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곡은[ Take- 나비무덤 ] 많은 평가부탁드립니다~

뮤직킬러 | 2005.09.28 13:00:49 댓글: 11 조회: 728 추천: 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456

4명 이 부른 노래를 혼자서 부르니깐 좀 어색할꺼예요
많이 부족해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사랑인걸 리플 남겨주신분들 넘 감사합니다~
추천 (2) 선물 (0명)
IP: ♡.161.♡.114
강변의향기 (♡.93.♡.102) - 2005/09/28 13:06:47

우와~~~~~ 넘 넘 듣기좋네요.
목소리가 대게 매력적이시네요.
후로도 많은 노래 기대하고 기대할께요^.^

최 예린 (♡.94.♡.24) - 2005/09/28 13:08:56

역시,,굿~~목소리 넘 듣기 좋아요,,
방금 사랑인걸 에 플 달구 올라왔는데 금방또 노래 올렸네요,,
근데 끝까지 불렀으면 좋았을텐데,,,아쉬움,,
다음 노래두 기대할게요,,
역시 추천한방 하구 갑니다,,,

쥬리 (♡.77.♡.15) - 2005/09/28 14:10:41

나비 무덤 - Take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말도 안할거란걸 알아
그렇게 못할 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말을 할까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나

나는 너를 못봐도 난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니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나 자꾸 지워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내 눈물도 말라 가겠죠 이젠
더 이상 흐르지도 않죠
하지만 더 깊어가는 숨소리
내곁에 멈춰 잠들어 하루종일 너를 찾게 되는걸


아마도 예전처럼 너 따뜻하진 않겠지만
그건 나의 운명이니까


나는 너를 못봐도 나 항상 여기있는데
매일 니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너를 이렇게 안아봐도 난 아무 느낌 없어
이젠 너 없는건지
넌 이미 여기엔 없는데
하늘이 갈라놓은 너와의 이별을
돌릴순 없어 나 잊혀진 추억에 널 남겨둘게


나는 너를 못봐도 나 항상 여기있는데
매일 니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빨간거짓말 (♡.18.♡.116) - 2005/09/28 15:41:06

박수~~~~~~~~

얄미운나비 (♡.105.♡.2) - 2005/09/28 17:41:28

good~~~~~~~~~~~~~~~~~~~~~~~~~~~~~~~~~~~~!

카네이션 (♡.239.♡.251) - 2005/09/28 17:49:11

역시 프로급~~~~~

잘 될거야 (♡.13.♡.13) - 2005/09/28 20:25:46

왱영,넘 듣기 좋은데,하이튼 목청좋은 가수는 따로 있다니깡,넘 부러워영
어쩌죠? - -*

메롱 (♡.56.♡.34) - 2005/09/29 21:27:12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노래 올려줘서 잘 듣구 갑니다.

부녀주임 (♡.79.♡.46) - 2005/09/30 15:37:34

진짜 넘 잘하시넹.... 노래방 출근하시나바여? 아님.. 전공이 음악이신가여? 프로야, 프로!!!!

우연히 (♡.13.♡.204) - 2005/10/01 12:50:59

이름,목소리.....부터보면 아주 얌전하다는 느낌이 ...조용한사람이라는 ...느낌..

날개 (♡.61.♡.251) - 2005/10/04 10:47:22

우와...들어면 들을수록 정말 노래 잘 부르신다...목소리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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