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니] memories

동생 | 2005.09.12 15:22:45 댓글: 20 조회: 2775 추천: 5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363

감기땜에 목이 안조아서 옛날에 녹음했던거 하나 올립니당 ^^
랩은 힘드네용 랩하시는 분들이 들음 아마 토하실지도 몰라여 ㅠㅠ
무지 어렵구요 ㅠㅠ좋게들어주시면 동생냥 넘 뿌듯할꺼예여ㅋㅋㅋㅋ

=================================== 가사 ===========
YO if I fall to times I come back on my third
절대로 포기 않지 and that's my word
if I fall five times I come back on my sixth
조금만 더 가면돼 포기 않지 난 아직
if I'm knocked 7 times I come back on my eight
칠전팔기 내 인생 끝까지 가볼래
now knowledge of self thru the pain in this world
난 절대로 포기 않지 and that's my world

all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지금 21살의 어린나이로 바깥세계로 시기와 배신
그리고 검은 손길의 유혹
일찍부터 맛본 계기로 나의 어린시절 순수함은
사라지고 또 my hopes and dreams are go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욕망은 몽우리져 눈물이 되어
흘러 그냥 흘러 집 옥상으로 올라가 소리질러
미친듯이 하지만
메아리는 내게 혼자라는 비정한 말로 돌아와 비수로 날아와
멍하니 밑을 내려다봐 갑자기 날고 싶은 생각이나
자유를 향해
순수를 위해 어지러운 세상을 피해 나의 소중한
시절을 찾아 저 높은 우주에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않아 그냥 끝까지 잃어버린
기억속에 찾아가 또래 친구와
같이 놀고 싶어 오직바라는것은 넓은 동산에 누워
한가이 하늘을 바라보는것

all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my hopes and dreams they seem so far away
I'm sing a song and pray for better day

끊어진 전기 꽁꽁얼은 내 방구석에 내 베개를 꼭
껴안고 눈물을 흘렸던 내
스무번째 생일날 난 간절히 기도했지 신은 어딨냐고 왜냐고
책임지지 못할 날 왜 이땅에 보냈냐고 가파른
험한 내인생의 산은 너무도 높고
아무리 올라가도 끝은 보이지 않고 막다른 골목길에 길을 잃은 나의 뒤에 그림자 마저 지쳐
I take a step a slower 모든게 난 지겨워 모두에
미소도 무서워 but
let go my pipe dreams that robbed me like a viking 이대로 포기하긴 너무 일러 risin'
이불을 걷어 차고 어루어 만져봐 저 야윈 엄마의
얼굴을 바라봐 저 별들을
무심코 똑딱거리는 저 초침의 바늘을 거꾸로 돌려
이제 달려나가 저 앞으로

all the memories of hate and the lies
don't you know eventually we'll pay the price
all the hopes and the dreams will survive reunite we got to keep our faith alive

so there you have it ma whole life
with all it's memories I'm tryna figure out
how to set all of my pain free
sometimes i wish that I could turn the hands of
time back so I could
rewrite the wrong and put ma life back on the
right track
되찾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날개 난 할래 끝까지
나의 삶을 찾아갈래
if I'm knocked 7 times I come back on my eight
칠전팔기 내 인생 끝까지 가볼래
추천 (5) 선물 (0명)
IP: ♡.169.♡.222
0o0 (♡.137.♡.79) - 2005/09/12 15:24:36

일등 먼자하소 듣을게요 ㅎㅎ

0o0 (♡.137.♡.79) - 2005/09/12 15:25:32

님의 노래 자주듣는데 처음으로 리플달아요.....목소리 정말 빵 이요......노래도 잘 부리시고요 좋은하루되세요

남자의향기 (♡.197.♡.61) - 2005/09/12 19:05:58

가사 넘 좋아요...어둔 세상 살다가 잃어버린 순수함 다시 되찾아가는 모습 넘 좋아요...
나도 되찾아 가야되나....하나님을 원망했던 시절들 기억나네요...참 고마워요....
아무튼 동생냥 노래는 자주 듣는데 항상 그렇게 듣기 좋은 목소리...잘 듣고 갑니다..자주 많은 노래로 올려주세요....

