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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1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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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나의노래] 寂寞在唱歌 |
한寒진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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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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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잘하시네요 ....^^ 다단합니다...^^
저의 아빠처럼 엄청 음악을 즐기시는 분이시네요!
아빠 생각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화이팅~~~!
넘 넘 잘하시네요 ,,잘 들엇습니다..
우리 아빠 예전에 즐겨부르시던 노래인데..
아빠 생각 무척 나네요 ~~
박수..박수....
참잘하시네요............눈시울이 찡해나네.
이 노래들으니깐 울 아빠생각이 나서 눈물이 눈앞을 가리네요 ~~울 아빠는 잘있는지 ...
아버님이 노래를 넘 잘 부르시네요 ,울 아빠도 넘 잘 부르거든요 .예전에 많이 들었는데 ,학교를 나오면서 부터 .....지금 이노랠 들으니 넘 그립네요 ...... 아버님 죤하루 되세요 .
근데 넘 웃기네요 ,마지막에 "오케이"까지 .ㅋㅋㅋ ,잠 잼있는 분이라 생각되네요 ,님뚜 이노래 올리느라 수고많았어요 ,죤하루~~~감사~꾸벅~
ㅋㅋㅋㅋㅋㅋㅋ
잘 부르시네요
아빠 생각 많이 나요
오케이 까지 웨치는 아버지가 넘 즐겁구 행복하신분 같애요
잘하셨습니다..........박수.........
아버지생각이 너무 나네요.....울아버지도 이노래 자주 부르시는데.
잘하시네요........잘듣고 갑니다
아버님 짱!!!! 성격두 최고일거 같아요.
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