掌心- 내 사랑하는 오빠께 하고싶은 노래

바람꽃 | 2005.04.26 17:45:28 댓글: 20 조회: 1405 추천: 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09991

남자가 한 노래지만도 어쩌면 내 심정이랑 같을가?
내 사랑하는 오빠한테 하고싶은 노래랍니다.
즐감하세요~~~

掌心
你手中的感情线是不肯泄露的天机
那也许是我一生不能去的禁区
我到底在不在你掌心还是只在梦镜中扎营
在茫茫的天和地寻觅一场未知的感情
爱上你是不是天生的宿命
深夜里梦里都是你倩影
而心痛是你给我的无期徒刑
摊开你的掌心让我看看你
玄之又玄的秘密
看看里面是不是真的有你有我
摊开你的掌心握紧我的爱情
不要如此用力
这样会握痛握碎我的心
也割破你的掌你的心...
추천 (2) 선물 (0명)
IP: ♡.224.♡.33
사랑은행 (♡.57.♡.89) - 2005/04/26 18:40:53

울 누나 노래 일등이지 일등으로 리플하구 가야지 ㅋㅋㅋ

사랑은행 (♡.57.♡.89) - 2005/04/26 18:42:15

야 정말 일등이다야 ㅎㅎㅎ 어찌다 일등했네 내 나쁜 기분도 좋아졌어 야 누나 일등 화이팅

홀로서기 (♡.173.♡.98) - 2005/04/26 20:59:52

ㅋㅋ이등이래두 좋네....노래 잼잇을같은데 잠시 안나와서...먼저 플달구...
다시 들어볼게요~~~

홀로서기 (♡.173.♡.98) - 2005/04/26 22:41:11

ㅠ.ㅜ 나 슬프당...

새벽노을 (♡.234.♡.124) - 2005/04/27 08:15:58

이제야 플을 남기고 갑니다.키 고치는거 어제 제대로 알려주었는지 고르겟네요.계속 화이팅하세요.오빠와 행복하기를 ㅋㅋ

바람꽃 (♡.224.♡.33) - 2005/04/27 09:37:03

꿀꿀아. 고맙다...
홀로서기님... ㅎㅎ 왜 그럴가요? 저두 어떤때는 안되던데......

홀로서기 (♡.173.♡.74) - 2005/04/27 10:30:32

두번째 단 플 수정: 바람꽃님 노래 듣구나니 나 슬프당...ㅠㅜ
님은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람꽃 (♡.224.♡.87) - 2005/04/27 11:39:27

비가되고파님... 글쎄요. ㅎㅎ 좀 가르켜줄래요? 저기 파월님하고 새벽노을님은 내가 매일 못살게 구는데 ... ㅎㅎ
홀로서기님... 님 정말 귀여워요. ㅋㅋ 슬프게 해서 어쩐담?
가을낙엽님... 글쎄 나두 한국노래를 즐기지만 반주곡을 못찾아서...휴ㅠㅠㅠ
백설님... ㅎㅎ 그러세요? 저는 이럴때도 잇지만 항상 이러면서도 힘을 내서 내 사랑을 쟁취하죠... 의지가 대단하죠? ㅋㅋ 일편단심이요. ㅋㅋ
새벽노을님... ㅎㅎ 님 노래도 이쁘구 마음도 이뻐요. 뭐라 말할지... 고맙다는 말은 소용없구... 그냥... 아링아또~~~~~ 하하하하 삶은 밥이나 찐 밥이나 다 같다구... ㅎㅎ

karen (♡.224.♡.170) - 2005/04/27 11:54:23

언냐 ~~~미안 플 넘 늦엇네 !!!!
글읽고 노래 듣으니 넘 슬프당 ㅠㅠㅠㅠㅠ
언냐 ~~ 혹시 울 깜빡먹이고 진짜 사귀는 사람 잇는거 맞지 ???
근데 언니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 행복하기를 ...........

