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230) - 2005/10/11 18:58:37

반주 쿵 쿵 정신나네요,,,,
노래두 잘 불렀어요,,,잘 듣구 갑니다,,,

아하 ~ 잘부시네요...다 재밌는 노래네요 ^_^

(♡.18.♡.97) - 2005/10/11 19:29:09

야 먹게 올린다^^
노래 따 바뀔때 잼있다
쪼펑 귀 막으라 하구 한거야?
배고파 행하던게 지금 모르겠다
워이썬머니 ? ^^

(♡.133.♡.224) - 2005/10/11 19:47:35

최예린~ 짱후이메이 노래 거의 다 이렇게 흥이나는거니깐 ... ^^
여자깡패~ 노래방 같이 갈 사람 없더??? ㅋㅋ 그럼 다음번 울친구들 갈때 부를까...같이 가게서리...^^
불멸의 토니~ 왜 자꾸 흔드게??? 늙어서 풍이 온거는 아니겠지....ㅋㅋㅋㅋ
은화~ 플 남겨줘서 고마워요...^^
쒜화~ 아니.. 퇴근한다음 부른거다...ㅋㅋ 까하 뿌츠판아??

야 미치구 환장하겠다 내컴터는아직두 안된다 ㅠ~ㅠ
너 노래가수 인젠 완전빵빵이구나 ^&^
너 너네 오빠하구 시합하냐???
아래웃집에서 서로 힘내라잉!!!!

NO.1) ***我可以抱你吗-빨간 거짓말&짱후이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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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面下着雨 犹如我心血在滴
爱你那么久 其实算算不容易
就要分东西 明天不再有关系
留在家里的衣服 有空再来拿回去
不去想爱都结了果 舍不得拼命找藉口
不勉强你再为了我 心不在 留不留都是痛
# 我可以抱你吗 爱人 让我在你肩膀哭泣
如果今天我们就要分离 让我痛快的哭出声音
我可以抱你吗 宝贝 容我最后一次这样叫你
你也不得已 我会 笑笑的离去#
你也不得已 我会 笑笑的离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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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剪爱-빨간 거짓말&짱후이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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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变了心 言而无信 人断了情 无谓伤心
我一直聆听 我闭上眼睛 不敢看你的表情
满天流星 无穷无尽 我的眼泪擦不干净
所以绝口不提 所以暗自反省
终于 我挣脱了爱情
把爱 剪碎了随风吹向大海
有许多事 让泪水洗过更明白
天真如我 张开双手以为撑得住未来
而谁担保爱永远不会染上尘埃
把爱 剪碎了随风吹向大海
越伤得深 越明白爱要放得开
是我不该 怎么我会眷着你眷成依赖
让浓情在转眼间变成了伤害
我剪不碎旧日的动人情怀
你看不出来我的无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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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最爱的人伤我最深-빨간 거짓말&짱후이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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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夜来得无声 爱情恕污痕
刻骨的风卷起新的情感
吹去多年情分 只剩我一人
两颗孤单的魂 会心的眼神
你我的苦竟是如此吻合
感情的沦落人相遇在这伤感的城
我最深爱的人 伤我却是最深
进退我无权选择 紧紧关上心门
留下片刻温存 只怕还有来生
我爱得依然最真 我最深爱的人
伤我却是最深 叫人无助的伤口
点亮一盏灯 温暖我无悔青春
燃尽我所有无怨的认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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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站在高岗上-빨간 거짓말&짱후이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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连绵的青山百里长呀 巍巍耸起象屏障呀喂
青青的山岭穿云霄呀 白云片片天苍苍呀喂
连绵的青山百里长呀 站在高岗上等红妆呀喂
青青的山岭穿云霄呀 站着一个有情郎呀喂
我站在高岗上远处望 那一片绿波海茫茫
你站在高岗上向下望 是谁在对你声声唱
连绵的青山百里长呀 巍巍耸起象屏障呀喂
青青的山岭穿云霄呀 白云片片天苍苍呀喂
我站在高岗上远处望 那一片绿波海茫茫
你站在高岗上向下望 是谁在对你声声唱
连绵的青山百里长呀 郎情妹意配成双呀喂
青青的山岭穿云霄呀 我两相爱在高岗在高岗
===================================================
ㅋㅋㅋㅋㅋ 끝은 있는법이로구나~~~~~~!
힘드셨겠어요!ㅠㅠㅠㅠ 이많은 노래를 한숨에
역시 맏며느리감요!노래 점점 맛이 있게 하시는데~~~~!
아는 소리 해봤음!ㅋㅋㅋㅋㅋ쫗은~~~~하루

첫노래 내가 좋아하는노래 엿는데 덕분에 추억을 더듬께되엿네요
쭉~~~ 즐겁게 감상하고 잇으니까 많이많이오려주세요 -- 우주홍차

(♡.180.♡.114) - 2005/10/12 11:27:35

신나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길게 해보세요 ㅎㅎ 듣다나니 적어서 아쉽네요

(♡.239.♡.127) - 2005/10/12 12:27:55

4곡이나 부르니라 수고 했다..ㅎㅎ

잘듣고 간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짱훠이머이 노래가운데 이노래가 재일 부드러운데....거짓말님은 참 노래는 잘하시유...건데 왜서 거짓말이라고 했나요??혹시 누구한테 속혔나요...ㅋㅋㅋ....다음곡 기대할께요.....잘 듣고 갑니다......^*^........자주 올려주세요........숨이 차겠어요....ㅋㅋㅋ.....

(♡.133.♡.224) - 2005/10/12 16:55:45

ㅋㅋㅋ~ 너 컴가지구 머해? 히히...나쁜 왕짠 들어간거는 아니지...
꼬마인형~ 님두 가사 올려주느라 수고많았어유... 맛있게??? ㅋㅋ 심심하니깐 앉아서 좀 희극피웠지무... 이렇게 노래 부르니 또 별맛이네유..^^
한영~ ㅎㅎ 별로 힘들지 않더라....대충 한게머..재미로..^^
사냥꾼~ 우주홍차님이세요?? 아이디 바꿨네....^^* 첫노래 좋아하세요..??? 아름다운 추억 아니무 슬픈 추억???
선택은 하나~ ㅎㅎ 일부러 일케 한건데.. 길게 하무 노래 더 못해서...헤헤..
달콤한 인생~ ㅎㅎ 내 또 심심해서 별짓 다 했지무...^^
남자의 향기~ 이 노래라니... 워커이뽀우니마?? ㅋㅋ 저는 아직까지 뉘기한테 배신당하구 속힌적은 없어요....23년 살아서 항상 즐거운 일이 더 많거든요...아이디는 우연하게 그렇게 달게 됐어요..하지만 듣기 너무나 좋은거 같은디....[빨간거짓말] ㅋㅋ

(♡.18.♡.127) - 2005/10/12 23:23:42

ㅎㅎ 고생시켜서 미안하게 됐으꾸마...

참잘부르시네요,빨간거짓말님
좀알고지내면안될까요.아가씨
그노래소리에반해버렸는데,어쩔까요?

(♡.86.♡.166) - 2005/10/15 09:59:57

누구 동생인지 노래 넘 잘한다~~~
암튼 좋은 하루 되구~~~
맨날 맨날 좋은 날만 되기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