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내 안의 그대

동생 | 2005.08.02 10:55:59 댓글: 46 조회: 6029 추천: 17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235

오랜만입니다 -_-;;
고작 2일 못봤다고 벌써 오랜만ㅋㅋ
그동안 제 노래에 리플 열심히 달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원래는 저도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 부를려고 했었는데 -_-
바다사랑님께서 먼저 부르셨엉 ㅠ-ㅠ* 그래서 포기하고!!!!

오늘 드디어 요 반주곡 다운 받고,
요 노래 불렀슴돠 +ㅁ+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내안의 그대를 불러보라고 해서요 -_-
불렀는데,영~ 마음에 안들어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곡으로 되버렸엉 ㅠ-ㅠ!!
내 마음대로의 내안의 그대를 불렀어용!!!

여러분들의 귀가 유쾌하지 않더라고 꾹 참고 끝까지 들어주심 고맙습니다 ( __)
여러분들의 리플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됩니다!!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숑 ( __ )


--------------------------------------가사----------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에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를때 나는 내가 나인게 너무 행복하죠
그대가 날 보고 웃을땐 난 모든 세상에 감사해요
난 괜찮아요 혹시 어려워마요 다시 혼자가 된다해도
내 안에 그대 있음이 나를 살아가게 할테니
그대가 날 지킬테죠
추천 (17) 선물 (0명)
IP: ♡.24.♡.48
나만의인생 (♡.83.♡.132) - 2005/08/02 11:01:34

일빠해놓구!!!!!!!!

하나사키유 (♡.1.♡.18) - 2005/08/02 11:01:47

우우~ 생각보다 잘하는데~ 거의 나를 따라잡을것 같은데~ㅋㅋ

canon (♡.46.♡.41) - 2005/08/02 11:40:36

ㅠㅠ.....고마워요~~~~ 너무 잘 부르셔서 눈물이 날라 하네요~~~~~

달콤한인생 (♡.239.♡.127) - 2005/08/02 11:56:24

넘 듣기 존네여.. ^^*
다음 노래 기대 할께요...

나만의인생 (♡.83.♡.132) - 2005/08/02 12:04:09

역시 동생노래 잘 부르시네!
몇번 들은담에야 글 날길껄 생각나네!!!!ㅎㅎㅎ

추파춥스 (♡.248.♡.66) - 2005/08/02 12:16:16

우~~님,,목소리 알것같아요,,,

넘 잘하시네요,,,,님목소리 찾아다년는데,, 동생이네,,ㅋㅋ

잘듣고감니다,,,,

추천 한빵

착한천사 (♡.135.♡.192) - 2005/08/02 13:59:17

넘 잘부르신다 현재 가수 대뷔 중이신가 ㅎ
좋은노래 많이 부닥합니다 파이팅

동생 (♡.24.♡.48) - 2005/08/02 15:28:00

** 리플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이스 (♡.57.♡.172) - 2005/08/02 17:40:46

앙!~노래 넘 잘 불러요 서영은 울고 가겟네~~자주 올려주세요~막 감동!!!

얄미운나비 (♡.105.♡.6) - 2005/08/02 17:42:00

짜꾸 로그인 하게 만드네~이렇게 자꾸 잘하니까 내가 또 로그인 해서 플달아야 되잖아...
내가 어지간해선 잘한단 말 안하는데...진짜 잘했쓰~박수~짝짝짝~...

쩐의정쟁 (♡.32.♡.13) - 2005/08/02 17:46:50

목소리 정말 듣기 좋네요~~노래에반햇어요..노래만이 올려주세요...듣게..^*^~

천사의눈물 (♡.248.♡.86) - 2005/08/03 00:38:55

이 노래 내가 좋아 하는 노래인데
와 정말 잘 한다 ㅎㅎㅎ
좋은 노래 올려 줘서 정말 고맙다 ㅎㅎ
앞으로도 더 많이 올려 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다음으로 기대할께요
아자 아자

딸기 (♡.161.♡.51) - 2005/08/03 06:42:03

노래 넘 잘 부르네요 ..저도 이노래 무척...좋아하는데...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까만안경 (♡.215.♡.27) - 2005/08/03 07:10:37

저가 좋아 하는노래..아주 잘 하시네여.매일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4y8 (♡.65.♡.14) - 2005/08/03 07:45:33

와..엄청 잘하시네요..서영은 못지 않네요 ^^

비딩 (♡.19.♡.125) - 2005/08/03 09:22:11

노래 고마웠어요,너무 좋아요,1년전에 이 노래 많이 들었어요,근데 그때는 저이의 여친구가 불러줬어요,지금 이미 헤여졌어요.암튼 더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할게요,

동생 (♡.24.♡.48) - 2005/08/03 10:17:24

**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

이명길 (♡.93.♡.128) - 2005/08/03 23:42:18

노래수준은 여기서 최고라고 해도 되겠네요. 근데 두가지만 의견 제기할게요. 첫번째: 모창에 넘 신경쓰지 말구 자기 목소리를 충분히 내주세요. 둘째: 호흡에 주의하여 주시구 약간 목소리가 코맨 소리가 나네요. 노래가사의 의미를 충분히 익히고 느낌으로 불러주시면 더욱 좋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쓸대없는 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진심으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봄비 (♡.142.♡.5) - 2005/08/04 08:30:10

노래 넘 잘 부르시세요. 진짜 가수분 아니세요?
그냥 좋은 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기대할께요~~~~

행복 (♡.137.♡.126) - 2005/08/04 10:07:16

오늘도 님 노래 들으니 좋은 하루 될것 같네요.. 힘내시구요!! 계속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영원한 펜이 될겁니다.. 화이팅!!!!

