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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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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5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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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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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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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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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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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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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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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건 |
200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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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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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0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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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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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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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05-02-0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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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05-02-06 |
5 |
3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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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킬러 |
200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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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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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이 |
200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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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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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건 |
200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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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5 |
4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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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05-02-05 |
24 |
5439 |
|
둥근달 |
2005-02-05 |
6 |
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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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킬러 |
2005-02-04 |
2 |
2015 |
|
영진이 |
2005-02-04 |
10 |
2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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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05-02-04 |
4 |
2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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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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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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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05-02-03 |
7 |
2955 |
|
룰루랄라 |
2005-02-03 |
15 |
5149 |
|
2005-02-03 |
3 |
2842 |
듣기 좋아요...
잘 듣구 가요 ~_~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넘 듣기 좋았슴니다...연속 세번 듣고 갑니다...^^
아리랑님의 이 노래를 들으니 고향의 친구 생각이 납니다.그 치구도 이 노래를 무척 즐겨 불렀거든요.노래를 참 잘 부르십니다.연변노래 자주 부탁드립니다.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좋네요. 잘듣엇습니다. 근데 노래 어떻게 올리는지 좀 가르켜줄수 없을가요?
아무리해도 잘안대네요. 부탁드릴게요.고맙습니다.
노래 잘 부르시네요...잘 듣고 감당.^^
눈물이나네요 아주 잘부르십니다
노래 잘 듣구 갑니다.혹시 지금 연길에 계시나요? 연길에 요즘 유행하는 노래 있다는데 다 외국 나온 사람들을 위해 만든 노래인가보던데 그 노래도 듣구 싶습니다.저도 지금 외국이거등요....
이국타향에서 이노래를 들으니 어쩐지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고향생각 부모처자생각이 간절히 나네요 .노래잘듣고 갑니다.타향에 계시는 여러고향친구들 모두 몸건강하시고 돈많이버시기를 기원합니다
ㅈ
동네아줌씨들이 듣기 좋다 야단났습네다^ㅛ^
정말 듣기 좋아요^^유유히~~~
아리랑님의 창법에 맞는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