혜진 (♡.8.♡.10) - 2005/09/12 20:14:52

잘부르네요 목소리 듣기좋네 잘듣구감다 담에두 잼잇는 노래 부탁 .^^

아이스 (♡.209.♡.236) - 2005/09/12 21:48:56

노래 넘 잘 불러요 완전 프로급 이네요~
가수하시죠!~
계속 불러주세요 화이팅!!!

뮤직보이 (♡.183.♡.32) - 2005/09/12 22:32:42

동생냥님,,, 목소리 진짜 듣기 좋네요... 무슨 노래나 다어울리구요...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님의 노래소리에 따라서.. 제 사색도.. 선률을 타고
영혼의 세계를 배놀이 하면서..다니네요..ㅋㅋ 노래 잘들었습니다..
동생냥님은 모이자 노래자랑의 보스입니다.. ㅎㅎ 형님 화이팅.. 카카카
행복하세요...!!!!!!!!!!!!!!!!!!!!

쭌이가 (♡.173.♡.67) - 2005/09/12 23:30:30

랩잘하네요 ㅎㅎ 혼자가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 그리고 그냥 간단한 설비로 녹음한것두 아닌것 같구요 아무튼 잘 하시네요 지금어디신지??

호영이 (♡.3.♡.235) - 2005/09/13 11:56:51

노래 참 잘불어요
동생냥노래만 골아듣죠 잘해요 씽꽝따도 가봐요
주 꽌쮼은 꼭할건데요
계속노력ㅎㅎㅎㅎ

나영 (♡.82.♡.202) - 2005/09/13 13:35:47

동생냥, 화이팅!!!

영원사랑 (♡.174.♡.16) - 2005/09/13 19:16:31

혹시 진짜가수아니예요? 가수아니라하면 회원님들이 더 안믿을껄요 호호

보보삐졋 (♡.137.♡.133) - 2005/09/13 22:32:45

ㅎㅎ 항상 듣기만 하고 갓는데...오늘 가입하여서 이렇게 글 남길수 잇네욤... 가수 아니라고 남긴글은 봣는데요... 근데 넘 잘 하시다 보니.. ㅋㅋ 정말 짱이에요...

비와외로움 (♡.244.♡.10) - 2005/09/15 13:29:35

지금 처음부터 하시는 노래를 전부 들어봤는데요 정말잘한다는 말로 표현이 부족한것같구요
궁금한데 직업적으로 훈련을 받은 가수가 맞는 같아요~~
그렇지 않구 이렇게 잘할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영어실력도 보통아닙니다
여하튼 대단합니다~~
앞으로 좋은노래 많이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Allex (♡.102.♡.61) - 2005/09/16 04:13:27

오늘따라 회사일로 잠이 안와서 이 방에서 노래를 들었어요
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이전에 슬프 추억이 떠올라요
회사에서 힘들때 이 노래를 듣고 싶어요 계속 노력할수 있는 힘이 돼기를 ....
저의 메일에 보내주세요 회사메일:cmyeo@baiksan.co.kr
*********************부탁해요***********************************

아침이슬 (♡.215.♡.98) - 2005/09/20 14:34:27

어떡해 이렇게 잘부르세요?  정말 부러워요 

여름향기 (♡.132.♡.216) - 2005/09/21 21:01:50

안녕하세요.처음으로 리플 달아요.
노래 잘 부르셔서 넘 부럽군요.앞으로도 좋은노래 기대할께요.잘듣구 감당

ㅋㅋ (♡.153.♡.219) - 2005/09/23 10:06:03

정말 잘 부르셔요......듣고 들어도 싫증나지 않고 계속 듣고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쉰라면 (♡.161.♡.143) - 2005/12/10 03:11:54

랩도 직접한거에유 ?? 랩은 타샤니가 부른것같군여 .. 아니라면 미안하구요 ..

노래잘하세요 .. 잘듣고가요 ..

신우가방 (♡.140.♡.109) - 2005/12/13 21:05:18

이거는 잘 못 불렀습다 그런데 잘 들었습다

퉐라지 (♡.56.♡.158) - 2006/01/18 18:27:47

랩으 이렇게 할수가~~~~ 잘하네여~~~~ 여자놓구말하면 이런거 드믄데..진자 죽엣슴...좀 늦게 늘엇지만

겁쟁이 (♡.239.♡.35) - 2006/06/21 22:45:45

들으면 들을수록 좀 믿어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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