해피딱꼼 (♡.18.♡.209) - 2005/08/07 18:33:12

ㅠㅠ잘한당~~~~~ 노래도 감동되고 목소리는 더~~감동디고요~~
딘쟈 잘부름당~~~~~ 막 눈물이 똘랑똘랑~~~

고무공 (♡.133.♡.36) - 2005/08/07 22:42:03

노래 잘하시네요~!!!

내사랑콜라 (♡.188.♡.57) - 2005/08/09 22:07:47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넹요,ㅋ 잘 듣구 갑니다,,이후에도 좋은노래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하늘아 (♡.5.♡.10) - 2005/08/10 04:47:07

휴~~~장난이 아니네요 노래에 반하구 갑니다^^

카얼마 (♡.110.♡.88) - 2005/08/10 15:15:41

가수아닌가요?아니라면 방송사에서 대단한실수를 하는것같네요!!
가수들이 울겠네요!!!!!!!!!

번호 (♡.135.♡.221) - 2005/08/11 00:18:50

진짜 가수 같애요. 학원 다니면서조금만 더 배우세요.
가수 될지두 모르니까 너무도 잘해서 지금 말로는 표현 못하겠네요.
ㅎㅎ 힘내세요...

김윤 (♡.34.♡.76) - 2005/08/13 00:05:20

노래 진짜 확실하게 하는구먼~~; ㅋㅋㅋ 진짜 잘부르셨어요. 잘듣ㄱ구 가요~~%^^

쉰라면 (♡.161.♡.113) - 2005/08/13 08:22:33

노래잘하시네요.. 잘들엇음다..

(♡.3.♡.185) - 2005/08/23 00:30:27

좋은 노래 ...
잘 듣고 갑니다.

S마일 (♡.220.♡.83) - 2005/08/24 14:15:54

정말 가수 같은 느낌 이군요...
일에 지치다 이런 노래 듣고 힘이 나네요...
계속 더 좋은 노래 올리세요...

James (♡.178.♡.79) - 2005/08/27 17:40:27

나이스~쫓아다니면서 노래 들어도 되나염? 훗훗~

지영이 (♡.182.♡.160) - 2005/08/27 19:49:11

와~~~ 노래 죽이네요............잘 듣고갑니다 ..'

유별한아가 (♡.161.♡.204) - 2005/09/04 22:52:54

이명길님 왜 노래를 부르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한성무역 (♡.161.♡.140) - 2005/09/05 20:09:40

이노래들고 나도울엇어요 ㅎㅎㅎ잘들었씀다

카네이션 (♡.239.♡.251) - 2005/09/10 17:11:16

와~~~~내가 좋아하는 곡인데!
넘~~잘하시넹!

잔잔한 (♡.67.♡.125) - 2005/09/19 22:10:17

노래 잘함다. 잘듣고 감다.

귀여운여우 (♡.128.♡.220) - 2005/11/22 13:42:00

노래가 넘 잼이 있네요 ,,, 계속 동생냥 노래를 기대 했는데..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왜 노래 안올려요 ?? 기대합니다...꼭 올리세요 ..행복하세요^^

맑은마음 (♡.37.♡.130) - 2005/11/24 19:49:13

야 정말 오래 간만이다,동생분 ,이후 좀 자주 올라와주세여,감사

맑은마음 (♡.37.♡.130) - 2005/11/24 19:52:37

동생냥분이 중국분이예요ㅡ한국분이세요ㅡ꼭알려주세요 감사해요,

아로마 (♡.215.♡.38) - 2005/12/23 16:00:57

어쩜 이렇게 잘 불러요?
팬입니다.

아로마 (♡.215.♡.38) - 2006/01/27 10:30:11

아무리 들어도 자꾸 듣고 싶어요.
새해에도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세요.

겁쟁이 (♡.239.♡.35) - 2006/06/21 22:33:17

동생님
전에 제가 가수되시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
가수는 모이자 노래자랑 코너 가수만 하세요.
■회사다닌다고 했는데 소니같은 회사는 아닌것 같고 아직까지 가수가 아닌것을 보면 본인도 가수가 되고싶지 않은것 같네요 그냥 노래를 취미로 부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낙엽 (♡.68.♡.155) - 2006/07/10 20:29:30

잘 듣고 갑니다.... 정말 노래 잘 합니다.

녹차 (♡.25.♡.42) - 2006/09/19 07:00:46

노래 잘 부르는데.. 요즘은 바쁘신가요? 올라오지 않네요..넘 안타깝네용~~ㅠㅠ

딸기향 (♡.162.♡.24) - 2007/09/20 10:15:37

님노래에 반했어요 ....참 듣기 좋당..

녹차 (♡.197.♡.250) - 2007/09/23 10:32:59

노래 듣기 좋는데 인젠 올라오지 않네요 참 아쉬워요

22,6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5213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181
nero
2014-10-10
21
41838
네로
2009-02-08
1
66784
무우
2007-09-12
2
104105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89885
歌神
2005-08-02
7
1980
새벽노을
2005-08-02
2
1942
동생
2005-08-02
17
6029
헤연
2005-07-31
1
1254
DJ kk
2005-07-31
1
1179
헤연
2005-07-31
3
1457
DJ kk
2005-07-31
2
897
DJ kk
2005-07-31
2
1447
동생
2005-07-31
13
6482
yes!
2005-07-30
7
1309
최명화
2005-07-30
7
2731
최명화
2005-07-30
6
1413
동생
2005-07-30
23
4505
동생
2005-07-29
40
6286
노행다필
2005-07-28
4
1445
건우
2005-07-28
0
559
건우
2005-07-27
0
930
阴天
2005-07-26
3
1649
마키오
2005-07-24
5
1920
阴天
2005-07-24
2
756
바람꽃
2005-07-24
1
1112
바람꽃
2005-07-24
2
62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