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눈의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동생 | 2005.08.31 15:04:44 댓글: 68 조회: 7156 추천: 2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325

이 노래는 녹음하는 쿨에딧프로그램 문제로 박자가 마니 밀려서 마디마디끊어서 불렀더니
노래 느낌에 안사네요...중간중간 이음새도 이상하고...이거 녹음하는데 무척 고생했습니다 ㅠㅠ
요즘 쿨에딧 왜 이럴까 ㅡㅡa
저는 끊어서 부르는걸 별루 안좋아해서 좀 못부르더라도 한번에ㅋㅋ
항상 응원해주시고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흑

웃기지마님과 울 회원님들 잘 들어주세용 ^^;;;

================= 가사 ==========

어느새 길어진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수 있을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나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속에서 그대와 내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곁에 그대 있어요
추천 (24) 선물 (0명)
IP: ♡.169.♡.222
캐.엘 (♡.28.♡.56) - 2005/08/31 15:06:01

오늘은 Real No.one...

캐.엘 (♡.28.♡.56) - 2005/08/31 15:13:05

No.two누 나겠지.... 화이팅. 학교 열심히 다니시구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시구, 나중에 앨범같은거 발표함 1집은 저한테 선물해주시구...ㅎㅎㅎ

날고싶다 (♡.144.♡.69) - 2005/08/31 15:15:05

온몸으로 느끼는 이전율,, 감동임니다

나만의인생 (♡.83.♡.133) - 2005/08/31 15:15:28

울 동생 노래 굿~굿~굿~!!!오케~~~

빨간거짓말 (♡.144.♡.198) - 2005/08/31 15:17:12

伸びた影を舗道に並べ
夕闇の中を君と步いてる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
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においがした
そろそろこの街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來る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より添って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君を愛してる
心からそう思った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乘り切れるような氣持ちになってる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續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風が窓を搖らした
夜は搖り起こして
こんな悲しいことも
僕が笑顔へと變えてあげる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
窓の外ずっと降り止むことを
知らずに僕らの街を染める
誰かのために何かを
したいと思えるのが
愛と言うことも知った
もし君を失ったと知ったなら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
笑顔も淚に濡れてる夜も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なが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
一緖にいたい素直にそう思える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眞っ白な雪の華
二人の胸にそっと思い出を描くよ
これからも君とずっと

박경림스탈 (♡.217.♡.194) - 2005/08/31 16:22:05

여태까지 여기 노래 들으면서 여자들중에서 젤 잘 부르는거 같슴다...
이후에두 조은 노래 많이 부탁함다..
노래 하나 신청해두 되는지..린이 부른 "이별후애" ㅋㅋㅋㅋㅋ
댁의 그 시원한 목소리에 잘 어울릴거 같아서...

샬라라 (♡.219.♡.104) - 2005/08/31 16:27:24

우와~~노래 넘 잘하신다...이 노래 꽤 소화하기 힘든노랜데...
넘 잘해서 깜짝 놀랏다는~~

나쁜남자 (♡.24.♡.242) - 2005/08/31 16:33:28

잘했으.....목소리 디따 듣기좋네....이방에 바다사랑님말구두 이케 노래잘하는 분도 있었구나...그것두 여자분이...ㅎㅎ~~~~정말 듣기 조아요....you are the best!!.....반했음...캬캬`~

올인공주 (♡.239.♡.127) - 2005/08/31 16:57:56

와~~넘잘하시네요
가수세요? 넘 부러워요...
잘듣고 가용.*^^*

sona (♡.50.♡.114) - 2005/08/31 17:56:25

베리 굿! 목소리가 넘 부러워요~

바람꽃 (♡.224.♡.114) - 2005/08/31 19:03:57

우와~~~ 넘 잘 한다... 목소리 너무 부럽당...

뽀로로 (♡.81.♡.160) - 2005/08/31 20:37:56

늦었네요..고마워요^^이렇게 빨리부탁 들어주셔서..매일매일 님 노래듣구 싶어요...목소리가 죽음입니다......................

