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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살인의 추억

예쁜달님 | 2019.06.27 21:36:54 댓글: 0 조회: 2643 추천: 0
분류단편 https://life.moyiza.kr/mywriting/3945301
뼈속까지 파고드는 매서운 칼바람

추웠다.그날은..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고..나는 걷고있다.

형네 집가기위해..

장재너머로 형이보였다.

이매서운 추위에 형은 

나무를 캐고있었다.저년준비중인가보다.

가까이..갈수록 뭐가 느낌이 쎄 했다.

형..대답이 없다..어깨를 쳤다..

악~~~


조용한 시골마을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발칵뒤집혔고 룡정씽찡따뚸 총동원되였다.

형은 울안에서 형수는 집안에서

끔찍했다. 전문살수였다.

그런데..초기대응이 늦어진관계로

법인은 지금도 못잡았고

미제 사건이 돼버렸다.

씩~~~누군가..지금당신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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