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봐~ 커모오커모오~~~

겨울바다 | 2005.07.03 04:49:21 댓글: 5 조회: 1048 추천: 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145

클릭해줘서 감사합니다.못하는 노래 자꾸만 올려서 죄송함니더. 그래도 끝까지 꼭 들어 주세요..
감사감사,(후에 연애인 되면 싸인 해줄께요~~~~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2) 선물 (0명)
IP: ♡.173.♡.18
suki (♡.108.♡.18) - 2005/07/05 20:10:45

-가사-
잘 봐.
내 모습이 어떤지.
네가 하라는 대로 했어.
근데 넌 지금 어디서 나를 바라보는 거야.
네가 먹지 말라던 술과 담배 끊어버린 지금의 변한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할 넌 지금 어디 갔어.
있을 때 잘하란 그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그 귀찮은 참견 잔소리마저 난 사랑인 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할게.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나는 못 견디겠어.
내가 너를 위해서 모든 걸 바꿨어.
원래 그렇다는 변명 따윈 하지 않을게.
- 간주 중 -

알아. 그동안 나 때문에 네가 많이 힘들었던 걸.
날 위해 하는 말도 네가 내 엄마냐며 화를 냈고, 마지막 그날 밤도 눈물을 보이면서 끝까지 내 걱정을 해주던 너에게 난 용서해달란 말 대신에 이렇게 나를 바꿨어.
있을 때 잘하란 그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그 귀찮은 참견 잔소리마저 난 사랑인 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할게.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나는 못 견디겠어.
내가 너를 위해서 모든 걸 바꿨어.
원래 그렇다는 변명 따윈 하지 않을게.
- 간주 중 -

안 가.
나 너 몰래 나이트에 부킹, 나 너 몰래 즐기다가 하필 처음 파트너가 안면이 있는 너의 친구였지.
당황한 마음에 난 변명을 둘러대다 결국엔 내가 먼저 삐져서 화를 냈고, 그렇게 못 믿으면 헤어지자는 말을 홧김에 해버린 거야.
있을 때 잘하란 그 말을 난 이제야 알았어.
너의 그 귀찮은 참견 잔소리마저 난 사랑인 걸 이제 알았어.
나를 봐. 이젠 내가 잘할게.
네가 없인 단 하루도 나는 못 견디겠어.
내가 너를 위해서 모든 걸 바꿨어.
원래 그렇다는 변명 따윈 하지 않을게

(♡.27.♡.167) - 2005/07/14 12:44:33

야 노래 잘듣구 간다 잘부르네...
이땀에다시보쟈

물방울 (♡.215.♡.90) - 2005/07/16 23:52:04

다시 듣구 간더~~ ^ㅇ^)v
잘~ 불렀으~~

흑룡강여자 (♡.136.♡.36) - 2005/07/17 16:44:19

겨울바다님이 노래 참 잘 하시네요?저도 이런 노래 듣기 좋라 하는데요!ㅋㅋ계속 노래 올리기를 바래요?ㅋㅋ

철준 (♡.19.♡.110) - 2005/07/23 15:03:28

그 목소리로 김건모 노래 한번 불러보세요. 아주 비슷할것 같아요 노래 잘듣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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