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歌神 | 2005.06.11 21:25:34 댓글: 43 조회: 3877 추천: 2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101

기분좋은 하루가 되시구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여  ~~
추천 (21) 선물 (0명)
IP: ♡.194.♡.186
liu미나 (♡.104.♡.75) - 2005/06/11 22:07:00

와~~~,끝내는 내가 처음에 듣네요 ,,,좋당 ,!!!이 노래 아까 노래보다 더 짱이네요 !!!!재미있는노래 많이 많이 올리세요 .기대합니다 ,,,화이팅

새별 (♡.57.♡.109) - 2005/06/11 23:13:51

잘 듣고 갑니다~제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중에 하나입니다...

유별한아가 (♡.130.♡.91) - 2005/06/12 04:07:51

목소리 참 좋은데 ..환경이 알아주지 않네요,,이후 많이 노력하세요 .
팬이 돼줄게요 ,,진자 잘하는데 좀만 노력하면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선택해서 불러주세요..

춘일 (♡.27.♡.110) - 2005/06/12 10:38:42

가수가 따로 없구려~에~ 잘한다~에~
**야 화이팅~!!!
연락 좀 해라~에~ 노래 실력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대~예~

^하루^ (♡.197.♡.173) - 2005/06/12 12:47:37

노래를 들으니 맘이 편해오네요... 잘 들엇음다.

달빛한스푼 (♡.29.♡.78) - 2005/06/12 13:39:15

歌神?
비가라말 ~ ㅠ.ㅠ

ボス (♡.41.♡.62) - 2005/06/12 13:53:32

와 노래 실력 대단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슬픈장미 (♡.161.♡.70) - 2005/06/12 17:49:40

와--노래 참 잘하네요...나도 이 노래 즐기는데요..노래 어케 이런곳에서 나오게 하나요?절 좀 알려줘요.ㅎㅎㅎ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너무 좋은 노래네요....와ㅏㅏㅏㅏ꽃한송이 선물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그리고 박수도ㅗㅗ

歌神 (♡.194.♡.239) - 2005/06/12 18:16:41

심해도님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歌神 (♡.194.♡.239) - 2005/06/12 18:20:52

북경에는 있는데 이름이 이용이 아닙니다 ㅎㅎ

은색늑대 (♡.135.♡.100) - 2005/06/12 22:20:49

참잘들었어여 근데 ....

홀로서기 (♡.173.♡.109) - 2005/06/12 23:07:32

요 노래 모이자가수분들 여럿이 부른같은데
님노래는 나름대루 매력이 잇네요...목소리 너무너무 듣기 좋아여...
잘 듣구 갑니다~~~

강변의향기 (♡.93.♡.245) - 2005/06/13 01:13:41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올렷는같네요.. ㅋㅋㅋ 노래 넘 듣기좋아요!!!
매일 매일 기분좋게 보내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노랑스티커 (♡.33.♡.40) - 2005/06/13 11:27:38

^^* 너무 잘 해요 .. 이 노래 들으면 학교때 일들이 많이 생각나 ...
그대가 나에게 불러줬던 노래 ㅎㅎ 이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만 ...
너무 행복하고 즐겁웠다고 ㅎㅎ

꺼선....님 햐~ 진짜 잘하요 ..노래 자주 올려주세요

해정이 (♡.136.♡.197) - 2005/06/13 19:14:26

우~~~쪼아 쪼아~~!
여자 앞에서 하면 싹 넘어질껏 같은데...........

ellen (♡.130.♡.225) - 2005/06/13 19:30:11

진짜 잘 하시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 기분히 확 풀이는데요..잘 듣겠습니다

해피여자 (♡.130.♡.46) - 2005/06/14 08:55:05

내 친구 제일 좋아 하는 노래인데
또 친구 그립다 ㅎㅎㅎ
하여튼 깊은 마음으로 잘들었슴니다 .
앞으로도 좋은 노래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럼 수고 ㅎㅎㅎ

경단 (♡.202.♡.81) - 2005/06/14 19:10:49

노래....브라보.............

카와이이 (♡.0.♡.88) - 2005/06/14 20:13:00

이 노래 내가 즐기는 노래에요 ..잘 듣구 갑니다,,노래들은 후에 기분이 확 달라지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

정광매 (♡.130.♡.61) - 2005/06/14 21:49:06

이노래 정말 제일즐기는 노래거든요 ~`정말 죽이네.....
근데 노래를 올리려면 어떻게올리는게죠? 좀 배워줄수있어요

미화 (♡.133.♡.153) - 2005/06/15 19:34:56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우리를 조금씩 갈라 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었때문인지
작은 너이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여짊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그누고도 널 대신 할 수 엇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나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나의 진실을 알게 됬으니
사랑보다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 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운 나의 진실을 알게 됬으니
련인 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 보다더 짧았던 우리에
그 어디서 나는 널 떠나리
련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 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연인
그 어디서 나는 널 떠나리

카네이션 (♡.239.♡.251) - 2005/06/15 20:42:19

노래 넘~~~잘 하시네요!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매일 노래자랑방에 들락거리는게
하루 수업이 됐네요~~!