바다_사랑 (♡.19.♡.202) - 2005/08/31 21:00:52

굿~~~베리베리 굿~~~ 정말 노래 너~~~~~~~~~~~무 잘부르신다...
어쩜 노래도 잘 부르고 녹음도 잘 하시고... 녹음 효과도 너~~무 좋네요~
근데 동생냥 양은 정말 여러가지 쟝르의 노래들을 잘도 소화해내시네요~~ ^^
어마나~ 눈의 꽃~~ 동생냥 양의 노래를 전부 찾아서 들었는데요. 정말 너~무 완벽해요~
대련 분이시라고 하셨죠? 제가 쪽지도 날렸고 리플두 달아서 친구 하자구 그렇게 간절히 애원하는데... -.ㅜ 하긴 노래 잘 부르시니까 친구하자고 쪽지 날리는 회원님들 너무 많아서 귀찮긴 하겠네요 ㅎㅎㅎ 이해할수 있어요~~
혹시 팝은 안좋아하세요? 좋아하는 팝이 있다면 잔잔한거로 한곡 부탁할께요~

달콤한인생 (♡.239.♡.127) - 2005/08/31 23:57:24

너~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빨간거짓말 (♡.144.♡.198) - 2005/08/31 23:58:24

달콤한인생 (♡.239.♡.127) - 2005/08/31 23:59:10

잘~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빨간거짓말 (♡.144.♡.198) - 2005/09/01 00:02:15

하~~~~~~~

달콤한인생 (♡.239.♡.127) - 2005/09/01 00:03:00

셨~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빨간거짓말 (♡.144.♡.198) - 2005/09/01 00:03:29

어........

달콤한인생 (♡.239.♡.127) - 2005/09/01 00:04:18

요~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빨간거짓말 (♡.144.♡.198) - 2005/09/01 00:06:19

동생냥님 지지해주느라구 좀 희극피웠어요^^

미소천사 (♡.239.♡.127) - 2005/09/01 10:23:44

ㅎㅎ 두분 넘잼있으시다 ^^
인생님 담에는저두 껴주세요^^
노래넘잘하시네요.잘듣고가요 화이팅!!!!

목걸이 (♡.103.♡.24) - 2005/09/01 13:26:36

와 ..넘 잘 부르신다 ..완전히 그 가사에 지각하는줄도 몰랏습니다 ..책임지세요 <a href=mailto:..lichengri1211@hotmail.com>..lichengri1211@hotmail.com</a>

동생 (♡.169.♡.222) - 2005/09/01 15:16:15

** 울님들 리플 땡큐 ^-^ 4ecne 돈 많이 벌께요ㅋㅋ **

하늘이운다 (♡.59.♡.174) - 2005/09/01 17:00:53

노래 실력이 죽이주네요..............
목소리 최고.... 음악 최고.... 님 노래도 최고.........
모이자에서 노래 최고로 끝까지 듣고 나가는것 같네요....
화이팅~

착한천사 (♡.209.♡.101) - 2005/09/01 17:21:02

동생님 계속 기대 할게요 넘 잘하신다

인연 (♡.148.♡.145) - 2005/09/01 23:15:36

박수 박수 &#51733;쟉&#51733; ...넘잘한다!혹시음악학교다니시나?

내사랑 (♡.239.♡.251) - 2005/09/02 01:56:54

원래 언니 노래 정말 좋아 했는데 지금은 언니 사람한데 너무 실망이여서 다시 노래를 듣고 싶은 기분이 없네요 미안 전 성질이 직통이여서 항상 후과를 생각않하고 일처리를 해요 종감성적이죠 후회할때도 가끔있어요

신나는인생 (♡.56.♡.34) - 2005/09/02 08:08:24

노래만은 정말 죽여주게 잘 하네요~~~부러워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감사해요. 계속 많은 노래 부탁합니다

해피똘똘이 (♡.209.♡.16) - 2005/09/02 09:52:20

노래실력이 진짜 대단하네요
부럽당~

타향살이 (♡.153.♡.170) - 2005/09/02 10:27:50

님 가수맞죠?~~~~

동생 (♡.169.♡.222) - 2005/09/02 12:55:30

** 리플 달아주신 울 회원님들 땡큐요 ^-^ **

이슬님 : 저는 상악하는 사람도 아니고 , 喜&#27426;&#22842;人所&#29233;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저를 아십니까 ? 모르시면서 아시는척 하지 좀 맙시다.
당신도 성질이 직통이듯 저도 성질이 직통입니다.
제 노래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싶은거지 , 저의 인격에 대한 평가는 삼가해주십시오.
제가 아는 분한테 이런 인격평가를 받으면 아무말 않겠습니다만,
저를 모르는 분께서 저를 아시듯 얘기를 해주시니 참 역겹네요 -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은 과찬으로 여기며 감사하다는 말을 잇겠습니다.

