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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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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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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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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4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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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6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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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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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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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5 |
1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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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005-10-15 |
0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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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
2005-10-14 |
1 |
1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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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
5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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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05-10-14 |
1 |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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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
1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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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니● |
2005-10-13 |
39 |
4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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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야 |
2005-10-13 |
6 |
1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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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
3 |
1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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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
1 |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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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뚀우 |
2005-10-12 |
3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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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i` |
2005-10-12 |
3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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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
22 |
2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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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
1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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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
15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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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神 |
2005-10-11 |
5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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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
2005-10-11 |
3 |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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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
25 |
2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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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
1 |
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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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神 |
2005-10-11 |
5 |
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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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0 |
31 |
3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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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뚀우 |
2005-10-10 |
2 |
699 |
*** 카페에서 *** --------- 아이스
나 혼자 이렇게 앉아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왜 못 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너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 ~~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여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헤매도 그사람 소식 몰라
나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너의 발길 묶어놓구 떠나버린 나지만 지울수 없어
아~~ 오늘도 아~~내일도
사랑은 추억이여라,,,,,,
노래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재미있어요
오래소리만 들어도 조용하고 착하신분 같습니다.
앗싸!!!!!화이팅!!!!!!
잘 부르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희미한 불빛 까페에서
나눈 술잔에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오랜만에 올리시네!역시 듣기 좋아요!
이후에도 자주 듣게끔 해주삼~~~~!
고요하게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잘듣고 갑니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여전하시구만요.....잘듣고 갑니다....자주 올리세요...
잘하시네요..잘듣고 갑니다~~~!!!!!!!!
너무 늦게 와서 듣는구나..잘한다야...이따메두 마이 해라웅..ㅎㅎㅎㅎ
너무 듣기 좋아여
님 노래 그냥 컴색해서 들어요 아시죠 어느 정도인지 ㅎㅎ
좋은 노래 자주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