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 blueday

이명길 | 2005.06.29 21:11:33 댓글: 30 조회: 1756 추천: 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133

시간이 급해서 뒤부분을 다 듣지 못한채 편집했어요. 이제 보니 박자를 놓쳤네요 ㅎㅎㅎ 2절은 목소리가 좀 낮았구요. 그래두 그냥 올릴게요. 아님 첫부분만 들어주세요 ㅋㅋㅋ
추천 (2) 선물 (0명)
IP: ♡.93.♡.106
모모 (♡.132.♡.24) - 2005/06/29 22:11:01

오래만이네요
항상 들어도 편아한 목소리
넘 잘 하시네요.
진짜 하루 피로가 쭉 풀리는것만 같네요
덕분에 잘 잘수있을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사키유 (♡.1.♡.80) - 2005/06/30 06:46:38

한땐 내가 너무 좋아라 했던 노래.. 노래 잘 듣구 가요^^

딸기 (♡.8.♡.72) - 2005/06/30 07:06:44

노래 잘 부르네요 ....

새벽노을 (♡.2.♡.51) - 2005/06/30 09:28:56

명길이 노래 올렸구나.이제 금방 너 홈피도 구경하고 오는 길이다 ㅎㅎ 노래 잘 듣고 간다.계속게속!

노랑스티커 (♡.33.♡.40) - 2005/06/30 10:21:46

어 ? 너무 오랜만인같은데요 ...
매력적인 그 목소리 변치 않았고 ..또 좋은 노래 올려주셨군요 .. ^^*
^^*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cute^ (♡.80.♡.244) - 2005/06/30 10:52:41

나 친구두 명길인데.ㅋㅋ노래 잘부르네요....
홈피에두 들어가봤구요.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랑 봣어요.
친구들과의 우정을 계속 소중히 하길 바래요.

이명길 (♡.185.♡.130) - 2005/06/30 14:21:26

김현주님 : 오래만에 올린 노래인데 님이 저를 기억해주셔서 넘 고맙네요! 항상 행복하길.......^^
고난한전사님: 저두 옛날부터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딸기님: 리플두 달아주구 추겨두 주구해서 정말 고맙네요! ㅎㅎ
신선초님: 저 홈피 구경했다니 정말 고마워요. 하긴 홈피에 여자친구들이 좀 많네요 ㅎㅎ
새벽노을님: 형님 안녕하세요! ㅎ 저두 형님처럼 노래를 잘 불러보려고 햇는데 매번마다 끝까지 잘되고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ㅎㅎ 더 열심히 할게요 ^^
핑크빛장미님: 고마워요 저의 목소리를 좋아해줘서....ㅋㅋ
cute님: 명길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모이자에도 저 기억으로는 또 한사람이 있거든요. ㅎㅎ 암튼 우정을 계속 소중히 하란 예기가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cute 항상 행복하세요.

이채영 (♡.130.♡.198) - 2005/06/30 22:06:38

노래 징말 잘 부르시네요....... 음악에 젖어 듣고 있노라니 저도 행복에 막 젖어드는 듯한 느낌인거 있쬬........ 항상 최고 행복하세요...........

점점^-^ (♡.112.♡.85) - 2005/06/30 23:40:57

세상에 노래 이렇게 잘 부르다니 ...혹시 가수 아니신지요
끝까지 다 듣고 감니다 ..조은 노래 마니 부탁 할게요

이명길 (♡.185.♡.130) - 2005/07/01 09:56:40

이채영님: 정말 젖어드는 그 느낌이세요? ㅎㅎㅎ 그 정도라면 저는 님의 말에 묻어 갈게요 감사합니다.
점점^_^님 : 저를 너무나 처 올리주시는거 같은데요 ㅎㅎ 가수는 저처럼 이렇게 노래를 부르지는 않겠죠! ㅋㅋ 감사합니다. 노래 열심히 불러 드릴게요.

작은천사 (♡.59.♡.206) - 2005/07/01 13:08:53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오랫만에 들었거든요 목소리도 좋고 가수쪽으로 발전 함 해보시지요..

파란크리스 (♡.173.♡.218) - 2005/07/01 15:04:43

노래 아주 목소리 아주 듣기 좋네요 계속 노래 부탁해요

zaki (♡.245.♡.197) - 2005/07/01 15:55:14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넘 잘 하시네요..
좋은 노래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로또 (♡.148.♡.89) - 2005/07/01 18:51:37

명길님 노래 진짜 잘 하시네요~~!! 좋은곡 자주 올려주시고 명길님 많은 성과가 잇기를 바랍니다..

