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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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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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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8 |
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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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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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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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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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89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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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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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
2005-06-12 |
0 |
1317 |
|
歌神 |
2005-06-11 |
21 |
3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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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진珍 |
2005-06-07 |
1 |
733 |
|
bing |
2005-06-06 |
3 |
1260 |
|
바다의영웅 |
2005-06-06 |
1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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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
3 |
1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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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제일 |
2005-05-31 |
3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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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 |
2005-05-29 |
1 |
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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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9 |
2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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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05-05-29 |
2 |
1897 |
|
㉭┣얀파도 |
2005-05-28 |
2 |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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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나의노래] 非走不可 |
김성 |
2005-05-27 |
1 |
747 |
마키오 |
2005-05-27 |
3 |
1677 |
|
我愛延邊 |
2005-05-25 |
25 |
1939 |
|
쿨쿨 |
2005-05-25 |
4 |
1197 |
|
bing |
2005-05-23 |
5 |
1027 |
|
이명길 |
2005-05-21 |
5 |
2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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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키유 |
2005-05-19 |
16 |
2781 |
|
VIP |
2005-05-18 |
5 |
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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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
5 |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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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
2005-05-12 |
0 |
1323 |
감기 걸려서 그러신지 기운이 없어보이시네요
목소리두 낮구...노래 참 잘하실거 같은데....
빨리 감기 다 나으시구 신나는 노래 올려주세요
좋은 밤~~~ 좋은 주말~~~
어째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네요..그렇잖아두 예전의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면서 나에게 불러주던 노래여서 몹시 듣고싶었는데...비록 이제 갈라진 사이가 되였지만 그냥 제 맘속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ㅎㅎㅎ 다음번에 기회가 있으면 확실하게 잘 들리게 록음해주세요....
백설님 감사합니다..덕분에 감기가 거의 낳아갑니다..쎄쎄
홀로서기님도 감사합니다.노래 정말 많이 올리구 싶은데 워낙 노래를 못하니깐 정말 저도 가슴이 아픔니다...이후에 노력하서 신나는 노래 올려 드릴께요...쎄쎄
이정화님 남자친구한테 미련있으시나본데 용기내세요..지금 세상 좋은 남자 무지 많답니다.예를 들렴 저말입니다..ㅋㅋㅋ 힘내세요...쎄쎄
그래 충고 고맙구요...글쎄요,이럴때 이런 기분 미련이라고 하나요...저두 제 기분 잘 모르겠네요...근데 겨울바다 님은 어디에서 사는데요? 근데 다시한번 이 노래 좀 똑똑하게 올려주시면 안되겠어요?
노래 목소리가 크지않지만 넘 잘 들엇어요!!!
건데 넘 슬퍼ㅛ... 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이정화님 안녕요..저 상해에 살고 있거든요..글구요 노래는 제가 시간나는대로 올려 드릴께요..요즘은 일땜에 넘 바뻐서.그럼 맬맬 행복하세요~~
슬픈 별님 저 마이가 조절이 안되서 목소리가 잘안나온거에요.이제 시간나면 다시 올려 드릴께요...글구 우리 모두 함께 건강 합시다....안녕~~
안녕하세요 감기가 많이 심하는거 같은거 같은대 약이랑 잘 챙겨 먹어요
그리구 더 많은 노래 불러줘요 아자아자...화이팅 해요 잘 듣구 가요
소리만 더 크게 만 하신다면 좋은 노래인데..... 잘 듣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왜 노래를 자불면서 해요???
감기에 시달리면서도 FAN들 땜에 노래를 올려주셨는데요... 다음에는 노래가 낫은다음에 부르세요... 걱정되잖아여
미안혀요 "다음에는 감기가 낫은다음 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