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ie Orrico] STUCK

동생 | 2005.09.08 14:29:27 댓글: 27 조회: 2169 추천: 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349

올만에 팝송하나 들고 왔음돠 ^^
스테이시 오리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순데 망친거 같음다 ㅠㅠ
발음이 마니 미숙합니다 ㅠㅠ
이해해주시구요 팝은 넘 어려워서뤼^^~

참 , 노래가 안들리시는 분들은 윈미10버젼 다운받으시고 다시 함 시도해보세여 ^^
다운로드 클릭: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A/F/8/AF8C3ECE-6A0C-4980-ABF2-28172420CCB5/MP10Setup.exe


===================================== 가사 ==========
I can't get out of bed today, or get you off my mind,
I just can't seem to find a way to leave the love behind.
I ain't trippin, I'm just missin you,
You know what I'm saying, you know what I mean.
You kept me hanging on a string, why you make me cry?
I tried to give you everything, but you just give lies.
I ain't trippin, I'm just missin you,
You know what I'm saying, you know what I mean.

Bridge:
Every now and then, when I'm all alone,
I've been wishing you would call me on the telephone.
Say you want me babe, but you never do,
I feel like such a fool, there's nothing I can do, I'm such a fool for you.

Chorus:
I can't take it, what am I waiting for?
My heart's still breakin, I miss you even more.
And I can't fake it the way I could before,
I hate you but I love you, I can't stop thinkin of you,
It's true, I'm stuck on you.

My love's a broken record that's been skippin in my head,
I keep singing "Yesterday", why we got to play these games we play?
I ain't trippin, I'm just missin you,
You know what I'm saying, you know what I mean.

Bridge

Chorus

Bridge

I can't take it, what am I waiting for?
My heart's still breakin, I miss you even more.
And I can't fake it the way I could before,
I hate you but I love you, I can't stop thinkin of you,
I hate you but I love you, I can't stop thinkin of you,
Don't know what to do, I'm stuck on you.
추천 (3) 선물 (0명)
IP: ♡.169.♡.222
나만의인생 (♡.83.♡.133) - 2005/09/08 15:30:23

일빠해놓구 천천 들어야지 .....ㅎㅎㅎ

나만의인생 (♡.83.♡.133) - 2005/09/08 15:34:56

감상후----한마디로 굿~~~죽인다!

liu미나 (♡.33.♡.116) - 2005/09/08 16:10:12

노래를 듣고 싶은데 도무지 들을수가 없네요 .짜증나 죽겟어요 ,BAIDU에 올라가서 다운하자니깐 다운이 안되네요 .아쉽네요 ,듣지 못해서 ,

매 (♡.19.♡.177) - 2005/09/08 17:16:15

추천 한표
진짜 잘 부르셨네요.굿 ~~~~~굿

지나가는비 (♡.196.♡.10) - 2005/09/08 17:41:10

역시 동냉냠이 죽인다 ,,,굿 !!

흑장미 (♡.107.♡.10) - 2005/09/08 17:49:37

동생냥님:너에게로 또 다시,어머나 ,짠짠짠등 많이 들어봣어요.모이자친구들께 인기가 최고구요.정말 잘하시네요.넘 잘하셔서 약간의 평가를 할수 있는지?주제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음성이 대단히 좋아요.절주감과 음악에 대한 느낌,이해정도도 우수해요.다 좋은데 매 노래의 고조부분에서 좀 더 격정넘치게 처리하면 좋겠어요.특히 어머나의 마지막 반복되는 부분,이 영어노래에서도 첨 감각은 아주 放松한 상태라서 참 처리가 잘 되셨는데요.좀더 뒷부분처리에서...정말 계속 좋은 노래 올리시길 기대합니다.넘 잘하시길래 부러워하면서도 ...더 완벽해지세요.

모래나르기 (♡.238.♡.245) - 2005/09/08 18:44:35

가수 끝낸 등장했네... 예술~~~~~~~~굿....

맑은이슬 (♡.25.♡.161) - 2005/09/08 18:53:55

와싸이~ 페이푸페이푸,,,,
이런노래두 하시나요?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잘 듣고 가요,,,

선택은하나 (♡.180.♡.119) - 2005/09/08 20:57:57

조래 정말 죽이네 잘듣고 갑니다

나영 (♡.82.♡.202) - 2005/09/09 09:06:56

가수하세요! 어쩜 이리도 잘 부를수가... 이런노래 부를려면 몇일 연습해야되나요?
영어 잘하시나 보네요?

