드 넘 잘하실것 같아요......시간나면 발라드 부탁합니다...잘 듣고 갑니다....

세으니 (♡.76.♡.38) - 2005/10/22 20:52:58

이야~ 퇴근하고 기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서라 (♡.21.♡.9) - 2005/10/22 21:24:07

햐 언니집와 들은게 또 맛이 다르다
죽인다 ^^
빨개 지금쯤 뭘하구 있을까 ? ㅋㅋ

米雪兒 (♡.36.♡.190) - 2005/10/22 22:20:37

금화야 넌 내 주제가 다 하네 ㅎㅎㅎ
노래 잘한다 이노래 들으니깐 막 힘찬다 ㅎㅎㅎ

하나 (♡.217.♡.229) - 2005/10/23 00:31:55

ㅡㅡ;;;; 금화얏~~~내 젤 첨을루 달아와 풀 단다는게 오후에 나가 놀다가 이재 땐노앞에 앉았당~ 메신저 켜니깐 없더구나~ 자냐?? 하긴 이 시간에~~~따따디 미안하덩~~ 담부터누 잽싸게 들와서 플 달아야지~~~ ㅎㅎ 군데 내 아니라두 이리 많은 사람들이 니 노래에 반해서 ㅋㅋㅋㅋ
정말 쥐겠다~~ 이따메두 잼는거 마이 올려라 웅??? 알찌?? 사기나서 듣는다 내 지금~~

한남자 (♡.255.♡.20) - 2005/10/23 02:48:25

한동안만에 올렸네요 그찮아두 요쯔음 어째 없는가구 궁금했엇는데 ,,
즐겁게 잘 들엇어요 넘 넘 잘하신다 ㅎㅎㅎㅎ

딸기 (♡.161.♡.108) - 2005/10/23 08:23:56

^^ 이노래 우리 친구들 너무 좋아하는데요 ^^.....노래 너무 잘불럿어요 ...^^아싸....기분좋네요 ..^^^

아이스 (♡.215.♡.104) - 2005/10/23 14:20:10

노래 정말 잘 불렀어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뮤직보이 (♡.183.♡.194) - 2005/10/23 14:22:25

wow !!!! 넘 잘하신다.. 빨간거짓말..ㅎㅎ 추억의 노래 또 듣게 돼서 기분좋네..^^
잘듣구 가요.. 추천 !!!!!!!!!

내사랑그대 (♡.149.♡.229) - 2005/10/23 16:28:01

노래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ㅎ ㅅ ㅎ..

사랑햇나봐 (♡.17.♡.84) - 2005/10/23 19:16:17

금화야 니노래 이렇게 잘부를줄 몰랐다야
너 노래 많이많이 들었지만 이제야 풀을 심는다 ㅎㅎ미안
이제 풀을 많이 심어줄게
신나는 노래 잘듣구 간다.많이 많이 올려라 기대한다 ^^

빨간거짓말 (♡.18.♡.127) - 2005/10/24 08:54:27

너만을~ 플 두개씩 달아주느라 정말 수고많았슴더....
가시~ ㅎㅎ 뭇있는분 들려줘서 고맙슴니더.. 님두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제가 꼭꼭 들어가서 펑창해줄께용~
ㅋㅋㅋ~ 울 영춘이 그래두 제일 곱다~ ^^ 어제는 머했나??
노래~ 기분이 침침할때 흥이나는 노래 부르면 마음이 상쾌해져요~ ^^
베스타~ ㅎㅎ 들려줘서 고마워요... 시간나면 발라드 불러올릴께요...^^
이세은~ ㅋㅋ 올만에 보신거 같은디....님두 타국에서 몸 조심하세요...^^
쒜화표표~ ㅎㅎ 요 여자는 집에 가서두 쌍왕이야.... 니 컴 놀때 나는 술먹었디....^^
미쒜얼~ 웅 니 주제가 내한테 오면 또 별맛이지??? ㅋㅋ 주말 잘 지냈나??
하나~ ㅋㅋ 새벽 자지 않구 또 컴이야?? 요 여자 참대곰이 되자구 노력하는구나....^^
사냥꾼~ ㅎㅎ 절 기억한 분두 있었구낭~ 기다리게해서 미안한데용~ 시간나면 노래 자주 올릴께요..^^ 고맙슴니다...
딸기~ ㅎㅎ 그러잖아두 예린씨두 그말 하시던데....아무튼 나이 비슷하니 흥취두 비슷한가봐요..^^
불멸의 토니~ 토니 삼추이 반갑소...^^
아이스~ 플 고마워요...시간나면 노래 불러 올릴께요...^^
뮤직보이~ ㅎㅎ 올만임니더.... 요즘 보이님두 노래 별로 안 올리더라..^^
내사랑그대~ ㅋㅋ 실력은 별로구요..그냥 노래 좋아해요...플 고맙슴니더..이후에두 들려주세요~ ^^
장미의 향기~ 웅.. 올만이다...장기는 요즘 별로 안 보이더라....ㅋㅋ 집에서 머하냐?? 놀러랑 다니지....
애연이~ 처음 뵙는 분인거 같은데...플 고마워요....^^ 이후에두 놀러오세요...ㅎㅎ

