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사-연변편23

여삿갓 | 2022.09.28 17:12:50 댓글: 0 조회: 469 추천: 4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4405616
참 살다보면 업친데 겹친일들이 많이 발생들 합니다.

아들애는 한족학교에 다녀서 그런지 틈만 타면 농구 치러 다닌다. 농구 치기 시작하면 3.4시간은 기본으로 ..그러다 어는날에는

농구장에서 상해서 나한테 전화가 온다.

아들: 엄마 나 농구치다가 발을 삐껏 햇어

나: 병원 가봐야 되재야 ?

아들: 부융 부융

나: 니 택시 타고 오라

아들 : 메이썰 , 내절로 걸어 온단다.

그래서 그냥 슬쩍 발을 겉디뎌서 그렇가 햇는데 ... 그래도 오다가 약방에 들러서 뿌리약으로 처리 하고 왓단다.

(이런거는 누굴 닮아서 그런지 비유도 좋아요 . 생물 선생 와이프가 그 약방에서 일하는데 ..그래서 날 보고 약을 살게 있으면

그 약방으로 가란다. ㅋㅋ)

엄마 집에서 간단히 저녁 먹고 집에 와보니 애 발이 조금 부은거 같아 보엿다.

나: 병원 가 보이자

아들 : 부융 , 랠이면 다 낳아요

나: 그러다 니 저녁에 아파써 못잔다.

아들: 낼에 다시 보기쇼

이튿날 병원에 가겟단다. 가서 사진 찍고 붕대하고 2주 뒤에 다시 와서 사진 찍어 봐란다.

그렇게 아들은 집에서 2중일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 가까운 엄마 집에는 아버지가 엄마랑 계시고

무슨 난리인지 모르겟다.

토.일에 한번씩 정말이지 시집가서 7개월도 안되는 아들애를 시집에 맏길때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꼭꼭 하던 습관이 잇어서

시어머니 한테 전화하면 기분이 좋을 때도 있고 기분이 다운돼 있을때도 있고 맥도 없고, 식사도 조급박에 못 드실때도 잇다

큰도시는 입원을 하지 않으면 링계를 놓아 주질 않는다.

그래도 통이 큰 시누이가 여기 저기 모시고 다니면서 맛있는것도 사 드리고 사우나도 1주일에 한번씩 같이 가고 그런단다.

가끔은 우리 시형네 흉도 보면서 말이다.

근데 참 시형네 말만 나오면 짜증 난다. 어쩌면 아직도 저렇게 살고 잇을가 ? 싶을 정도로

음력설에 우리 집에 올때 시누이 한테서 6000원을 빌려서 왓단다. 내가 만약에 시누이라면 돈 꿔서 올꺼면 오지 말라고 차라리

그돈으로 집에서 설 쇠던가 하겟다

집에 와서 준다 준다 하면서 첫달에 5000원 주겟다던게 말이 없더란다. 그런후 두번째 달에는 4000원 주겟다더란다.

그래서 인차보내나 싶엇는데 셋째 달에 4000원을 받앗단다.

참 가지 가지 한다. 그러다 얼마 뒤 시어머니 생일에 우리는 가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시누이 한테 1000원을 보내주면서

어머니 생신에 맛잇는거로 사 들이라고 말햇다.

시어머니 생일에 시형네 부부하고 딸애가 왓다 하더라 .. 딸아이는 집에 가기 싫어 하는거 시누이 집으로 오기 전에

신분증을 잊어 버려서 현재 잇는 지역에서 신분증을 만들면 1달 뒤에야 나온다 해서 자기 집으로 가기 싫은것도

억지로 갓단다.

시누이의 말에 의하면 둘째 형님이 어머니 생일에 1000원 보내와서 큰 오빠네도 그정도 가지고 오라 햇다나.

그러니까 시어머니 생신에 와서 밥을 큰오빠가 사고 큰 형님이 꽃다발과 봉투에 돈을 넣어 가지고 왓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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