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뜽인가?ㅋㅋ
근데요... ..
하루에 두개 세개씩 막 올려두 될 노래 수준입니다...^^

(♡.3.♡.43) - 2005/05/03 08:49:48

ㅋㅋㅋ 언냐~~~ 나당~~!!
노래 인젠 점점 더 잘하네 ~~~!!!
잼나게는 놀앗어 ?/ 나 지금 청도에 잇당 ~~!!
교포가 넘 많어 여긴 !!
언니 보고 싶당 ~~!!!!1
빨리 가서 언니하고 놀고 싶은딩 ````
노래 잘 듣고 간다이~~ 아침 일어나서 언니 노래 들으러 왓다 아이가 ~~!!!!! 맬맬 존하루 !!!!

노래좋아하나봐요. 그런데 많이 연습해야 겠네요.

(♡.224.♡.42) - 2005/05/03 15:51:10

란이씨... 고마워요... 일빠해서 이뽀이뽀... ㅎㅎ
근데 하루에 두개 올리다가는 아래 최명남씨같은 사람은 돌을 뿌리지 않을가 걱정인데요? ㅎㅎ
최명남씨... 바른말 좋아하는가봐요... 저두 그럼 바르게 말할게요... 노래를 좋아하는데 가수될 생각은 없으니 가수처럼 부를것 요구하지 마세요. 레벨이 나리니깐 그냥 대충 듣어주세요. 비록 이곳은 노래자랑이지만 저는 자랑할려고 노래 올리는것이 아니구요, 그냥 직장생활에 지칠때 잼나는 일을 찾아서 하면서 기분조절하는것이니깐요... 님이 단 플 보고는 다시는 노래도 못 올리겟네요..............@~~@

(♡.224.♡.42) - 2005/05/03 15:55:26

카런동생아... ㅎㅎ 청도에서 잘 지내니? 언제 올거냐? 내일? 빨리 오나...
청도에서 또 오기싫어하는것 아니겟지? ㅎㅎ
노래는 다시는 올리지두 못하겟다. 어떤 사람이 연습 많이 해야겟다는데 이런 노래 계속 올리다가는 돌 맞잖어.ㅋㅋ 모이자에서 다소나마 안위를 찾자고 햇는데 생각대로 안되네...

(♡.3.♡.43) - 2005/05/03 19:01:24

언냐~~~ 오늘 바다가에 갓댓어 ~~ 금 높은 신발 신고 와서 죽을번햇어 ~~` 발 넘 아퍼서 ㅋㅋ
바다 보니깐 기분 좋은거 잇지 ??? 진짜 여직의 스트레스 이번은 진짜로 다 풀엇어 ㅋㅋㅋ
나 래일이면 가!!! 기다려~~ 이 동생 래일이면 장가항에 갈려고..언니도 보고 싶고
누구 감히 그래 ? 그건 다르 사람의 말이니깐 듣지말고 ~~ 언니는 노래 잘 해 !!! 나 잇잖어
언니의 충실한 팬!!! 언니 홧팅 ~~ 아자아자 !! 힘내자!!!@@@@2

바람꽃님 노래 멋있네요 .근데 클릭B부른노래 COW BOY아세요 ?

(♡.224.♡.42) - 2005/05/03 20:53:06

향화야... 바다가 갔댓니? 수영은 안햇구? 나 지금 니가 오길 기다린다. 같이 수영가자고 약속햇잖어... ㅎㅎ 그 굽높은신 신구 가서 고생많겟다. 다이어트 잘 되겠다... 래일이면 도착할수 잇니? 빨리 오나... ㅎㅎ
가우보이님... 고마워요.미안하지만 님이 말한 노래 잘 모르는데요... 죤 저녁에 되세용~~

다음엔 나두 한번 일등 해볼 기회 주시죠?노래 멋있네요...