헤은이 (♡.62.♡.100) - 2005/06/16 19:27:13

당신의 노래를 듣는 순간 마음이 녹네요...
반할것만 같은데요..그래도 될까요??
건데 왜니 조금 쓸쓸하네요..너무 감정 살려그런가..^-^
아무튼 잘 들었어요..이후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영원한 팬이 되줄께요...ㅎㅎ 꺼썬 짱~~~~~~~~~~~

ellen (♡.132.♡.140) - 2005/06/17 12:46:24

정말로 잘 부르시네요. 제가 원래 이 노래를 듣기 좋아 하는데..
기분이 나쁘면 들어 와서 자주 들어요.. 그럼 항상 기쁜 마음으로 지내길 바랍니다

박설경 (♡.115.♡.59) - 2005/06/18 19:39:53

어 노래가 하나뿐인줄알앗는데 첫페이지꺼만 들엇네 이거 좀 더 잘댓군 옆에 떠드는 사람이 없어서 ㅋ

애람이^^ (♡.137.♡.179) - 2005/06/19 03:00:49

진~~짜..듣구 감동됐슴다...글구 내가 좋아했던노래구..정말..지지합니덩...

박광위 (♡.137.♡.134) - 2005/06/19 13:16:02

즐....................

슬픈장미 (♡.161.♡.81) - 2005/06/21 06:20:03

머리를 쓸어올리는 그대의 모습 와 너무 멋질거 같네요..노래 참잘하네요..오늘도 반복으로 듣습니다..노래 많이 올려요..참 잘하신다..

유라^^* (♡.18.♡.26) - 2005/06/22 13:44:12

사랑과 우정 앞에서 방황하였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참 좋은 음악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샬롬~!~!

요귀할멈 (♡.68.♡.19) - 2005/06/22 19:53:04

정말 잘 불렀습니다.
목소리도 죽이고요!!!
정말 노래소리에 반하겠어요! ㅋㅋㅋ

한발짝 (♡.132.♡.99) - 2005/06/24 21:03:18

미치겟네 진짜 ~~~~ ㅋㅋ

한설 (♡.224.♡.85) - 2005/06/26 19:17:27

마음이 아려옵니다..
우울한 가분입니다..같이 따라 마음껏 불렀습니다..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리~~~

~화꾸냥~ (♡.196.♡.147) - 2005/06/27 20:38:38

정말 듣기 좋구만 노래 많이 올리세요

기도-기대 (♡.137.♡.188) - 2005/07/06 22:13:25

진자 그 아이디 이름과 같이 노래 잘 불러서요..제가 잠자기전 항상 가장 즐겨 부르던 노랜데요..ㅎㅎ 잘 했어요..

일편~단심 (♡.174.♡.21) - 2005/07/30 13:45:41

정말 잘 부르세요 ,이 노래 들으니깐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네요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
이 노래 많이 불렀거든요 ...좋은 노래 많이 올리세요 ,ㅎㅎ

하얀나무 (♡.0.♡.62) - 2005/08/02 14:44:11

노래 넘 잘하시네요...ㅎㅎㅎ 저두 이런 남친있었으면 ㅠㅠㅠ
어떤 여자인지 샘이 나네요 ..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남자의향기 (♡.197.♡.229) - 2005/08/16 08:52:03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넘 잘부르시네요..저보다 조금 못하시네..ㅎㅎ...농담....잘 듣고 갑니다...언제 시간나면 노래를 어떻게 올리는지 좀 알려주세요...한번 저하고 노래 누구 더잘 부르나 봅시다..ㅎㅎㅎ...잘 듣고 갑니다...계속 노력하세요....

코코여인 (♡.58.♡.254) - 2005/08/27 13:37:47

잘 하느구나 근데 ........................잡소리가 .............................
잘 들엇습니다 ....
내 좋아하는 노래 ㅎㅎ

새벽기차 (♡.16.♡.144) - 2005/09/20 23:08:51

잘하는데는 잡소리가 너무 많네요

날개 (♡.21.♡.85) - 2005/09/23 10:53:01

잘 한다 정말....

낙엽 (♡.69.♡.127) - 2005/10/27 21:30:26

이 노래는 듣어면 슬퍼서.....

백운 (♡.168.♡.150) - 2006/01/02 02:06:13

이 노래 내 주제간데 내 보다 더 잘 했구나 친구 백운이가

달빛공주 (♡.149.♡.130) - 2006/04/03 02:01:07

잡소리가 좀 나요...하지만,,그래두 只要是金子在哪里都发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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