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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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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잘 이해합니다. 형제들사이에 돈땜에 이 벌어진 집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할땐 오히려 오손도손했는데 , 그시절이 그립네요
나두 두살위 오빠가 잇는데 오빠하고는 절대 돈거래를 안해요 .. 오빠두 저보구 돈꾸란말 안하구 나두 오빠보구 돈 꾸란적 없구요 ... 돈거래 하지 말자는말은 내가 햇엇거든요 ㅎ 그래서 절대 거래 안해요...대신 조카 둘 잇는데 저는 진짜 내 자식처럼 많이 잘 해주죠 .. 심지어 새언니 부모한테 까지 잘해주구 합니다. 물론 그기에 대해서 보상받겟다는 생각은 안하구 그냥 많이 내가 해주는편이죠.... 그냥 돈거래 하는 자체가 잘못된거같아요.. 하다보면 문제가 무조건 생겨요. 저는 잘 알구 잇기에 절대 안해요.. 형제는 그냥 주면 줫지... 친구들끼리두 돈 거래 안해요 ..나두 누구보구 절대 돈꾸기 싫어하는편.. 은행에서 이자내구 대출받으면 받앗지 돈꾸지 않는편이에요.. 부모한테두 항상 제가 부모한테 돈 자주 부치구 많이 생각 하는편이죠.. 저의 아빠두 뇌출혈와서 반신 잘 못쓰구 햇는데 그때두 제가 모시구 잇엇죠 그러다가 돌아가시구...아무튼 저하구 많이 비슷한거 같네요 .. 저두 오빠는 장인 장모 생활비 다 챙기지만 부모한텐 부모돈 썻지 부치는건 크게 못밧어요 새언니두 그렇구.. 하지만 생일에는 부치는 같드라구요 . 물론 장인 장모가 제 조카 애 둘을 봐주거든요..그래서 저두 여기에 대해 머라 안해요 ... ... 아무튼 글쓴님이 진짜 가정형편이 아주 좋구 하면 .. 돈 빌려주는거 아니구 그냥 줘두 좋겟는데 그런 형편이 아니라면 진짜 많이 힘들겟어요... 사람들이란건 원래 그런거 같애요.. 항상 백번 잘하다가 한번 못하면 그냥 나쁜사람되구...그럴땐 참 너무 억울한거 잇죠... 돈을 빌려줘서 달라 할때는 새언니하구 말하지말구 오빠하구 말해요.. 글쓴님 사정두 얘기하구.. 돈 꾸주기 전에 꼭 언제 줘야한다구 나두 정말 힘들다구 오빠하구 말하는게 아마 더 좋을거에요.... 자기 친오빠하구는 아무케 쎄게 싸우구 해두 같은 피줄이니 남남될수가 없어요... 글쓴님 시간내서 오빠한테 속심말 털어놓아요 ... 오빠니깐 이해할거에요 ! 글구 글쓴님두 털어노면 많이 편안해질거에요... 이후 돈꾸라하면 글쓴님 자기가 감달할수 잇는거면 주구 없는거면 주지말아요 없다해요 그냥.. 요즘 돈꾸는 핑타이두 많구.. 한데 .. . ... 그게 젤 낫겟어요 . 근대 보니깐 새언니 쇼핑에 왕창 돈쓰는 편인거 같은데... 그래서 진 빚은 자기절루 감당해라 해요 .. 이런돈은 돈 잇어두 꿔주지말아요...
다큰 어른이니 자기가 저질러논건 자기절루 해결해야죠 멀...
그래서 얼굴 안본다면 그냥 보지말아요.
맞습니다 그말 너무 동의합니다
꾸는거 아니라 그냥 줄수 있는만큼 주는거
근데 그건 제 생각이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원하는것도 다르네요
就一句话,不要委屈了自己!苦了自己!人都是自私的!先考虑自己 再考虑别人。。돈거래는 이후 거절! 거절하면 단분간 기분 나쁘다 말겟지만..돈거래를 자주 하면 돈거래루 인하여 더 크게 나중에 싸울수두 잇죠 . 그러다 인연끊을수두.
감사합니다 살면서 배우고 살면서 느낍니다
늙어죽을때까지 배운단 말 무슨 말인지 느낍니다
제가 다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지내는 지혜가 필요함을 깨닫게 되구요
너무 다 이해하면서 살필요 없는거 같아요 .
그게 친형제라도 새사람이 집에 들어오면서 달라질수 있습니다.
이해하는 사람은 끝까지 내만 손해보면 되지하고 이해합니다.
이해못하는 사람은 설득해도 이해 못합니다.
아니 이해하려고 생각도 안해요 .
일단은 내부터 잘살고 봐야된다고 생각해요 .
형제도 도울수 있으면 돕고 ,
조건안되면 아님 본인 미래 ,본인가정에 영향이 간다면
억지로 도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저사람들은 어차피 잘살땐
님이 굶어죽든 죽을먹든 관심 없거든요.
돈 다 갚았다니 더이상 돈거래 안하는걸로 추천해요 .
이말 너무 동감( 너무 다 이해하면서 살필요없고, 이해하는 사람은 끝까지 내만 손해보면 되지하고 이해하구..그게 다 바보짓이지무. 힘들게 하는 만남과 거래는 삼가하는게 좋을 같음.)
잘 읽고가요~다음회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