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란?!
사업의 특수성으로하여 한달에 고작 한번 정도
작년부터인가는 3-4달씩이나 집에 못 간적이 있다!
잠간동안 리별하고나면 신혼시기를 릉가한다는데
요행 기회를 마련하여 집에 가면
와이프가 이렇게 피곤하고 또 저렇게 피곤하고
이것도 해달라 저것도 치워라 ...
갖은 잔소리를 듣노라면
어느순간 와장창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을 치르고나면
아들놈은 두눈에 눈물이 촐랑촐랑
에미애비사이에서 눈치만 살피고있고
그다음엔 또 랭전이 지속되고...
며칠동안 이러다보면 또 회사에 출근해야 된다~
몸과 마음은 에네지 방출상태로 너덜너덜~
남자 홀로 타지방에서의 생활은
사실상 정말로 쉽지만은 않다~
안전생산방면의 사업을 책임지다 보니
전화기를 하루 24시간 켜고 있어야 하고
마음은 항시 엷은 얼음길을 걷는것처럼
조마조마한 상태이다~
가슴에는 그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지니고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지난밤 핸드폰에서 본 중국 저명한 여배우 류타오(刘涛)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혼인은 진짜로 환상적이지 않다!
남자라면 반드시 하늘을 떠메야 한다고 여기지 말라!
지남자의 앞에선 영원한 아녀자여야 하지만
그 남자의 배후에선 그 남자보다 더 굳세야 하고
그 남자를 위하여 비바람을 무릅쓸수 있어야 하며
지남자가 배려가 필요할때엔 남자를 위해 이 하늘을 떠멜수 있어야 한다!
婚姻真的是不是幻想的那个样子!
不要认为说男人要撑起一片天,
在男人面前你永远都是小女人,
在男人的背后你一定要撑起比他还大的一片天,
在男人回来的时候风雨无阻的是你,
或者说他需要关怀的时候你要扛起这片天。
지 아무리 사나이라 하지만
필경 결국에는 일개 인간일뿐이다!
때문에 아무리 강한 남자라 할지라도
남모르는 아픔에 눈물을 흘릴때가 있고
고달픈 생활의 외로움에 잠 못 이룰때가 많다...
다만 사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참고 견딜뿐이다~
남자에게 있어서 가정이란
혁명의 후방근거지이고 에네지보충지이며
힘든 생활압력을 이겨나가는 근본적의미이다...
때문에 가정이란
그 누구나 다 편안한 그런 천당이 아니라
서로서로가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면서
지아무리 피곤해도 공동으로 가꾸어야만하는
그런 의미의 존재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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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연묵님:댓글 감사합니다~님도 건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미센 님:댓글 감사합니다~부족한 글 추천해주셔서 갑사합니다~
가정에 원리를 알면 점점 더 행복해집니다. 힘든 고비만 지나면 좋은 날도 올겁니다.
Cherry구슬나라님;댓글 감사하고 좋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