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캬...오늘 머슨 날인감??? 오는 날이 장날인가...푸하하
꼬마인형님노래 다 듣구...것두 일빠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옛시절 많고많은 일들이 생각나네요...넘넘 듣기 좋앗어요
나쁜 기분은 다 버리시구 좋은 밤~~~

햐~ 꼬마인형님,,,내 한밤중에 와서 요노래 싸~악 들은게 눈이 맬똥맬똥해졌따 아임꺼,,,ㅎㅎ
내 막 따라서 흥얼흥얼 함다 ,,,ㅋㅋ
우리집에 자던 사람이 내 정시나갔는가해서 나와봄다,,,ㅋㅋ
잘 듣고 갑니다,,,
잼는 노래 마니 올리숑,,,

(♡.183.♡.30) - 2005/09/21 23:44:53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유유한 목소리..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저도 한밤중에.. 자지는 않고..뭔짓인지 몰겠네요..낼 출근해야 하는데..ㅋㅋ 암튼 노래 잘듣구가요.. 항상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꼬마인형님 화이팅!!!!

(♡.239.♡.127) - 2005/09/22 00:52:53

ㅎㅎ잘 부르셧네요~
노래 많이 올려 주세요~~
찔ㄹ ㅔ 꽃 잘듣구 갑니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흐흐 우리꼬마 죽인다야

박수...........

잘듣고 갑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우헤헤헤
잘부르시네요 ...
좋은 하루 되시길......

**********들려주신 여러분들 고맙구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239.♡.127) - 2005/09/22 13:03:19

찔 ㄹㅔ 꽃

작사:김영일 작곡:김교성 노래: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동무
철의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131.♡.194) - 2005/09/22 20:15:42

저의 막내 이모 연변사험학교 다닐때 이노래 불러서
1등했답니다.......ㅋㅋㅋㅋㅋ

노래참잘하시네요 저두이노래무척좋아하는데 잘듣고갑니다

(♡.8.♡.233) - 2005/09/22 21:24:21

노래 잘하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노래 잘 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180.♡.117) - 2005/09/23 10:28:07

아 이노래정말 이전에 즐기던 노래인데 다시 듣게 해줘서 감사 노래 정말 듣기좋네요 행복하세요

***********부족한 노래 들어주시고 맆까지 달아주셔서 넘~~감사합니당**********
여러분들 행복하시구요 매일매일 좋은일들만 있으시길~~~<달콤한 인생>님은 가사까지
올리셨네요~~~!땡큐~~~~!

노래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좋구요, 잘 하시네요...
아, 국경절날이 생일인것 같은데요,
리플단 김에 생일도 미리 축하합니다,ㅋㅋ

연한향기님:어머~~~진짜로 고마운 분이시네욤!감사 감사!
신선초님:ㅋㅋㅋ 님 노래 오랜만에 듣구선 풀 달구 내려와보니깐 님은 여기 계시넴?ㅋㅋ

와 언니 ~~ 노래 올렸는데 말도 안해주고 참ㅋㅋ 오래 만에 언니 노래 듣네 ㅋㅋ 언제 천진가서 언니 같히 노래 하겠쇼 ~ 천진이 그립네 ㅋㅋ 언니 많이 많이 노래 올리구 내가 잘 들어줄게요 ㅋㅋ

옛노래네요 ㅎ ㅎ 정말 잘부르네요 전 옛노래들으면은 집생각두 나구 해요 근데 전 이런노래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많은노래 부탁드립니다 신나는 트롯트쪽으로 ㅎ ㅎ 부탁드릴께요 감사

단단님:조만간 올려드리도록 할께요!저도 많이 좋아하는 노래여요 그래서 아이디도......
라니님: 쭉~~~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린^*^님:금매구나~~~~인제 상해가면 또 노래방 쓸어야지모!ㅋㅋㅋㅋㅋ
^_^선녀님:녜~~~~~노래 잘들어주셔서 고맙구요!좋은 노래 많이 올리도록 할께요!
********************님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내 엠피스리에 있는 노래들보다 백배 듣기 좋군요
참 ..오늘 노래자랑에 와서 처음 노래 들어봅니다
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푹 빠졌네요
노래 잘 들었어요 행복하세요

(♡.82.♡.131) - 2005/09/26 22:02:23

ㅎㅎ웃겻씀..ㅎㅎㅎ잼따근데...이거 내 소핵교때 부르든겐데.ㅎㅎㅎ구수하당..ㅎㅎㅎ

(♡.133.♡.170) - 2005/09/28 17:13:26

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하하하 용이 님이 웃겼쓰!!!

(♡.133.♡.170) - 2005/09/28 17:13:47

용이님은 요새 어케 지냄다???????

하따꼬님:ㅋㅋㅋ부족한 노래 칭찬해주셔서 감솨!!
홀로서기님:ㅋㅋㅋㅋㅋ 님두 행복하세욤!
용이사랑님:모가 웃겼쓰?ㅋㅋㅋㅋㅋ
오프라인님:어쭈~~~~용이 팬이 용이 쫓우러 오신거유?ㅋㅋㅋ 암튼 방가방가!

노래 잘 부르시네요 ..............

(♡.130.♡.95) - 2005/09/29 00:53:41

가만보니 내가 여길 풀 심어두지 않았네.ㅎㅎㅎ
도장을 딱딱 찍어놓구 갈께.ㅋㅋ
오늘두 잘 듣구 간다..,

듣기좋아요..................잘부르셨어요..........

팅탠유밍님: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고기 자리님:ㅋㅋㅋㅋ 못살지모~~들어주신것만으로도 땡큐~!
펄님:녜~~~감사합니다~~!더 열심히 부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