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지대가 먼저 이 노래를 불럿기에 다행이지....휴~

(♡.17.♡.153) - 2005/07/30 19:14:37

캬캬 감사합니다 ...흰양말님...캬캬 좋단 기분ㅋㅋㅋㅋ

(♡.196.♡.211) - 2005/07/30 20:05:02

노래를 정말 잘 부르시네요.
남자들 잘 부르는 것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여자가 이렇게 부르는 것은 처음 들어봐요.
잘 듣고 갑니다. 언니매일 행복하세요. 노래도 자주 올리세요.ᄒᄒᄒ

참 잘하시네요! 열심사세요!

(♡.220.♡.97) - 2005/07/31 07:48:06

곡제목-그래 늦지 않았어......인데요...ㅋㅋ

(♡.220.♡.59) - 2005/07/31 07:57:06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랏어
한동안 널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앗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워
그탓인줄 알앗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찿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곡
너를 방황케 햇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햇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 왓는데
그래 늦지 않앗어 미안하다 말은 하지마
이제 시작해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린 그랬지 기억이 나니 애인사이로 항상
오핼 받았지 그때마다 넌 사랑보다도 깊은 우정이라고
웃어 넘기곤 햇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햇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렸는데
그래 늦지 않았어 미안하다 말은 하지마

목소리 너무 맘에 들어요~
이슬에 젖은것 같당^^

(♡.133.♡.218) - 2005/07/31 22:13:16

내가 지긋이 좋아해오든 노래인데 오늘 여기서 듣게 되네요 ,,
이 노래는 저한테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정말 늙을때까지도 잊지 못할것 같네요 ,,
유유한 발라드기분속에 잠간 젖었다가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합니다,,^^ (최)

정말 듣기 좋네!!!덕분에 기분좋네 !감사 !! 나두 최씨데 ㅎㅎ ㅎ

와 ~~ 너무 듣기 좋아요 ...

(♡.239.♡.127) - 2005/08/01 20:31:23

굿~~~ ㅋㅋ 넘 잘하셧서요...
목소리가 아트네요....
추천한방 날립니다.. ..^^*

(♡.130.♡.228) - 2005/08/02 01:44:40

박수 박수 박수 박수 ~~~~~~~~~~~~~~~~~~~~~~~~~~~~~~~~~~~~~~~~~~~~~~~~~~~~~~~~

이게 어디 준비없는 이별인가??그래 늦지 않았어지.근데 잘 불렀네...박수.................

(♡.145.♡.76) - 2005/08/02 20:42:52

우와...특유한 목소리네..

목소리가 곱네요 근데 이거 어디서 녹음하세요? 저두 해볼라고 그러는데...
글구 이 노래 제목이 그래 늦지 않았어 에요..준비없는 이별이 아니에요..

(♡.2.♡.169) - 2005/08/07 22:36:12

그래 늦지 않앗어네...준비없는 이별이 아닙더.ㅋㅋ
듣기 좋아요..
내가 젤 좋아 하는 노래인뎅...

(♡.40.♡.158) - 2005/08/08 19:44:46

그래늦지 않았어 ~~~ 너무너무 잘불렀어요
저두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긴장했나봐.자신감없네요.

목 소리 좋은데요.....

이우? 착각인진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노래 잘해요 두번 듣고 갑니다

목소리 너무 감미로워요.
^^

꾸떠~~~~~~~~~~~~~~`꾸떠

(♡.163.♡.221) - 2005/09/09 23:47:41

완전 빠져들엇다...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