이삐 (♡.173.♡.210) - 2005/09/02 14:07:24

목소리 정말 서영은 목소리같네요..^^
넘 맑지고...아아..부러워요..-,-
얼굴 공개해주세욤..^^

팽이버섯 (♡.18.♡.48) - 2005/09/02 14:55:39

그냥 듣기만 햇는데 정말 넘 잘해서 플 심고 가요...♬♪

우주여행 (♡.69.♡.14) - 2005/09/02 16:00:32

맑지도 이쁜 못소리...................좋아요

아침햇살 (♡.144.♡.247) - 2005/09/02 18:13:57

첨으로 여자노래 들어보는거 겉네요 ....
근데 노래 정말로 잘하시네요......
오늘도 즐건하루 되세요 ^^

뒤똘 (♡.25.♡.43) - 2005/09/02 20:20:47

우와~박수..짝짝짝!!!
닉네임도 아이콘도 귀여워잉 ^0^

두리 (♡.66.♡.82) - 2005/09/03 01:41:55

우와~진짜로 노래실력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잘 듣구가요~

늦가을 (♡.90.♡.186) - 2005/09/03 12:51:06

정말 잘하시네 ,,막 본인이 한노래인지 의심갈정도로 ,,,,목소&#47539;두 이쁘시구 ,,반했어요 .......앞으로 많은 노래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는비 (♡.39.♡.19) - 2005/09/04 08:14:33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구나 ....잘 합니다.그 목소리에 너무 잘 어울리네요 .한번 가수가 되고싶지 않나요 ?ㅎㅎㅎ 화이팅 ,,기회는 많아요.

동생 (♡.169.♡.222) - 2005/09/04 19:53:50

그럼 죽도록 듣지 마십시오 . 죽도록 듣기 싫다는 사람한테 들려드리는 노래가 아닙니다.제가 꼭 님이 이해가 되는일을 해야 된다는 그런 의무는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흑룡강성녕안시동강촌에 있는,당신이 누군지 나는 모르겠고 ,
저를 언니라고 부르시는데 , 저를 아십니까 ? 답답하군요 -
인격평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 참 예의하고는 하나도 없는 분이시네요 -
다시 이런 리플 남기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 꼭 저에게 할말이 있다면 ,
쪽지로 보내주시면 기꺼이 받아드리겠습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노래자랑게시판에서 제 노래에 대해서 평가받고 싶은거지 ,
인격에 대해서 평가받고 싶은게 아니닙니다 ,다시 한번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만큼 존중할 인물도 아니고 ,사랑해줄 인물도 아닙니다.
그동안 주신 사랑과 존중 고맙게 받아드리며 , 이런 리플은 삼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유별한아가 (♡.161.♡.204) - 2005/09/04 22:33:34

참말로 노래만 본인이 잘한다고 느끼면 되는거지 그리고 동생님은 정말 다른사람들의 리플에는 회답을 하지 않다가도 왜 이슬님의 리플에는 그렇게 많은 답장을 하는지요.......본인이 아니면 그만이 아닌가요??그리고 어머나 노래는 진짜 잘하던데 .........좋은 뜻에서 남긴 리플이니 무슨 뜻인지 알아보기 바랍니다

지나가는비 (♡.196.♡.10) - 2005/09/05 15:30:40

이슬님 :많은 회원님들을 위해서라두 공공장소의 질서만은 지키시기 바랍니다 .

박경림스탈 (♡.218.♡.244) - 2005/09/05 15:32:29

참 아무도 아닌일 갖구. ㅉㅉㅉ
기분좋게 듣는 노래맛을 뚝 떨궈놓는다....