빠^*^비 (♡.112.♡.19) - 2005/09/09 11:42:35

오애~~~~~~~~~~~호팅~~~~~~~~~~~꾸더~

동생 (♡.169.♡.222) - 2005/09/09 13:18:54

** 울 회원님 주신 충고와 격려와 칭찬들 잘 받아드리겠습니당 ^^;; 흑장미님께서 파워가 부족하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다음에는 열심해서 부르겠습니당 ^^ 제가 노래를 부를때는 끊어서 안부르고 힘들더라도 한번에 녹음하는거라서 마지막부분에가서 힘들에서 헥헥 ㅋㅋㅋ 이해해 주시구요 ^^ 울님들 리플 감솨합니다 ( __ ) **

뮤직보이 (♡.183.♡.254) - 2005/09/09 14:18:48

very very good.!!!! very very nice of you sound.
I think you can sing to the singer of position...
노래 넘 잘들었구요.. 목소리 진짜로 이쁘네요.... 환상적이구요...
좋은 음악 많이 불러서 올려주세요...

캔디 (♡.135.♡.253) - 2005/09/09 14:50:32

아세요?저는 동생냥 노래만 골라서 들어요.진짜 노래 실력 죽이네요.그 눈의꽃 노래 진짜 죽이던데요.제가 좋아하는 노래거든요.ㅎㅎㅎ 쨔유!!!!

이경미 (♡.254.♡.39) - 2005/09/10 03:04:14

어느나라 사람 인지 꼭 확인 좀 해주세여~~
꼭 부탁 드려여~~

소금신사 (♡.115.♡.193) - 2005/09/10 03:58:16

영어 발음 찐짜 좋네요....그냥 모르고 들으면 네티브 수준.... 노래니깐 상대적으로 흉내내기 쉬운 특성도 있겟지만....그래도 너무 잘해요. 저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을 영어로 발표할때...많이 연습해도 현장에 가면 아직은 모국어처럼 유창하지 않기때문에 발음이 연습할때 처럼 안되고 막 중국식 발음 나갈때도 많아요. 영어발음도 노래실력도 부럽네요. 그동안 노래 많이 들었는데...이제서야 풀심고 가내요.

음.... (♡.163.♡.103) - 2005/09/10 10:28:16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동생님 gogo 화이팅 쨔유
(근데 코러스도 본인이 하셨나여....)

동생 (♡.169.♡.222) - 2005/09/10 11:16:02

** 코러스본인한거 맞습니다 ^^;; 중국사람입니다.울 회원님들 리플 감사합니당 ^^;; **

릴라~~ (♡.49.♡.10) - 2005/09/10 12:31:32

very good! 영어 발음두 잘하시네요.. 노래는 더 말할것없이... 가수라두 믿겠어요
요즘에 있었던 <초지뉘썽> 참가랑 하세용. 그럼 일등할것 같은뎅

카네이션 (♡.239.♡.251) - 2005/09/10 16:46:17

윗분말에 동감입니더!《超级女声》에 참가하세요
제가 팬이 될께요!우리 민족으로의 자부심이네요!
역시 굿~~~~~

~화꾸냥~ (♡.198.♡.83) - 2005/09/11 15:30:09

화이팅!! 많은 노래를 올리세요. 동생냥수님 덕분에 여기로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ㅋㅋㅋ
좋은 노래 많이 올리세요. 감사합니다.

윤이 (♡.44.♡.6) - 2005/09/14 13:19:54

노래 정말로 잘합니다... 어디서 노금했는지 효과도 너무 좋와요....

바다_사랑 (♡.20.♡.115) - 2005/09/19 21:14:41

이 노래 전에 들어보질 못해서 동생냥이씨 부른거 다 들은담에 baidu에서 검색해서 원곡을 듣고 있는데요, 확실히 흑장미님 말마따나 파워가 부족하긴 하네요~~ 그리구 이 가수 본인은 워낙에 서양사람이라서 목소리에 좀 섹시한 끼가 들어있잖아요. ^^;;
예~~~ 이런 부분에서 좀 섹시한 목소리를 넣어주면 정말 완벽할거 같네요~~ ^^
하긴 노래라는건 본인이 부르기 나름이죠. 자기 특성도 가지고 있고...
풍격이 원곡 가수랑 완판 다른... 동생냥씨~~ 화이팅~! 난 당신의 팬이랍니다 ^^

바다_사랑 (♡.20.♡.115) - 2005/09/19 21:19:43

또 말이 길어졌네요~~ ^^;
근데 한마디 보총할건, 우리 동양사람들의 영어란...
바로 발음이 너~~무 똑똑한거죠~~ 서양사람들 발음 보며는 다 질~~질~~ 끌잖아요. 아마 그래서 섹시하게 들리나봐요~ ^^
근데 동생냥씨는 생각하기보다 영어발음이 너~무 정확한거 같네요. 부러워잉~~
영어 전문 배우나봐요??

정광매 (♡.130.♡.5) - 2005/09/22 12:46:21

정말 동생냥님 어디사람인지 ....아직도 모르고있는데요 .........혹시 흑룡강이세요?

일국이 (♡.221.♡.137) - 2005/09/23 20:54:24

나 몰아?????ㅓㅑ묘ㅐㅕ

겁쟁이 (♡.239.♡.35) - 2006/06/21 23:24:36

feel song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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