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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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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엔 그분과 결혼할려면 남자쪽10살아이도 키울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남자쪽부모님이 키운다고 하지만 갑자기 그분들이 돌아가시거나 많이 아프시거나 하면 그때가서 님은 그분과 리혼하겠어요? 아니면 그애를 받아 드리겠어요?
그때에가서 리혼할거면 차라리 이 결혼은 포기하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계모(훗엄마)로 살려면 많이많이(맘고생) 힘듭니다
먼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록 반대하시는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너무 고민되서 어떻게 해야될지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마음 움직이는대로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사람은 항상변하는 동물이니 아이가 없고 있고 떠나서 아이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행복할거라는 보장은 없잖아요.그리고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도 있어요.여자들이 보통 결혼을 결심할땐 평상시 사소한 행동이나 마음씀씀이에서 반해서 결정한다고 들엇는데 그런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위에분말씀대로 그 아이는 키운다는 마음으로 아니면 하지 않는게 좋아요 어차피 그사람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그 아이 문제는 피할수 없는 운명이에요
아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면 결혼을 해도 괜찮을듯 싶어요.
그게 아니면 엄마 말씀 따르세요.
남자가 지금하는 행동이 결혼후에도 쭉~~이어질거라 희망하지말고 언젠가 아이를 데려다키워야한다 혹은 양육비를 줘야한다는
말을 해도 오케이할수 있으면 결혼하세요.
양육권을 가진 아빠인데 그아이가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운다고 없는 아이 취급하면 안돼요.
결혼은 현실이예요. 그러니 잘 생각해보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래요 . 위에 글쓴분들의 말이 다 맞는 말이예요. 순간의 찰나 행복했던 생각으로 결혼을 결정을 하면 나중에 더 힘드니까 내가 모든걸 받아드릴 준비가 되여 있고 후회를 안 할 자신이 있다면 하셔도 돼요. 님의 부모도 걱정하는게 님을 위해서 하는거니까 다 방면으로 생각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래요. 저는 아이엄마이니 편하게 얘기하고 싶으면 윗챗 추가하셔도 돼요.