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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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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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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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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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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1 |
67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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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4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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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55 |
19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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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2 |
1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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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길 |
2005-04-02 |
9 |
3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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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길 |
2005-04-02 |
7 |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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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
4 |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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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
3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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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길 |
2005-03-31 |
4 |
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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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길 |
2005-03-31 |
13 |
2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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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길 |
2005-03-31 |
13 |
3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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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
3 |
2269 |
|
준 |
2005-03-30 |
3 |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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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길이 |
2005-03-27 |
6 |
1597 |
|
준 |
2005-03-27 |
28 |
4680 |
|
준 |
2005-03-26 |
16 |
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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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
2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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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빈 |
2005-03-25 |
14 |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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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
14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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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
14 |
3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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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2005-03-22 |
7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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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
2005-03-20 |
4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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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
4 |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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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9 |
1 |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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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9 |
7 |
2911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 명길아!너두 회사일 땡겨치구 가수나 해라~
H.M.H내 친구야~ 우리 명길동지 마니마니 추천해주유~^^
암튼 노래 잘 들었당~~ 담노래 기대할게~
ㅎㅎ 그저 애호로 부른거야! 암튼 친구야 조언남겨줘서 고마워!
와~ 노래 굉장히 잘하네요...
형님보다는 엄청나게 더 잘하는데..^.^
많은 노래 올리세요..
----- 미---
잘하기는 잘하는데 어째 노래 하는 사람들보면 자기가 딱 노래 안에 사람인거 처럼 하든데``` 힘내셰요`못한다는말이 아나고 ㅎㅎ``
전에 너무 좋아하던 노래거든요...오늘 이렇게 들어보니 기분이 너무 묘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기대할게요
우와~~~ 듣기 좋다... 언제 듣어도 듣기 좋다...
어제 처음으로 가입하여 처음으로 노래두 올려봤구 했는데 오늘 아침 페쇠한다는 말 들으니 기분이 좀 우울하네요! 무엇때문이지 모르겠지만.......암튼 위의 몇분 저한테 지지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우절? 이런것 가지구두 농담하시나요? 헉 내가 속히웠네!
처음 듣는 노랜데 진짜 넘 잘한다.나보다 쫌 더 잘하시네요.
덕분에 기분이 좋네요.감사
노래 넘 잘하신당~~~!이후에도 자주 올려주세요~~!시간나시면 저한테두 가르쳐주세요 노래 올리는 법을!
위으 님들의 많은 조언 마음 깊게 느끼겠습니다.
우리 남친의 18번지...잘 들었습니다...잘 부르셨어요~~근데요..울 남친보담 쪼끔 ^^~아주 쪼끔 차이가 나는거 같애요~~삐지지 마시구요,화내지 마세요~^^
바꾸어 놓구 저가 당신의 남친이라면 어느쪽이 더 잘 부른것 같습니까? ㅎㅎㅎ 농담이구요! 암튼 클릭해줘서 고맙네요! 님의 남친보다 더 잘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ㅋㅋ
노래 실력있네 노래 잘듣고 갑니다
건데 반주곡 어디서 찾으면 되는가요?
잘 부르시네요. 많은 좋은 노래 계속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래 불러 님들께만 들려 드리겠습니다.
야,계림에 명길이 맞니? 맞으면 연락해라 13964249037 <a href=mailto:xiaodao5188@hanmail.net>xiaodao5188@hanmail.net</a>
잘하시네 ㅋㅋ
문봉님 전 계림에 명길이가 아니구요. 상주에 명길인데요 ㅎㅎ
댁 노래 들으니깐 오늘 비가온 우울한 기분이 확 풀리네요...감사...꾸벅~~~
진짜 잘하네요 근데 노래는 어떻게 올리는지요?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글쓰기 → 유첨파일 (노래) →노래 올리기
이 노래 내가 좋아 하는 노래 인대요,,ㅎㅎ 잘 부르시네요,,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노래 좋은사람 아주 잘 부르셨습니다. ㅎㅎ
저 이노래 넘 좋아하는데...
너무 잘 불렀어여...^^
추천합니다~
꽃망울님 저의 노래 찾아 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님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명길띠 이젠먼일이구 다때려치우고 가수데뷔 하러가세유 ~~
你真的可以去当歌手了
可你唱歌不要用鼻子唱音太久
06년 만우절 콰이러 !! ㅎㅎ
노래 죽이네요.....고중다닐때 형제들을 위하여 부르던 노래 오늘 이 명길씨가 클릭한 이 노래 듣고 지금 모두 자기 미래을 위하여 분투하는 형제들이 그립네요......... 행복하시고........이후에도 더 많은 노래 클릭하기 바래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잘 부르네요,좋은 하루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