추니리짱 (♡.27.♡.103) - 2005/10/24 10:39:13

잘~~부른다
ㅎㅎㅎㅎㅎㅎ

총각 보톨 (♡.174.♡.13) - 2005/10/24 11:35:08

우리 금화 노래 잘하는구만 ㅎㅎ
야 혼자서 쇼를 하지말구 나두 같이 하자 나를 어떻게 노래를 올리는가 알려달라 응

여름향기 (♡.36.♡.39) - 2005/10/24 23:49:46

원래 잠이 안오는데다가 이노래까지 또 들었으니 눈이 짐 말똥말똥하게 됏어요.
내일 출근해야되는뎅.책임져요.어떡하죠.잠 오는 노래 다시 올려줘요.자장가노래를.
다음노래 기대함다.좋은밤되구요

힘내서산다 (♡.136.♡.121) - 2005/10/25 14:08:07

진짜노래 잘해유
노래방에서 연습한거유
진짜 듣기좋아유

이뿌니 (♡.19.♡.154) - 2005/10/25 14:50:31

이노래 저의 김미영이라는 친구가 젤 잘불르는건데

그애 생각 이 무척 나네요 어디서 잘 지내고 잇는지 ㅠ,ㅠ

사랑과야망 (♡.100.♡.158) - 2005/10/25 22:37:22

야 무슨노래 이리만히 부르니 기분나쁜거 있어 노래로 해치우려고 어 ? 그런데 생각보다 노래 수평이 정말 높다 ㅎㅎ 그래 잘 듣고 간다 기분이 좋아진다 ㅎㅎㅎ

사랑의미 (♡.68.♡.65) - 2005/10/27 15:21:56

这个网吧里打不了朝鲜字,只好写汉字了,语句不通顺,请多理解。这首歌真好听,虽然歌好听,但是也要唱的好,才会好听的嘛,你的唱歌水准这么好,我建议你发展发展你的歌喉,我相信你一定会成功的。我们这些爱听你唱歌的人都会支持你的! 这今天我天天都来听你唱的这首歌 ,听完心情愉快,谢谢你带来这么好听的歌曲。希望以后也能听到你唱的很多好听的歌。

빨간거짓말 (♡.18.♡.127) - 2005/10/27 18:01:19

럭키밍이~ ㅎㅎ 플 고맙당~
쓴 커피~ 그래 ...이재 시간나면 록음하는거 가르쳐줄께...^^
나야~ ㅎㅎ 넘 빠른노래라 진짜 부르는게 힘들었어요.. 플 고마워요...^^
물고기자리~ 자장가노래??? ㅎㅎ 이후에 보기쇼...^^
힘내서 산다~ 노래방가서 일부러 연습한거는 아니구요...노래방은 자주 놀러다녀요...^^*
이뿌니~ ㅎㅎ 친구하구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랄께요...^^
사랑과 야망~ 웅 ... 요즘은 기분이 별로였어....내 노래 처음 들어보지??? ㅋㅋ 이후에두 가끔씩 올리꺼니깐 들어와서 들어보라...^^
바다~ ㅎㅎ 고마워요.. 저의 노래를 즐겨줘서.. 이후에 시간나면 노래 올릴께요...그때두 잘 들어주시구 플이랑 꽝꽝 남겨주세요... ^^*

park (♡.40.♡.8) - 2005/10/28 22:15:34

우아~ 잘하눈구나~~ 후후!

윤은정 (♡.141.♡.58) - 2005/10/28 22:38:01

섹시한 목소리로 막 뛰며서 노래 한거 맞죠 ㅋㅋㅋ 잘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빨간거짓말 (♡.18.♡.11) - 2005/11/01 17:51:55

Peter ~ ㅋㅋ 플 고맙당~
star~ 님두 들리셨네요~ ㅋㅋ 고마워용~

갑돌이 (♡.16.♡.197) - 2005/11/04 00:13:14

와우~ 노래죽이제요 오늘 하루 기분이 울울했는데 님의 노래듣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잘듣고 갑니다

22,63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5151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132
nero
2014-10-10
21
41790
네로
2009-02-08
1
66729
무우
2007-09-12
2
104054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89833
마이컴
2005-10-22
1
684
빨간거짓말
2005-10-22
15
2149
뺀뚀우
2005-10-21
0
888
뺀뚀우
2005-10-21
0
653
Crow™
2005-10-21
1
836
똥돌이
2005-10-21
0
534
내사랑그대
2005-10-21
2
1008
미인송
2005-10-21
7
813
카네이션
2005-10-20
14
1800
바사진소리
2005-10-20
1
799
참 이슬
2005-10-20
0
351
4u
2005-10-20
0
771
행복
2005-10-20
6
1352
이명길
2005-10-20
5
1215
4u
2005-10-20
0
1099
최호성
2005-10-19
0
576
MIC
2005-10-19
2
554
마이컴
2005-10-19
3
1053
달콤한인생
2005-10-19
51
2001
연풍연가
2005-10-19
0
462
윤정이
2005-10-19
6
1651
바사진소리
2005-10-18
0
96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