바람꽃 (♡.224.♡.87) - 2005/04/27 12:43:1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과장님 말 믿어라. 소주에 남편이 있다구...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상상해봐라...

karen (♡.224.♡.170) - 2005/04/27 16:10:27

상상해봣는데 ~~최과장님 말 이젠 믿어지기도 하긴하는데
한번도 못봣고 하니깐 의심은 잇지만 ....... 근데 좀 .......
언냐 ~~ 소주에 남편잇는거구나 ㅋㅋㅋㅋㅋ

바람꽃 (♡.224.♡.87) - 2005/04/27 19:41:50

ㅋㅋㅋㅋㅋㅋㅋ 카런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주악마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angel (♡.1.♡.146) - 2005/04/28 08:06:05

언니 사랑하는 사람 있었구나...
사람 깜쪽같이 속았구나..
휴~ 속히우는게 바본가?? ㅎㅎ
언니 행복하기 바란덩...
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

바람꽃 (♡.224.♡.87) - 2005/04/28 08:49:39

개털동생,,, ㅎㅎ 누구지? 아직 어느 동생인지 모른다... 그냥 언냐라고 듣어줄게... ㅎㅎ
백설님... ㅎㅎ 그래요?? 먼가 좀 통하네요. ㅋㅋ
신선초님...변함없이 고마워요. ㅎㅎ 알쓔... 항상 힘낼게용... ㅋㅋ
안골아... ㅎㅎ 너 바보 아니지... 너는 똘똘이인뎅... 내 아이디처럼 나는 해 바람꽃이야... ㅎㅎ

karen (♡.224.♡.224) - 2005/04/28 08:59:30

언니는 외 웃는건지 ???? 머런러?? 하여튼 언니 행복하길 바래!!!!

바람꽃 (♡.224.♡.87) - 2005/04/28 09:09:37

카런아...비밀이다... ㅎㅎ 나중에 내가 알려주지... 지금은 그 시기가 아니야...
내 이해해줄만 하재? ㅎㅎ 최과장님말 절반만 믿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karen (♡.224.♡.197) - 2005/04/29 00:46:17

오늘은 넘~엄 잠오지 않어 언니 노래 들으러 왓당 ~~~~
당연히 이해하징? 그래 알앗어~~~ 최과장님 말 절반은 믿을게 ㅋㅋㅋㅋ~~~~
언니 연변말 잘한당~~!

바람꽃 (♡.224.♡.122) - 2005/04/29 19:20:05

너는 새벽에두 자꾸 오르니?
나 연변말 이젠 그럴듯하게 하재? ㅋㅋ
일찍 자라. 그래야 더 이뻐진다.
이 노래 춰이맨도 못하는뎅...

karen (♡.224.♡.187) - 2005/04/30 08:56:26

언냐~~ 나 요즘 저녁이면 잠도 오지 않어서 미치겟어 ~~~
5 1절이라 놀러간다고 생각하니 넘 좋아서 그런지 ~~~~

바람꽃 (♡.224.♡.126) - 2005/05/01 23:04:14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쯤 너는 위해서 칭구들이랑 술마이고 놀겠짐?
오늘은 내가 늦도록 잠도 안자고 이런다...
노래반복으로 듣고 또 듣고 시간보낸다...
시간이 너무 길다... 평시면 시간이 막 모자라는데...

22,63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5433
남조선냉면
2015-04-05
8
41388
nero
2014-10-10
21
42032
네로
2009-02-08
1
66991
무우
2007-09-12
2
104343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90106
이명길
2005-05-02
3
1291
이명길
2005-05-02
3
1174
阴天
2005-05-02
2
1657
초원의아들
2005-05-01
2
1044
바람꽃
2005-05-01
0
880
마키오
2005-05-01
2
1409
뮤직킬러
2005-04-30
3
1114
마키오
2005-04-30
4
1366
철이
2005-04-30
3
1292
阴天
2005-04-29
2
2176
바람꽃
2005-04-29
1
1274
새벽노을
2005-04-27
4
1376
핑크빛사랑
2005-04-27
10
2525
★가을낙엽
2005-04-27
1
1707
바람꽃
2005-04-26
2
1405
김건
2005-04-26
1
1140
김건
2005-04-26
7
1011
김건
2005-04-26
2
1001
칭와왕즈
2005-04-25
8
1488
바람꽃
2005-04-23
1
1466
阴天
2005-04-23
3
1690
김건
2005-04-23
1
125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