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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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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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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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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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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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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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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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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神 |
2005-08-02 |
7 |
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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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
2 |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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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
17 |
6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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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연 |
2005-07-31 |
1 |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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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kk |
2005-07-31 |
1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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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연 |
2005-07-31 |
3 |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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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kk |
2005-07-31 |
2 |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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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kk |
2005-07-31 |
2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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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1 |
13 |
6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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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
7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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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
7 |
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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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
6 |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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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
23 |
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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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
40 |
6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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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행다필 |
2005-07-28 |
4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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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
2005-07-28 |
0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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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
2005-07-27 |
0 |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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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
3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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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오 |
2005-07-24 |
5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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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
2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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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
1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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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
2 |
629 |
목소리에 힘이 너무 없으신듯, 약간 힘 주어서 부르시면 더 듣기 좋을것 같아용^^;;
대체적으로 잘 부르셨네요 ^^;;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용!!
응 노래 죽이는구만...캬캬 잘 듣구 갑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기도--정일영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 놓아도
또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느 않을께예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 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 보다 소중한 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가이 기대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순간처럼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는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베리~~굿!
크 이노래 .........
내가 한사람에게 부러줬었다.....그래서...
그사람이 나한테 반했단다.......
근데......그사람이 이노래로.....
다른 여자를 꼬셨다.....
참 비참한 추억속의 노래다.....
왜 출근하느라 힘들었어요.
목청이 너무 맥없다. 하핳하
하여튼 잘 부르네요. 출근만 하지 마시고 여유의 시간도 하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참 잘들었어요. 화이팅
노래 잘 하시는데요...
진짜로 한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간절함으로 노래했으면 더 좋았을껏 같아요.
잘 듣고 감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