(♡.224.♡.42) - 2005/05/04 12:19:39

작은 여인님... 감샤~~~ 그럴게요... ㅎㅎㅎㅎ 다음에 노래 올릴때 따라다니면서 듣어주세요.... 나두 저번에 님 노래 올리는것 그렇게 햇는데... ㅎㅎ 그것도 홀치않은 일인뎅... 올리는 노래 처음으로 듣고 처음으로 플 다니깐 그 노래 다 나한테 해주는 그런 느낌이엿어요. ㅎㅎ 고마워요... 듣기 좋은 노래 올려주어서...^^*

(♡.224.♡.42) - 2005/05/04 18:32:58

ㅎㅎ 백설님 또 들렸구나...
저는 짠저쒀화 뿌요우텅하는 사람보면 격동이 되여서 또 조금 충동하죠...ㅎㅎ
지나가면 또 다구... ㅋㅋ
그 사람도 좋은 의사인데 듣기에 귀가 넘 거슬리네요~^^*
백설님두 좋은 저녁이 되세요~~

ㅎㅎㅎㅎ그동안 바람꽃님 노래 부지런히 올리셧구나...잘하셧어요...
이제야 바람꽃님목소리 제댈 다 들엇네...목소리 높게 불러서..ㅋㅋ
글구..여기 노래올리는 모든 사람들 그만큼 노래부를 자유가 있는거구...듣는 사람두 듣는 자유가 따루 있으니까...서루 모순될 일 없다구 생각해요...
서루 기분좋게 보내는게 목적이 아닐가요? 바람꽃님 계속 화이팅~

(♡.224.♡.42) - 2005/05/04 19:33:19

홀로서기님... ㅎㅎ 글쎄요...
내가 너무 격동이 되엿죠...
나는 보통 기분억망일때 노래를 하면서 기분 조절하죠...
그러니깐 슬픈 노래도 많은편이구요...
이 노래는 녹음하기전에 호랑이한테 스트레스 넘 받아서 혼자서 실컷 울고 한 노래인데 우에 그분의 플 보니깐 순식간에 더 열받네요..ㅍㅎㅎ
하지만 저는 지나가면 또 다니깐 별로 신경안 써도 되요...
요즘은 열심히 한국노래 찾고 잇어요. 반주곡을... ㅎㅎ
좀 환쾌한 노래를 하고싶어서... 기분 전환도 하구...

바람꽃님두 꼭 속넓은 사람이라 생각해요...기분나쁜 일은 스치면 그만...
ㅎㅎ다시 들으니까 바람꽃님 스트레스 发泄하는거 들려요...ㅋㅋㅋㅋㅋㅋ목청이 씨원하게 확~ 올라갓다니까...저는 스트레스 쌓이면 칭구들하구 나가서 씨원한 맥주루 털어버리는데..흐흐
기분좋은 노래 기둘리구잇을게요~

(♡.224.♡.42) - 2005/05/04 20:10:19

ㅍㅎㅎㅎㅎㅎ
그래요... 저두 작년까지는 스트레스받으면 회사 언니랑 맥주 한병씩 깠는데 지금은 술동무도 별로 없네요... 그리고 술도 이젠 못하구... ㅎㅎ 늙엇나봐요....
저기 아래 웃긴대화 듣어본적 잇어요... 나는 요즘 그것 너무 잼있어서 그것 듣는데 함 듣어봐요. 핸드폰카드가 고양이한테 삼켯다는데... ㅎㅎ 고양이 이름이 m-zeno人 이라면서 ㅋㅋ

다른사람이 어떻게 말하든지 관계치 말아요.다 제 멋에 사는거니깐 ......
남말 들어면 힘들어서 어떻게 살아요.아무튼 노래 잘 들엇구요.
항상 좋은기분으로 행복하세요.
바람꽃님 화이팅~~~

(♡.224.♡.36) - 2005/05/05 15:48:44

아로하님... 고마워요... ㅎㅎ 저는 지나가면 다요...
요즘은 한국노래를 할려구 반주곡을 찾아헤매요... ㅎㅎ
저 연변사람 아니요. 고향은 무순인데요. 연변말 죽이게 잘해죠? ㅋㅋ
아로하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가을낙엽님... ㅎㅎ 늦엇구나... 어디가서 잼나게 놀다가 이제야 오는데요? ㅎㅎ
언제나 듣어주어서 감동이네요... 다음에 연습많이 해서 더 좋은 노래 올려야짐.... ㅋㅋ

기러기님... 그럴게요... 들려줘서 고마워요...
기러기님두 홧팅!!!!
그리고 즐거운 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