눈꽃 (♡.173.♡.18) - 2005/07/01 20:41:25

명길님. 노래잘들었고요.근데 내가 막 노래속으로 휘말려들어가네요.너무도 애절하네요.
슬프다.

yan (♡.201.♡.154) - 2005/07/02 11:01:12

오래만이다~~ 요새 회사 넘 바빠서 못 들렸어,,,,잘 지내고 있지?
노래 올려놓구 알려주지도 않냐? 노래 쥑이는데~~~~ ㅋㅋㅋㅋ 담에 동창모임하면 노래 한번
시컷 들어봐야겠당~~ 하하하
주말 잘 보내구 건강해@@@!!! 홧팅!

예진 (♡.18.♡.216) - 2005/07/02 16:17:56

목소리 넘 상쾌하네요 오늘 회사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명길씨 노래 들으니 모든
스트레스가 없어지네요.잘 듣구 갑니다.

다음 노래 기대할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산뜻한여자 (♡.36.♡.25) - 2005/07/02 20:39:30

우와~~~ 울 모이자에 맨~~ 명가수 휴~~~
부럼당,
목소리 넘 듣기 좋아라..

맑은이슬 (♡.25.♡.190) - 2005/07/02 20:53:43

잉~~~ 내 컴에서는 왜 안 들릴깡?
휴~ 아쉽당,,,

홀로서기 (♡.173.♡.190) - 2005/07/02 22:07:33

노래가 시작되는 순간...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목소리가 정말 매력잇네요...듣는 사람 기분좋게 만드는....
잘 듣구 갑니다...좋은 밤 되시길~~~

맑은이슬님 오랜만이네요...노래 못들어 아쉽겟당...햐햐... 참 잼잇는 노랜데..ㅋㅋㅋㅋㅋㅋ

구마적 (♡.128.♡.104) - 2005/07/03 00:35:34

와 ~~~ 노래 실력 와 이거 엄청나구먼

예진 (♡.134.♡.42) - 2005/07/03 13:29:12

명길씨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네요.가사를 부탁드립니다.
노래 배우고 싶네요...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예진 (♡.134.♡.42) - 2005/07/03 15:17:45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듣고싶네요.오느 몇번 감상했는지 모르겠어요.
가사 올려 올려주면 고맙겠습니다.

이명길 (♡.93.♡.247) - 2005/07/03 21:24:35

BLUE DAY - 포지션

1. 지친 내 눈을 깨우며 쏟아지는 햇살에
오늘도 난 못이긴 척. 담배에 불을 붙여
내가 왜 일어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채
메마른 내 입술은 또 하루를 살겠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뿌연 겨울 닦으면
오래전 콧노래하던 그녀가 웃는 듯해
젖은 머리결 사이로 길고 진한 속눈썹을
나의 볼에 부비며 속삭이던 그녀가

우~ I want you stay 워 워~
우~ 꿈을 꾸네 내 품에 잠든 널

2. 문을 열면 스쳐가는 다정한 저 연인들
나는 차마 볼수 없어 애서 고갤 숙이지
행여 나 아닌 사람과 나란히 걷는 그녀와
그 앞에 초라한 날 보게 될까봐 두려워

우~ I want you stay 워 워~
우~ 꿈을 꾸네 내 품에 잠든 널

3. 그대 긴 머리를 풀고 잠을 청해보나요
그 누구의 품에 안겨 나를 잊어 가나요
이 밤 난 그대 꿈꾸던 그 자리에 잠이 들죠
아직도 그대만의 숨결을 느끼면서
어제도 내 눈물로 얼룩진 그자리에

시간상 관계로 매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못 올릭서 같네요. 그냥 가사만 올리고 갈게요.
여러분 감사해요. 화이팅~!

천사의눈물 (♡.248.♡.230) - 2005/07/03 21:59:11

와 노래 정말 죽이게 잘하네요 , 가수들 저리 가라 하네요 앞으로 많은노래 부탁합니다 .
열심히 와서 들을테니 많은 부탁 드립니다

예진 (♡.141.♡.88) - 2005/07/04 08:27:18

아침 출근해서 명길씨 노래 올린거 다시 한번 듣고 새로운 한주 시작합니다.
새로운 한주 모든 일이 순리롭기를...

이명길 (♡.185.♡.130) - 2005/07/04 09:34:54

천사의 눈물님 감사합니다만 너무나 과언이였사옵니다. ㅎㅎ 열심히 님을 위해 불러드리겠습니다.
담비님 저의 노래가 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자주 들리세요.

꽃망울 (♡.80.♡.105) - 2005/07/05 16:44:38

세상에 이럴수가 있어여?....
눈감고 들으니 날아가는 기분인거 있죠...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했었어여...^^

로또 (♡.148.♡.72) - 2005/07/29 18:16:02

잘한다야 죽인다야 진짜 ....부럽덩(^@^)

작은천사 (♡.59.♡.206) - 2005/08/20 13:17:19

가사는 리플 다는데다 쓰지 말고 우에 노래 재생되는데다가 올려 당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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