한성무역 (♡.161.♡.140) - 2005/09/05 19:58:10

노래 진짜넘넘 초일류수준이람니다 정말 숨을가다듬고 자아알 들었어요 ㅠㅜ^^

아무튼 (♡.79.♡.7) - 2005/09/07 10:38:43

미사의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ライオン (♡.11.♡.59) - 2005/09/08 00:57:31

노래 참잘하네요 목소리 듣기 좋네요. 가수되세요 ㅎㅎ

푸른 바다 (♡.35.♡.218) - 2005/09/08 23:05:43

노래 넘 잘 부른다.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여보시우 (♡.241.♡.130) - 2005/09/10 16:03:01

내 남자라면 무조건 반해버림다,,,당신한테....

카네이션 (♡.239.♡.251) - 2005/09/10 16:51:53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역시 굿이네요~~!

목걸이 (♡.92.♡.152) - 2005/09/10 19:38:35

歌手~~~~~~~~~~~~~~~~

~화꾸냥~ (♡.198.♡.83) - 2005/09/11 15:41:30

가수 되길 기대 할게요 . 부러울 정도로 잘 부르시네요.
누구가 데리고 갈 사람이 없을가 ....노래 이렇게 잘 부르시는데...
가수될 날이 멀지 않앗어요. 노력하세요.

새벽기차 (♡.36.♡.185) - 2005/09/11 21:19:46

잘 듣고 갑니다
참 잘하네요

홧팅!!! (♡.149.♡.139) - 2005/09/12 20:37:53

아싸~노래 죽이네~~~다음에 또 듣고 싶네요!

심천몽쉘 (♡.29.♡.16) - 2005/09/13 04:26:19

전업적인 수준같네요..동생냥님 참말루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더 좋은 노래 더 많은노래 부탁할께요..^^

목걸이 (♡.155.♡.110) - 2005/09/19 22:23:43

.........very good

체언 (♡.27.♡.152) - 2005/09/20 13:37:42

비음 소리 기특하다

노을 (♡.33.♡.181) - 2005/09/28 12:52:18

가수 이상~~~ 여태까지 들은 여자 들이 부른 노래중에서 넘버완...

꽉찬 인생 (♡.16.♡.90) - 2005/10/01 10:03:16

음악의 정서를 모르는 그런 무지한 이슬이랑 별 할 말이 없네요,동생은 너무 신경쓸 필요 없어 열심히 좋은 노래를 맣이 불러주시기 바랍니다.한번 시간이 나면 이수영의 &lt;광화문 연가&gt; 부탁드립니다.이노래는 이문세가 부렀던 노랜데 이수영이 리메이크하니깐 참 듣기 좋았는데 아마 동생 음색에나 기질에 맞을것 같애서 부탁!

난꽃★향기 (♡.149.♡.111) - 2005/10/14 09:20:37

노래 좋아요 몇번듣고 가는지 몰라요 잘부르시네요

정광매 (♡.16.♡.162) - 2005/10/21 23:10:53

정말 이노래두 넘잘하셧네요 ....나두 이드라마를보구 울었어요 .....넘슬퍼서 .......
이노래를 들으면 정말드라마처럼 슬픈감이나네요 ...잘불렀어요 ....언니 계속화이팅! 그다음노래기대할께요 ....^*^

어떤남자 (♡.27.♡.88) - 2005/10/27 14:54:10

노래 진짜 잘하니세요 ... 잼게 잘 들엇음니다

귀여운여우 (♡.128.♡.162) - 2005/11/02 09:58:51

동생냥님 같은딸 가지고 싶네요 ...555555555 님에 부모님들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

신데렐라 (♡.84.♡.143) - 2005/11/07 15:26:25

가수 뺨치는 감미로운 목소리 정말듣기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슬픈여자 (♡.234.♡.182) - 2005/11/28 12:59:40

정말로 노래 잘 부르시네요.
넘 듣기 좋아요.
잘 듣고 가요.좋은 노래 많이 부탁합니다.

사과쟁이 (♡.213.♡.239) - 2005/12/10 23:20:58

very very gooooood~~~

겁쟁이 (♡.239.♡.35) - 2006/06/21 22:24:23

NANA가 부른것 보다 듣기좋네요...
FIGHTING!!!

딸기향 (♡.162.♡.24) - 2007/09/20 10:08:26

노래 넘 듣기 좋아요 예전에도 들었는데 ..
오늘따라 님노래가 듣고 싶어서 이렇게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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