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잘 모르겠는데요...
생각보다 부르기 힘들더군요...
잘 부르진 못했지만 그냥 들어 주면 고맙구여...

참 그리고 저 아이디가 등록되지 않아서 다시 새로 했거든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랍니다..................


그대 지금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고민 아니기를 나는 기대해봐요   내 맘 이 슬픈 그대한 사랑
놓지말라고 하네요  욕심을 내라며 바보같은 말을 하네요

우연히 다가온 그내 사랑이 웬지 낯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된 인연 이기에 사랑이 될줄 몰랐죠
조금 보면 그대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 이 없죠

나홀로 있던 그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뿐인데  
당연한 일인데 왜 맘이 아프죠
그대 원하는 사랑을 찾아 이제 돌아갈뿐인데
행복할 그대를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내 눈을 보며 사랑을 말하죠  스쳐간 사랑이지만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요  마치 꿈을 꾼것처럼
이제야 알았어요  처음부터 우린 사랑했었다는걸

나홀로 있던 그자리를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당연한 일인데 왜 맘이 아프죠
그대 원하는 사랑을 찾아 이제 돌아갈 뿐인데
행복할 그대를 웃으며 보내야 할텐데   우...예...

내게 사랑을 주면 안되나요 그대 정말 안되나요
이제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